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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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하니이름으로 검색 조회 2,461회 작성일 01-09-06 22:22본문
독일어로 배째라는 말을 어떻게 할까? 독일어로 배째라고 schneide Meinen Bauch auf 라고 하면 아마도 이상하게 쳐다볼 것임이 분명하다. 모르지 간곡히 부탁해보면 정말로 째줄지도..사실 우리 말로도 어떻게 배째다란 말이 그런 의미를 갖게 되었는지도 궁금해진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의미가 넘넘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쓰이게 되었는지 분명히 이러한 표현이 나온 것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이 표현이 담고 있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이유는? 누구 아는 분 계심 알려주시라.
어쩟거나 배째라는 표현은 독일어로
Du kannst mich mal.
이라고 쓴다. 누군가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강요받을때 동사없이 이렇게 쓰면 된다. 그런데 무슨 동사가 생략된 것일까? 왜 야그들은 이렇게 쓰는 것일까..흠~~~ 아시는 분 연락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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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xe 2000/06/28
Wie Sie geschrieben haben kann dieser Ausdruck in solchen Faellen verwendet werden. Aber es ist nur theoretisch, weil die hier fehlenden Woerter 'am Arsch lecken'sind. Also, der vollstaendige Satz ist 'du kannst mich mal am Arsch lecken' 뒷문장엔 "am Arsch lecken" 즉 내 똥구멍이나 핥아라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du kannst mich mal am Arsch le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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