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손놀릴 틈이 없네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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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023회 작성일 01-03-27 20:12본문
독일에서 4년만에 원자력폐기물 수송이 어제 3.26일 시작되었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이 원자력폐기물은 열차를 타고, 그리고 중간에 화물차로 갈아타면서 고어레벤까지 가게된다. 당연히 환경단체는 길길리 뛴다. 환경보호 시위대들이 기차선로를 봉쇄하면 경찰은 얼른 가서 이들을 끌어내야 한다. 그러니 경찰이 얼마나 바쁘겠는가. 이 것을 전하는 신문기사 한쪽.
Nach den Worten von Trautmann hatten die Polizisten „alle Hände voll zu tun“, um die an verschiedenen Stellen auf die Gleise stürmenden Castor-Gegner von der Bahnstrecke zu entfernen.
경찰 대변인 트라웃만의 말에 따르면 경찰은 그야말로 손놀릴 틈이 없이 바빴다고 한다. 곳곳에서 기차선로로 몰려나오는 카스토어 반대자들을 기차운행구간에서 몰아내기 위해서이다.
관찰력이 있는 사람은 사진을 잘 보기 바란다. 그야말로 경찰의 손이 시위대때문에 가득 차있잖은가. 이 그림과 함께 전하는 위의 기사, 얼마나 그럴듯한 표현인가!
Nach den Worten von Trautmann hatten die Polizisten „alle Hände voll zu tun“, um die an verschiedenen Stellen auf die Gleise stürmenden Castor-Gegner von der Bahnstrecke zu entfernen.
경찰 대변인 트라웃만의 말에 따르면 경찰은 그야말로 손놀릴 틈이 없이 바빴다고 한다. 곳곳에서 기차선로로 몰려나오는 카스토어 반대자들을 기차운행구간에서 몰아내기 위해서이다.
관찰력이 있는 사람은 사진을 잘 보기 바란다. 그야말로 경찰의 손이 시위대때문에 가득 차있잖은가. 이 그림과 함께 전하는 위의 기사, 얼마나 그럴듯한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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