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형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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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enzer이름으로 검색 조회 6,410회 작성일 01-09-06 22:16본문
[퍼온글] 출처는 http://plaza.snu.ac.kr/~kwonohyn/home.html
형용사는 성격이나 특성을 묘사하는 말이기 때문에 멋있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예쁘다>는 표현을 할 때 이나 라고
만 말하지 말고, , 라고 표현하면 더욱 실감이
납니다. 다음은 우리에게 독일어 사용의 재미를 더해 주는 형용사들입니다.
한번 직접 사용해 보세요.
bildschoen 그림처럼 아름다운
bildhuebsch 그림처럼 예쁜
himmelhoch 하늘처럼 높은
messerscharf 칼날처럼 날카로운
blitzschnell 번개처럼 빠른
eiskalt 얼음처럼 차가운
kinderleicht 삼척동자도 할 수 있게 쉬운
zuckersuess 설탕처럼 달콤한
taghell 대낮처럼 밝은
feuerrot 불처럼 붉은
aalglatt 뱀장어처럼 매끄러운
kohlschwarz 석탄처럼 검은
totenstill 쥐죽은 듯 고요한
schneeweiss 눈처럼 하얀
steinhart 돌처럼 단단한
kerngesund 아주 건강한(=속속들이 싱싱한)
mundfaul 말수가 적은
denkfaul 생각하기 싫어하는
seekrank 배멀미를 하는
zuckerkrank 당뇨병을 앓는
farbenblind 색맹인
vogelfrei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형용사는 성격이나 특성을 묘사하는 말이기 때문에 멋있게 꾸밀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예쁘다>는 표현을 할 때 이나 라고
만 말하지 말고, , 라고 표현하면 더욱 실감이
납니다. 다음은 우리에게 독일어 사용의 재미를 더해 주는 형용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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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erscharf 칼날처럼 날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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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ckersuess 설탕처럼 달콤한
taghell 대낮처럼 밝은
feuerrot 불처럼 붉은
aalglatt 뱀장어처럼 매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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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nstill 쥐죽은 듯 고요한
schneeweiss 눈처럼 하얀
steinhart 돌처럼 단단한
kerngesund 아주 건강한(=속속들이 싱싱한)
mundfaul 말수가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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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elfrei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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