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에서 산 새로운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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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545회 작성일 09-02-26 22:23 답변완료본문
독일로 보내는 방법이 없나요 ?
세관에 걸려서 못보낸다하고 너무위험하다고 못보낸다고 해서
이럴경우엔 어떻게요 ?
댓글목록
클로즈드노트님의 댓글
클로즈드노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세관과 파손의 위험이 두려우시면 방법은 하나뿐이네요 독일로 오는 사람편으로 들고 오는겁니다 아무나 지인중에 한국에 있다가 독일로 오는 사람한테 부탁하세요 공항에서 노트북 1인당 1개정도는(2개는 될런지는 모르겠음) 검사고 나발이고 없이 그냥 통과입니다 직접 들고 기내에 탈수도 있으니 파손의 위험도 없고 말이죠
Naoko님의 댓글의 댓글
Na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만 지금의 제 주위에는 아무도없어요
어떻하죠 ?
누구에게 부탁들해야겠내요 어디다 어떻게 글을올려야되요 ?
클로즈드노트님의 댓글의 댓글
클로즈드노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실적으로 생판 남에게 그런 부탁을 그냥 하기에 곤란하고 들어주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그러니 사례를 하신다면 누군가 나탈날지도 모르죠 아쉽지만 제가 드릴수 있는 충고는 이거뿐이네요
Naoko님의 댓글의 댓글
Na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사례를 하는거죠 이런세상에 어떤마음좋은사람이 도와주겠어요 ? 그런사람 이곳은더더군다나 없어요 ..
이곳 생활정보에다 이런글 남기면 안된다고 들은적있어요
어디다가 글을 올려야할까요 ..
이사이트에 대해 잘모르기때문에
jgc님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세상이 이다지도 믿지 못할 세상이 되었나요???
참으로 애석한 일 이 아닐 수 없습니다!!!
통곡을 할 일입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마 그렇게 까지 세상이 타락되지는 않았다고요...
너무도 순진하다고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이 세상인데 최소한의 친절, 우애, 이해, 동정도 해 줄 수 없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살 맛 없는 세상이 되고 말겠지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안 되지요?!...
믿고 사는 세상이 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
- 추천 1
난악녀다님의 댓글의 댓글
난악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gc님 요즘 명언 공부하시는지...
멋진말슴이십니다.
jgc님의 댓글의 댓글
jg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언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니고요...
Naoko 님께서 너무나 절망적인 말씀을 하니까,
기가 차서 드리는 말씀 이였습니다...
근데, 아이디가 조금 무섭네요?!
..^^
난악녀다님의 댓글의 댓글
난악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섭다뇨..ㅜㅜ 제가 좋아 하는 아이디 입니다~
Naoko님의 댓글의 댓글
Na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솔직히 답답하죠 ..............지금 보낼방법은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오지도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