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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chen Sie deutsch,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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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493회 작성일 10-01-06 01:31

본문


8.gif...............
조 맨위에 자유로니님이 이렇게 써 놓으셨잖아요.
그런데 저거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급해서 한 번 검색을 해봤더니 이런 게 나오는데요.
Beck이라는 가수가 부른 "Looser"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의 일부 중 이런게 있더군요.

Soy un perdedor, I'm a loser baby so why don't you kill me
I can't believe it
Soy un perdedor, I'm a loser baby  so why don't you kill me
Soy un perdedor, I'm a loser baby so why don't you kill me
Sprechen Sie deutsch, Baby
Soy un perdedor, I'm a loser baby so why don't you kill me
You know what I'm sayin'

Soy un perdedor 는 스페인어로 " Ich bin ein Verlierer" 라는 뜻 이래요.

만약 아니라면 자유로니님
가르쳐 주셔요.
강좌난 이니까 배우게요...7.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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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시윤님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9.gif"><BR><BR>앗, 그러고 보니 강좌난 간판이 바뀌었군요.<BR><BR>딴지 : 간판엔 콤마가 없는디.....................<BR><BR>Do you speak German Baby.......................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간판 바뀐지 오래 되었는데 모르고 계셨군요.<BR>( 시커먼 첩보원 안경 때문에 못 보신 것 같아요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 border=0>)<BR><BR>그런데 그 말을 왜 저기 써놓으셨는지 더 모르겠어요...<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4.gif" border=0><BR>(누가 베비이일까....<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3.gif" border=0>)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6.gif" width=19 height=19><BR><BR>맞아요. 왜 저 말을 구태여 이 난에다 쓰셨을까...<BR>아가들만 여기 드나들라는 야근지...??<BR><BR>암튼 그렇게 우시니까 진짜 아가 같네요. 흐흐흐<BR>이유는... 배 고파서, 혹은 뭐 해 놓아서...???<BR><BR><BR>4 차원 세계로 순간 이동!! --- 나 잡아 봐랑~~<BR><BR><BR>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BR>그런데 나시윤님<BR>오늘은 남쪽에 사는 님과 저만 휴일이고요.<BR>북쪽에 사시는 다른 분들은 다 일하셔야 되는 날이더군요.......<BR>( !!! 음 나시윤님은 오늘 휴일이 전혀 아니군요! 저만 휴일이네요. 아싸아싸)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5.gif" width=20 height=20><BR><BR>흥, 웬 아싸??<BR><BR>지두 카톨릭 아니라서 오늘 암 것두 없심다. <BR>카톨릭 것두 그저께 마감했구요. <BR><BR>그야말로 한참만에 맞는 순수 휴일입니다. <BR>연초에 계속 뛰었어요. 흑흑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6.gif" width=20 height=20><BR><BR>금요일 오후부터 다시 돌진~~!!<BR><BR><BR>그리고 남쪽만 휴일인 거 모르고 있었습니다.<BR>거 괜찮네요...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6.gif" width=19 height=19>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49.gif"><BR><BR>Sternsänger...&nbsp;<BR><BR>이들 조금 이상해요.&nbsp;<BR>1 월 4 일과 5 일, 양일간 뛰어다니구, 오늘은 잠잠하구, <BR>또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노래두 안 부르구요. <BR><BR>우리 동네만 그런가??<BR><BR>카톨릭 신자께 질문하는 겁니다. ^^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요....<BR>저도 못봤는데요. 얘들이 요새 뭐하는 걸까요.<BR>오늘 이곳은 눈이 계속 내리고 있거든요. <BR>그래서 그런가.<BR><BR>참. 구교와 신교의 또 차이점이 있더군요.<BR>성탄절성가 <BR><BR>Macht hoch die Tuer , die Tor macht weit<BR>Es kommt der Herr der Herrlichkeit.<BR>(Herr der Herrlichkeit^^)<BR><BR>저도 좋아하는데 이 작곡자가 마티 루터라고해서 예전에는 구교에서는 안불렀다고 하는군요. 요새는 부르거든요^^<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gif" width=19 height=19><BR>우리집은 4 일에 다녀갔습니다.<BR><BR>재작년엔 성인들이 분장하고 와서 <BR>노래도 부르고 Spruch 도 읊어대더니, <BR>올해는 아이들끼리 와서 돈만 걷습니다. ㅋ<BR><BR>-----------<BR><BR>신교 찬송가 제 1 번이군요.<BR>아마도 루터가 작곡한 건 아니고, 어디선가 끌어다가 <BR>Georg Weissel 의 텍스트에 끼워 넣었을 겁니다.<BR><BR>그 친구가 만들었다는 곡중 그나마 신빙성 있는 건 <BR>'Ein' feste Burg' 하나 뿐인 것 같습니다만...<BR><BR>종교학 전공하시는 분들 화 내지 마세요.^^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nbsp;나 잡아 봐랑~~ <BR>하는 영화 얼마전에 친척집 갔다가 테레비에서 봤습니다^^<BR><BR>옆집 할머니 손자가 주연이라고 해서요. <BR>Catch me if you can&nbsp;이라는^^<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Leonardo de Cabrio 나오는 영화있죠.<BR><BR>(근데 남자들은 비행기조종사 못 입혀 놓으면 안 멋진 사람이 없습니다^^&nbsp;)<BR><BR>저 친구가 "옆집 할머니" 손자라는 건 거리상 약간 과장이고요.^^<BR>제 친척이 사시는 근처 도시 오어 에거켄슈빅Oer-Erkenschwick 에 그 친구 할머니가 사시거든요<BR><BR>엄마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이탈리아 남자 만나 결혼했다지요.&nbsp; 어릴때부터 할머니댁에 자주 왔었대요. 그 근처에&nbsp;저도 매번 가는&nbsp;&nbsp;Stimmberg&nbsp;&nbsp;Park 이라는 공원의 식당이 있는데 저 친구가 거기가서 먹는다고 해서 이 식당도 유명해지더라고요. 할머니댁에는 온 유럽서 온 팬들이&nbsp;벽면 가득 가득 서명을 해놓았다고 하더군요.<BR><BR>그 동네서는 여전히 저 친구는 " 모모씨 댁의 미국사는 손자" 랍니다^^ </FONT>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5.gif" width=19 height=19><BR><BR>요게 바로 "나 잡아 봐랑~~"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ㅋㅋ<BR><BR>

Lisamarie님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ㅡ 그 친구가 만들었다는 곡중 그나마 신빙성 있는 건 <BR>'Ein' feste Burg' ㅡ<BR><BR>지도 이곡 무지 좋아하는데예.<BR><BR>근데 나시윤님은 마틴 루터하고 친구지간 이시군요......</FONT>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0.gif" width=19 height=19><BR><BR>안 그라모 이 바닥에서 우찌 놀겠습니껴?<BR>연중 단 하루도 그 이름을 안 읽고 지나가는 날이 없는디~~<BR>친구중에서도 가장 막역한 친구일 겁니다. 하하<BR><BR>그란디... 카톨릭 신자로서 루터 음악을 좋아하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BR>존경스럽다는...<BR><BR>어쨌든 그 찬송가는 카톨릭 교회에서 절대로 안 부를 것 같습니다만... ^^</P>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그라모 이 바닥에서 우찌 놀겠습니껴?<BR>까르르르르 ...<BR><BR>근데 이 선율이 들어간 다른&nbsp;작품 연주는 성당에서도 많이 하던데요. <BR><BR>뭐, 신교신자들도 <BR>고요한 밤 거룩한 밤 부르니까요<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1.gif" border=0>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39.gif"><BR><BR>바흐 오르간 작품 연주 안 하는 성당 못봤습니다.<BR>루터 곡을 Cantus Firmus 로 하여 편곡한 작품도 연주되지요.<BR><BR>그런데 모짜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작품&nbsp;금지하는 목사는 봤어요. <BR>나랑 엄청 싸웠던 이상한 '직업만 목사'...<BR><BR>그 엉터리 목사가 요새 자꾸 러브 콜을 해서 문젠데... 흠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BR>별 금지를 다하시네요.<BR>독일도 목사님들이 개성들이 다양하신가 보더군요.<BR>예전에 올려주신 글들 저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BR><BR>한 편<BR>그 개성이 다양한 분들 중에 하필이면 그런 목사님을 만나셔 가지고 그 고생을 하셨나 싶더라니까요....<BR>그런데 그거 운이죠?<BR>목사님이 어떤 사람인지 겪어보지 않고서야 어찌 첫 인상만으로 알겠습니까.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31.gif" width=20 height=20><BR><BR>마지막 줄에 대한 코멘트 : 하모요, 하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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