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이비슈크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38회 작성일 06-03-15 20:41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첨으로 와 봤네요..
저는 한국 하고도 부산에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주부랍니다.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구요..
아이 아빠가 외국인 회사에 다니는데,, 4월 쯤 콘쯔(사실 어딘 지도 모름니다.)로 3년 정도 근무 예정이라..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네요..
영어, 독일어 되는 것도 없고,, 해외는 가이드 따라 패키지 여행 다녀 본 것 밖에...
아이나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에서 적응하고 있는데, 독일학교에 쉽게 적응할수 있을까요?
최소 3년~5년 정도 생각하는데,, 두렵기도 하구요..
저는 한국 하고도 부산에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주부랍니다.
아이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구요..
아이 아빠가 외국인 회사에 다니는데,, 4월 쯤 콘쯔(사실 어딘 지도 모름니다.)로 3년 정도 근무 예정이라..
여러가지 걱정이 앞서네요..
영어, 독일어 되는 것도 없고,, 해외는 가이드 따라 패키지 여행 다녀 본 것 밖에...
아이나 제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에서 적응하고 있는데, 독일학교에 쉽게 적응할수 있을까요?
최소 3년~5년 정도 생각하는데,, 두렵기도 하구요..
추천0
댓글목록
minuet74님의 댓글
minuet7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onz라면 Trier에서 룩셈부르크 가는 길에 있는 소도시 같은데요
트리어에서 멀지않으니 집을 트리어에 구하시고 트리어에도 한국분이 몇분 계시니 그 분들과 교류를 하신다면 정보도 얻고 외롭지 않게 사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3-5년 후 한국에 돌아가신다면 아이는 국제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한데 Konz, Trier에 국제 학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곳 게시판에 트리어에 계신분들께 도움/조언을 구한다고 다시 광고를 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 사는 곳은 트리어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긴 합니다만
기타 학교와 생활 전반적인것은 이곳 게시판을 찬찬히 검색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