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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언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7-03-03 18:43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고용안정에 대해서 여쭈어봅니다.
미국에 있는 선배의 경우. 회사에서 업무성과에 만족스럽지 못하면 경고를 메일로 준는데
경고를 받은사람..말없이 퇴사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경우는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회사에 들어가기 쉽나요? 나오기에 쉽나요?
고용안정이 되어 함부로 자르지는 못한다고는 귀동냥으로 듣긴했는데..
어떤가요>?
미국에 있는 선배의 경우. 회사에서 업무성과에 만족스럽지 못하면 경고를 메일로 준는데
경고를 받은사람..말없이 퇴사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경우는 어떤가요?
일반적으로 회사에 들어가기 쉽나요? 나오기에 쉽나요?
고용안정이 되어 함부로 자르지는 못한다고는 귀동냥으로 듣긴했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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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ikikiki님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인적견해이지만 독일이 한국보다 짤리는게 몇배 더 많다고 봅니다.
한국일본처럼 평생회사라는 개념이 없고,
독일은 업무의외의 그냥맘에안들어서 사장마음이죠. 독일이 차갑고 칼같다고 해야할거같습니다.
제가아는 몇몇 한국분들도 취업후 독일어안되서 짤린분도 있고요.
고용안정이라는단어는 사회적시스템을 논할때 쓰지 예를들어 출산후근무,실업자 재취업이런것들
외국인들은 이런게 사실 취약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