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에 갔다가 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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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eln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60회 작성일 03-07-14 23:28본문
심지어는 50 유로 차이까지 나고 있는데
어디가 비싸고 어디가 싼지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불친절하고 나쁜지도 가르쳐 주세요.
댓글목록
지나다님의 댓글
지나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Duesseldorf 에 있는 Euro Asia Travel 이 가장 비쌉니다. 같은 손님들 끼리도 자기들 임의로 차별화 하여 요금을 다르게 받는답니다. 그리고 듀셀도르프에 비디오점을 하면서 비행기표를 파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비싸기만 한것이 아니고 헛정보도 준답니다.
오가다님의 댓글
오가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 정보는 허위 정보 임을 알려 드립니다.
저는 Euro Asia Travel 의 고정 고객으로서 한국에 갈때마다 이곳을 이용합니다.
항상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데.
아마 다른 여행사에서 자기네 Provision 싸움으로 상도덕을 흐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가격이 싼 것도 좋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정확한 정보와 확실한 서비스도
무시 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 마일리지 카드 번호를 입력해 주지 않아 잊어 버리면
그 또한 손해 아닐까요?
저는 그동안 여러번 한국엘 다녀 왔지만 단 2번 밖에 마일리지가 입력 되지 않아
많은 손해를 본 학생 입니다.
벌써 공짜로 한국을 다녀오고도 남았을 것을 순간 10~20 EUR 싸다고
아무 여행사를 이용 한 것을 후회 합니다.
헐님의 댓글
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가다님 보세요
마일리지번호를 입력해주지 않는 여행사도 있나요? 거기가 어딘가요?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항에서 보딩할때 습관적으로 자신의 스카이패스를 내밀어서 확인을 해야하는게 본인의 의무 아닌가요? 그렇게만 해도 마일리지는 올릴수 있는건데말입니다. 결국 본인의 실수이시네요.
단지 마일리지를 신경써주는것때문에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로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 하시나요? 사람들이 이미 암암리에 오이로 아시아가 비싸다는것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대한항공 측에서 가격을 확실하게 강력하게 통일 시키지 못한다면 상도덕이고 아니고를 따지기 전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싼곳을 택하는것이 정상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정확한 정보 확실한 서비스는 어느 여행사에서도 다 잘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싸야 되는게 문제지요. 그리고 10-20 유로 싸다고 하셨는데 60 유로 차이까지 난답니다. 보니 오이로 아시아 분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