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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chelangel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7-08-09 08:57본문
독일에 7년째 거주중이고 TK 보험은 6년 정도 들었습니다.
이번에 학업 과정이 끝나고 독일에 2년 이내로 머물게 됩니다.
9월에 학기가 끝나고 10월 부터는 학교가 없어서, 공보험에서 사보험 Care Concept 등으로 변경이 가능한지, 그리고 그 보험으로 Arbeitsuche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후에 다른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다시 공보험을 들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뿌꾸뿌꾸님의 댓글
뿌꾸뿌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알기로는 공보험에서 한번 탈퇴하고 사보험으로 바꾸면 다시 공보험으로 들어오기가 거의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공보험에 가입되어 있으시면 졸업하시고 돈을 약간 더 내시더라도 그냥 freiwillige mitgliedschaft로 TK에 남아 계시는 걸 추천합니다. 사보험으로도 취업준비비자를 받는데는 문제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begegnung님의 댓글
begeg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rbeitsuchende 로 아르바이트 아겐투어에 등록을 하면 아마 보험에 관련해서 감안되는 부분이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한번 알아보세요
begegnung님의 댓글의 댓글
begeg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프라이빌리히로 보험을 들고 있고 당장 아인콤멘이 없거나 900유로 이하라고 등록해도 180유로 가량이 매달 빠져나가는데 작은돈이 아니기에 사보험으로 가고 싶은 심정 이해는 하나 윗분 말씀처럼 다시 못돌아 올수도 있고 또 사보험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을 시에 보통은 사보험은 보험료가 더 높게 책정된다고도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왠만하면 공보험을 유지하고 계시는게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르르님의 댓글
또르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공보험 탈퇴하시고 바꾸시면 절대 못돌아오세요. 사보험이랑 공보험 해택은 비교할것도 못된다고...우선 돈이 들어가서 아깝고 그렇지만 사람일은 혹시모르니 다들 공보험으로 유지하더라고요. 저또한그렇고요...다들 공보험 그 비싼값을내고 유지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인것같아요. 실제로 지인이 탈퇴했다가 엠블런스 불렀는데 한번출동에 300유로... 사보험은 일정비용만 커버해주고 나머지는 직접지불하셔야해요. 만약 공보험이였다면 카드보여주고 끝이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