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용어]모 아니면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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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습이름으로 검색 조회 2,327회 작성일 01-09-06 23:08본문
역시 꼭 축구용어는 아니지만, 축구보다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
한방으로 전세를 뒤엎으려는 상황:
지고 있고 시간이 얼마안남은 상황에서 총공세에 나설때에
해설자가 자주 이런 식으로 묘사하더라.
'Die Mannschaft setzen alles auf eine Karte.'
한국에선 윷놀이 여기서는 카드놀이...
Es geht um alles oder nichts!라고 좀 더 단순한 표현이 뒤따르기도
한다.
관련된 표현으로 주식투자의 금언
'Man darf nicht alles auf eine Karte setzen.'
의역하자면, 한 가지 주식에 모든 걸 걸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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