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기간 한도가 없고, 자기부담금(selbstbeteiligung)이 연 300euro를 넘지않는 보험에 한해서 인정해 줍니다.그래서 마비스타 같은 5년이상 들을 수 없는 여행자 보험은 안됩니다. 그런데 이 조건에 맞는 제대로 된 사보험은 월 250유로 보다 보통 더 냅니다.

안녕하세요, Künstler로 인정받으셨으면 künstlersozialkasse에다가 Antrag을 내보시면 어떨까요?
거기에 들어가시게 되면(물론 prüfung을 거쳐야 하지만..) AOK같은 공보험에 가입이 됩니다.
수입이 아주 많지 않으면 그걸 다 감안해서 rente랑 보험료가 많이 줄어듭니다.
Antrag내시고 나면 좀 오래(2~3개월) 기다려야 될 수도 있지만 훨씬 낫다고 전 생각합니다.
www.kuenstlersozialkasse.de

후우~일단 KSK에는 신청할려구 서류들 다 준비한 상태인데요~문제는 공보험에 가입이 될수 있긴 한데~제가 일단 급히 보험이 필요하거든요~그러면 사보험같은 경우엔 계약기간이 있더라구요~예를 들면 1년 계약을 성사시킨후 ksk에 등록이 된다면 이 계약을 도중 해지하고(대략 3개월이내에) 공보험으로 바꿀수 있는지요~이건 직접 KSK에 물어봐야 하겠지만 혹시 경험하신분들 안계시나요?? 글구 사보험 Seblstbeteiigung이 300유로 이하인걸로다 250유로보다 저렴한 사보험에 대해 혹시 아시는 분 안계신가요?? 지금까지 알아본것중에 제일 저렴한 곳은 Hanse Merkur 였습니다. 240유로이후부터 있다고 하는데....Hug은 274유로정도 였구요~아~~~~~~~~~작가비자받아서 KSK에 등록하신분~~~~~~~~~~~~~~~없으신가요??  이거 보험비 내다가 돈 다 날리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