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관광으로 입국하려는데요..편도 비행기표 끊으면 입국거절당하나요? (여행사 직원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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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프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07회 작성일 11-04-27 10:45 답변완료본문
관광비자는 딱히 비자가 있는 것도 아닌데...편도 표 끊으려니까 롯데관광 직원이 뮌헨 공항에서 입국 거절당해서 잘못하면 울 나라로 그냥 들어와야 할 수도 있다는 데요.. 후덜덜....
독일 남친 있고, 결혼하려고 들어가는 건데 왜 관광으로 들어오냐...이거 설명 안될 거 같아요-.-;;;;;;
지금 표도 없고...남친하고도 이미 넘 오래 떨어져 있어서 타이밍상 5월 초중순에는 들어가야 할 거 같은데...-.-
하..일이 잘 안 풀리네요. 저가항공 이용하려는데...비싼 표는 돈도 없고 애가 탑니다 ;;;
이 시츄에이션 어떡해야 하나요. 다들 왕복으로 가신거에요????
댓글목록
찬이님의 댓글
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편도로 입국 하셔도 이를 문제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혹여나 독일 입국청 직원이 이에 대해 묻는다 해도, 사정을 설명하시면 됩니다. 편도표만 끊으시면 한국 공항에서 출국수속 시 항공사에서 독일에서 입국 거절시에서 항공사 책임이 없다는 문서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는데, 여기에도 서명만 하시고 오시면 됩니다.</P>
알프s님의 댓글의 댓글
알프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선례가 있나요..? 이민국 직원이 관광온 사람이 돌아갈 티켓이 없다고 하면 의심 1순위라고 하네요..사정을 제가 독어로 설명할 수도 없는 거고..-.- 공항 어디 감방에 억류되는 거 아닌가 몰라요. 가뜩이나 동양인 무시하는 독일;</P>
sjr님의 댓글
sj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항 입국심사하는 사람들 전부 영어소통 가능하니 영어로 설명하세요.<br>독일인 약혼자 찾아온 예비신부라고요. <br>동양인이라서 무시한다거나 감방에 억류하거나 하는 일은..;; 나치시대가 아니니 걱정마세요. 공공기관, 관청에서 동양인이라서 무시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br><br>
hexehana님의 댓글
hexeh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비자 없이 그냥 편도로 왔는데요 <br>인천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이 호들갑 떨어서 완전 쫄았다가 <br>정작 독일입국하면서는 너무나 쉽게 도장 받아서 황당했지뭐예요...<br><br>제가 먼저 나 유럽여행 하다가 어느 나라에서 아웃 할지 모른다 선수쳤는데 <br>상관없다는듯이 도장 찍어주더라구요<br><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