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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k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5-04-17 14:09본문
한국면허증을 번역공증에 대해 검색해보니 대부분 독일대사관, 영사관에서 진행하셨더라구요..
근데 독일에서 거주할 지역이 대사관이나 영사관과는 거리가 좀 멀어서
한국에서 번역 공증하는 업체에서 공증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업체를 통해 공증을 해가도 서류 인정여부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구요,
면허증 공증에도 아포스티유가 필수인지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log9님의 댓글
log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사관 및 분관에서 면허증 번역공증 서류를 발급받는 경우 꼭 직접 방문이 아니라도 우편을 통해서 신청 및 발급이 충분히 가능하니 거리가 멀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면허증으로의 교환은 체류한지 6개월 이상이 되는 시점부터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K화이팅님의 댓글
K화이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독일 운전면허증으로의 교환은 체류한지 6개월 이상 되는 시점부터 교환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입국 후 6개월 이내에 교환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유서와 함께 6개월 더 연장 됩니다.
iambijou님의 댓글
iambijo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직접 독일에서 연장한 1인인데요, 제가 알기로도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저도 그렇게 바꿨습니다. 6개월 이후에 비자가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은 거 같은데, 잘 알아보시길... 참고로 안멜둥 이후로 6개월일겁니다. 안멜둥 서류를 내야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랑개똥이님의 댓글
사랑개똥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개월 전이다 후다...의견이 많지만..이건 답이 없어보입니다...
베암터가 어떻게 받아드리냐이거나 지역마다 좀 틀리니까요....
전 입국한지 3개월 만에 면허증 교환했고....
제 직장 동료분은 온지 1년6개월이 넘어서도 면허증 교환했으니까요....
일단 면허국에 가셔서 알아보시는게 제일 바른 방법같습니다...
공증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