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도 취업준비비자는 독일에서 유학을 마친 학생들에 한해서 1년간 비자를 내어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사실 독일회사에 지원을 해서 바로 취직하는것은 특별히 서로 곱급과 필요가 정확히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면 쉽지 않은 일일것 같습니다<div><br></div><div>우선 구인광고 (독일 신문 잡지 인터넷)을 통해 지원하시고</div><div>지원하고 나면 그쪽에서 흥미가 있으면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합니다</div><div>면접을 하고 나야 취직이 되었느지 어땠는지 결과가 나오구요</div><div><br></div><div>회사에서 그렇게 되면 취업허가를 받아줘야 하는데</div><div>독일 노동청에서 취업대상자가 제 3국이라는것을 알게되고</div><div>그러며 그자리에 노동청에 취업을 신청해 놓은 다른 독일 사람들 그 회사로 보내서</div><div>면접을 보게 하려고 합니다. 독일사람이 없으면 그다음에는 유럽연합국가사람들중에 신청한 사람을 보내죠. 그래도 안되면 그제서야 어쩔수없이 노동허가를 발급해줍니다</div><div>신청하고 평균 3개월 잡으셔야 합니다. 담당 공무원이 최대 3개월까지 이런 일을 반복할수있는데 독일신청자가 없어도 3개월은 일단 끌고 보거든요</div><div><br></div><div>그러다보니 회사에서 3개월 잘 안기다려 주려고 하죠</div><div>당장 사람 급해서 뽑으려고 하는데 왠 3개월이냐며 &nbsp;..</div><div><br></div><div>독일에서 취직하는것 쉽지 않죠...</div><div>게다가 한국에서 지원하면 언어장벽도 만만치 않을거구요</div><div><br></div><div>차라리 한국에서 독일로 파견 나올수있는 기회를 찾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div><div>아니면 그다지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독일에 있는 한국기업을 찾아서 지원하시던지요</div><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