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업준비비자를 독일에서 신청해서 6개월을 받았는데요..그게 1월 말에 끝납니다.
그러고 1월부터 마스터 시험이 시작이여서 4월까지 임시비자를 받으려고 합니다.
3월에 한국을 갈 생각인데 지금 비행기 티켓은 1월로 되있어서 날짜를 바꾸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한국가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바꾸려고 하는데~~
제가 마비스타 학생보험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1년계약으로 2014년 5월에 끝나구요~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받으려면 1년 보험이 필요한데~
마비스타 학생보험을 기간을 연장하는게 나을까요?
그대로 기존 1년짜리 보험 종이 들고가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아님 마비스타 학생보험은 그대로 두고 보험을 새로 가입하는게 나을까요?

재정보증은 얼마나 되야하는거죠?
기존에 사용하던 슈페어콘토 기간이 지나서 돈이 없지만, 그때까지 사용한 내역서 들고 가면 괜찮을까요? 아님 한국에 부모님꺼 통장을 들고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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