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집을 나가야하는데 .. 집주인이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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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trhroug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2회 작성일 17-01-11 14:41 (내공: 500 포인트 제공)본문
우선 집주인에게는 2워 말에 집을 나가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더이상 이곳에 머물 수 없어 1월 말에 한국에 아예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제는 혹시 1월 말에 나가는 것도 가능한것이냐 라고 물어봤고 답이 없기에 오늘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엄청 화를 내면서 2월말에 나가는거고 무조건 2월말까지 살아야하며 그 이전에 나갈 순 없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래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1월 말에 무조건 나가야하고 2월 동안의 집세는 내가 낼 생각이 있다.
너보고 1월말에 와서 방 체크하라는건 아니다. 새로운 플렛메이트가 들어오는 2월에 와 내 방을 확인하고카우치온을 돌려달라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답장도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네요.
더이상 이곳에 살 수가 없어 무조건 1월 내로는 떠나고 싶은데..
어떤 점때문에 집주인은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월달 미테를 안낸다는 것도 아닌데요 ..
그렇다고 상의도 안 된 상태에서 2월 월세만 넣어넣고 그냥 나가는 것도 법에 접촉이 될까
그러지도 못하겠고 상황을 잘 풀어보고 싶은데 .. 참 힘드네요.
게다가 독일어도 B1 정도의 수준이라 .. 아무리 잘 쓰려고 노력해도 단어 하나때문에 기분이 상한건가 싶기도하고.. 오늘 참 외롭네요 힘들고 ..
그러나 더이상 이곳에 머물 수 없어 1월 말에 한국에 아예 들어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어제는 혹시 1월 말에 나가는 것도 가능한것이냐 라고 물어봤고 답이 없기에 오늘 친구가 전화를 했는데 엄청 화를 내면서 2월말에 나가는거고 무조건 2월말까지 살아야하며 그 이전에 나갈 순 없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저는 그래 이해한다 그러나 나는 1월 말에 무조건 나가야하고 2월 동안의 집세는 내가 낼 생각이 있다.
너보고 1월말에 와서 방 체크하라는건 아니다. 새로운 플렛메이트가 들어오는 2월에 와 내 방을 확인하고카우치온을 돌려달라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답장도 없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네요.
더이상 이곳에 살 수가 없어 무조건 1월 내로는 떠나고 싶은데..
어떤 점때문에 집주인은 불편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2월달 미테를 안낸다는 것도 아닌데요 ..
그렇다고 상의도 안 된 상태에서 2월 월세만 넣어넣고 그냥 나가는 것도 법에 접촉이 될까
그러지도 못하겠고 상황을 잘 풀어보고 싶은데 .. 참 힘드네요.
게다가 독일어도 B1 정도의 수준이라 .. 아무리 잘 쓰려고 노력해도 단어 하나때문에 기분이 상한건가 싶기도하고.. 오늘 참 외롭네요 힘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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