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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프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96회 작성일 11-04-28 03:34본문
지금 제 상황에 넘 안 맞거든요. 비싸기도 하거니와 한국 언제 갈 줄 알고;;;
이민국에서 관광하러 왔냐고 하면 관광이라고 답하나요 결혼이라고 답하나요;
일이 너무 안 풀리니까 결혼도 스트레스인데 넘 지치네요;
댓글목록
poiu님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마 뭐 하러 왔냐고 묻지도 않을걸요. (제가 그랬기 때문에)<div>가장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는 일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정 불편하시다면 그냥 땡처리 같은 곳에서 왕복으로 끊으셔도 나쁘지 않겠죠. 가격 차이도 별로 없으니까요.</div>
알프s님의 댓글의 댓글
알프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님 편도 & 관광 비자로 입국 했나요??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불안해요;;; 땡처리 유럽쪽은 자리가 없네요;</P>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관광 편도였어요.<div>진짜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div>진짜 진짜 진짜로요.</div></div>
sjr님의 댓글
sj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번이나 물어보시다니 진짜 불안하신가보네요.ㅎㅎ<br><br>괜찮아요. 저도 관광비자로 편도 입국했어요.<br><br>님은 뚜렷은 사유가 있고, 약혼자분과 독일어 외 언어로 연애하셨다면 영어하시는 거<br><br>아닌가요? 여차하면 약혼자분이 공항에서 보증인으로 증명해줄 수 있는 문제잖아요.<br><br>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동양인이라고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것 없어요.<br><br>다들 친절해요.<br>
똘똘이01님의 댓글
똘똘이0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확실치는 않지만 제 경우를 보면 규정 적용이 예전보다 좀 까다로워진것 같습니다.<BR>저는 4월 1일 남편과 함께 인천을 출발해서 프랑크푸르크로 편도로 들어왔구요. <BR>회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편도로 끊어줬기에 남편도 저도 아무생각없이 공항에 갔더니 <BR>루프트한자 데스크에서 편도 티켓으로는 출국하더라도 독일 입국시에 <BR>입국거부될 수 있다며 편도 티켓으로는 탑승이 어렵다고하더군요.<BR><BR>그래서 부부라고 한국근무 마치고 독일로 들어가는거라고 했더니 <BR>증명할수 있는 서류가 있냐고 해서 혼인관계증명서 보여주고나서 티켓 받았습니다.<BR>독일 들어올때는 입국심사때 남편에게 일행이냐고 물어보고 남편이 부인이라고 하니까 제겐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았어요.<BR><BR>더해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BR>모든 항공사는 기본적으로 독일인이 아닌 승객을 탑승시킬시에는 승객이 입국거절 당했을때 입국에 적합지 않은 사람을 독일로 들어오게 했으므로 항공사에 책임이 있다는 규정이 있어서 모든 항공사에서 관광으로 독일에 입국할 시 리턴티켓 없으면 확실한 증명서나 스폰서가 없을시에는 탑승을 거부할수 있답니다.<BR><BR>편도 티켓으로도 독일 입국에 문제가 없었다는 분들도 계셔서<BR>확실하게 말씀은 못드리겠지만<BR>아무래도 제가 가장 최근에 편도 티켓으로 입국한 경우가 되지않나 싶어서<BR>댓글을 달아드립니다.<BR>좀 아깝더라도 만일에 대비해서 왕복 티켓으로 끊어오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BR>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BR><BR><BR><BR></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