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머리카락 세게 빗으면 보통 얼만큼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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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856회 작성일 11-03-30 23:50 답변완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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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봉봉님의 댓글
크크봉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팬틴 별로 좋은 샴푸가 아닙니다..물론 타고난 머릿결을 가진 분이라면 팬틴을 써도 괜찮겠지만;; 탈모 현상 있으시면 탈모 원인을 파악해서, 탈모 전용 샴푸나, 지성 두피용 샴푸 쓰셔야 머리가 덜 빠져요.<BR><BR>저도 한창 독일와서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져서 고민했었는데..(저는 70가닥까진 아니어도 한번에 한 30-40가닥 빠진 듯했어요) <BR>저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 + 지루성 두피염이 원인이었답니다. 독일와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지성 두피가 지루성 두피염을 일으킨거였죠. <BR>그래서 샴푸를 지성용으로 바꾸고, 머리 감는 습관을 바꿨어요. 하루에 무조건 따뜻한 물로 한번씩 감고, 두피까지 빡빡 문질러서 씻고 엄청 오랜 시간 공들여서 헹구고요.<BR><BR>그러니까 지금은 머리가 그때처럼 많이 안빠지네요. 전에 한움큼씩 빠져서 생긴 공터는 복구가 되지 않지만 ㅜㅜ<BR>제 주변에도 독일와서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저는 이제 그렇게까지 빠지진 않는 걸로 봐서 독일물이 문제인듯싶지는 않구요..빠지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셔서 알맞은 대처방법을 선택하시는게 제일 좋을 듯해요. 그리고 머리 그렇게 세게 빗지마세요 ㅜㅜ 한번 빠진 머리는 다시 잘 안나더라구요..머리카락을 소중히 ^^</P>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원인은 다른 것 같지만 아무튼 가장 기본적인 대처 방안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그때 머리를 너무 세게 빗어서 그런 것 같아요. 샴푸 때문인 것도 있고요. 그래서 내일 약국가서 다른 샴푸 사기로 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머리빗을 사용 하는것보다 <BR>손가락을 이용해서 머리을 빗어주는게 <BR>머리카락을 덜빠지게 하는거라고 <BR>미용실에서 주신 조언이었습니다.</P>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가요? 전 손으로 자주 빗으면 머리기름이 손에 묻는 것 같아서 가끔 찝찝하더라고요. -.-;; 그러면 힘 빼서 손이랑 빗이랑 번갈아 빗어야 겠어요.
skyblue님의 댓글
skyblu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70이면 많이 빠지는거에요., 예전에 한국에서 어떤 기사를 봤었는데, 정상이 50까지라던가 그렇던데 그것도 가을에요. 가을이 머리카락 제일 많이 빠지는 시기라더군요. 전 지성두피용 샴푸를 써요. 이유는 그냥 싸서 ㅋㅋㅋ.....-_-; 머리가 하루지나면 기름지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해서..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머리카락 관리를 확실히 해야겠네요.<div>제 두피는 그냥 평범한데 왜 저러는지... ㅋㅋ</div>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두피까지 깨끗히 씻어주는 게 좋대요.<BR>티브에서 봤는데, 샴푸를 바로 머리에 짜지 말고 거품을 충분히 내어서 그 거품으로 비비라고 하더군요.<BR>그리고 바로 헹구지 말고 5분 정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뒷목 마사지도 하고 뒷머리 마사지도 하고 헹구라고 하더군요.<BR>그럼 두피의 각질도 제거되고 모근에도 좋다고 하더군요.<BR>그리고 린스를 사용할 경우, 머리카락 끝에만 묻히고 뿌리에는 절대 닿게 하면 안되며 재빨리 헹궈내야 한답니다.<BR>절대 젖은 상태로 외출해서는 안되며 머리카락보다는 머리뿌리쪽을 잘 말려야 한답니다.</P>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사실 저도 이런 문제로 고민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는데 다들 이렇게 머리를 감으라고 하시더라고요. 전부터 이렇게 감아왔던 터라, 샴푸를 바꾸는 쪽으로 해결을 보기로 했답니다. ^^
한지붕님의 댓글
한지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환경과 물이 바뀌면 머리가 빠질 수 있으나 70개 정도면 많이 빠지는 건 아니라봅니다<br>왜냐 그 만큼 또 생기기 때문이죠<br>문제는 그 만큼 생기느냐이니 머리카락에 좋은 두피 마사지나<br>특히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어야합니다<br>머리가 빠진다고 너무 오랫동안머리를 감지 않아도 좋지 않고요<br>2틀에 한번정도가 가장 적절하다군요<br><br><br>
poiu님의 댓글의 댓글
poi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인가요!! ^^ 빠진만큼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div>희망을 갖고 관리 시작해 볼게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