도이치방크에다가 이야기하면 201.87을 다시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라인에네르기에서 연락이 올거에요. 그때 전기료 완납하고 해지한것에 대한 증명을 해 보이면 됩니다<div>라인에네르기하고 우선 직접 이야기 할 필요없구요 도이치방크에다가 라인에네르기에서 빼간 201.87유로 반납을 요청하면 은행에서 무료로 해줍니다. 그렇게 하면 라인에네르기에서 ㅎㅎ 거의 실시간으로 연락이 올거에요. 직접 라인에네르기로 이러 저러한 서류 보내고 돈 돌려달라고 하면 한달 두달지나야 연락오지만 일단 돈이 다시 빠져 나가면 신기하게도 지들이 알아서 바로 연락오는것이 독일회사들의 습성입니다 ㅎㅎ</div><div><br></div><div>납부할 필요없습니다 그돈..</div>

제가 한국에 지금 있기때문에 그건 곤란할거 같고 어쨋든 라인에너기와 해결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은뎅.. ㅠㅠ 어차피 내야할돈이니 나온거일텐데. 근데 분명 전 모든걸 완납하고 모든걸 해지하고 왔는디 왠 라인에너기에서 돈을 빼가냐 이거죠 ㅠㅠ

돈 떼어간지 6주 안이라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6주가 지나면 도이치방크에서 손을 못써요.<br><br>전기세 나흐찰룽인지 아니면 해지할때 정확하게 전기계량기 번호, 전계량기사용숫자를 써서 냈는 혹 그 용지가 있다면 그 용지와 함께 확인 편지 혹은 메일로 해보세요. 이제부터는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br><br>&nbsp;<br>

전기를 해지하더라도 나흐짤룽은 추후 청구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회사에서 기존에 본인의 계좌정보를 갖고 있으니 출금을 해간것도 전혀 이상해 보이진 않습니다. <BR>나흐짤룽의 경우 왜 나왔는지에 대한 명세서가 있으니 전기회사에 연락해서 출금해간 금액에 대한 정확한 내역을 확인하는게 우선인 듯 합니다. <BR>저도 예전에 이사하고 나서 새로운집 주소지로 나흐짤룽 청구를 해서 당연히 제가 쓴거니 지불했습니다. <BR>전기회사에 연락해서 쿤덴눔머 알려주고 이러한 금액을 출금해갔는데 왜 그런지에 대한 내역서를 요청해 보세요. 아마 전기회사에서는 이미 예전 주소지로 보냈을 겁니다. 본인이 안살아서 못 받았던것이죠...<BR>더불어 정말로 본인이 내야 할 돈이라면 당연한 말이지만 내셔야 합니다.<BR>근데 통장이 마이너스가 된것도 이상하네요. 마이너스 통장 사용하셨었나요? 도이치방크 융에콘토 이용하면 마이너스 잔고는 나올 수 없을텐데요...

만약 안내고 버티면 어떻게 되죠?

<P>평생 유럽에 안올거 같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세요.<BR>돈 안내고 버티다가 유럽 오게되면 공항에서 입국 심사 할때 따로 어디로 데려갈겁니다. <BR>그리고 전기회사에서 한국 영사관 통해 한국 본인 거주지로 소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BR>근데 저는 위 두가지 보다는 한국인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내겠습니다.</P>

<DIV>안내고 버티면 어떻게 된다니요? 아마 Mahnung에 Mahnung이 붙고, Inkasso 비용 등이 붙어서 약 500-1000유로 정도 더 청구될 겁니다. 실제 몇달정도 후에 한국의 주소를 알아내서 청구서를 받는 사례도 자주 있습니다. 물론 주소 찾아내는데 필요한 비용도 본인이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안내고 버틴다면 법정다툼에 형사고발까지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실제 수년전에 영국에서 계좌를 마이너스로 만들고 귀국을 했다가, 수년후에 신혼여행으로 프랑스에 입국하다가 공항에서 약식기소를 당하고 강제추방된 사례가 있습니다. </DIV>
<DIV>&nbsp;</DIV>
<DIV>&nbsp; 200유로는 본인이 전기를 사용한데 대한 사용료입니다. 정당한 청구이며, 반대의 경우, 전기를 아껴썼다면 아마 본인 통장에 돈이 입금이 되었겠지요. </DIV>

Nachzahlung이라면 당연히 내셔야지요<div>그런데 올리신 글 을 보며 완납했다고 되어있어 말씀드렸던 것입다</div><div>라인에네르기에 연락해서 Nachzahlung인지 아니면 오류인지 확인해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