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독일은 한국처럼 3G회선이 전국망이 아닙니다.</div><div>쉽게 설명하면 큰 도로나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 만 3G망이 구축 되어 있구요</div><div>하지만 지하철역 또한 많이 붐비는 곳이지만 3G가 아닙니다.</div><div>정리하자면 독일은 2G 3G 혼합망입니다.</div><div>그래서 이동하면서 각기 다른방식의 기지국으로 로밍될때&nbsp;</div><div>데이터통신의 경우&nbsp;끊어짐이나 지연등이 일어나게 됩니다.</div><div>한가지 예로 들자면 한국의 3G WCDMA 전용 핸디는 지하철에서 아에 안터집니다.</div><div>3G 듀얼밴드 핸디는 지하철에서도 통화가능합니다.</div><div><br></div><div>그럼 데이터전송 표기에 나타나는 3G E O 등은&nbsp;</div><div>현제 나의 핸디가 접속되어 있는 해당 기지국의 종류를 뜻하는 것입니다.</div><div><br></div><div>한국은 진짜 시골만 아니면 어딜가나 3G라고 떠있죠?</div><div>그래서 한국이 핸디관련 인프라가 최고인 겁니다.</div>

<br><div>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스마트폰 쓰기에는 한국이 좋군여..ㅋ</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