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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꿀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1-05-25 07:01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박사과정학생의 신분으로 2011년 9월이면 비자 만료가 됩니다.
따라서 6월에 비자연장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7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내년 4월 경 다시 독일에 오려고 합니다.
예전 글들을 모아 읽어보니 한국에서 장기 체류할 경우, 비자가 취소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차라리 자동으로 비자가 만료되도록 두고 내년에 다시 받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연장 신청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저는 박사과정학생의 신분으로 2011년 9월이면 비자 만료가 됩니다.
따라서 6월에 비자연장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7월에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내년 4월 경 다시 독일에 오려고 합니다.
예전 글들을 모아 읽어보니 한국에서 장기 체류할 경우, 비자가 취소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차라리 자동으로 비자가 만료되도록 두고 내년에 다시 받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연장 신청을 해도 되는지 묻고 싶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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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야님의 댓글
장미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비자를 연장하시는 것이 더 편할 것 같네요.
마이꿀라님의 댓글
마이꿀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교의 비자서비스 센터에 가서 문의해보니, 비자 연장보다는 오히려 거주지 압멜덴 후 출국할 것을 추천해주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아야 하겠지만 여러 가지 사례를 종합해 볼 때 아무래도 거주지 압멜덴 후 한국에서 체류한 후에 다시 돌아와 새로운 비자를 신청하는 편이 합법적인 절차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