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는 배로 보내는 우체국 소포는 없습니다.<BR>싼걸로 보냈다고 하신걸 보니 아마도 DHL PÄCKCHEN 으로 보내신거 같은데 이건 배송시일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BR>짧게는 2~3주 길게는 3달정도 걸리고 배송 추적도 안됩니다.<BR>오래 걸리는 이유는 항공 소포중 가장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입니다.<BR>아마 아직까지 배달안된걸 보니 독일내 배송 창고에서 배송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BR>우체국에서 보낼때 다음부터는 DHL PÄCKCHEN을 이용하지 마시고 2kg이하라면 Maxibrief 로 보내면서 등기추가를 하면 10일 내외로 배송되고 배송 추적도 가능 합니다.<BR>만약 2kg가 넘으면 dhl-paket 으로 보내면 됩니다.<BR>

아 소포번호도 안주고ㅜㅜ 답답하네요 그냥 몇달 걸린다고 생각해야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DIV>혹시 번호를 못 받거나 하는 약점을 이용하여 직원이 쓱~ 한 것은 아닌지. </DIV>
<DIV>설마고요...</DIV>
<DIV>저는 한국에 보냈던 소포를 가족이 이미 받아서 창고에 둔 것을 정작 본인이 나중에야 발견한 경우가 있습니다. </DIV>
<DIV>한달&nbsp;반이 걸린다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nbs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