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적으로 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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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문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2,390회 작성일 01-09-06 22:07본문
소변을 보고자 할 때: Ich muss mal!
(물론 Ich muss auf(in) die Toillete gehen!이라고도 하지만) 짧게 이야기 할수도 있겠죠...
큰 경우에는 Ich muss auf den Stuhlgang machen!(근데 정확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제 기억으로는 이 말이 맞을 듯하네요... 다른 표현있음 올려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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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나가다
서 문연님이 쓰신 글 중 몇 가지 좀 더 나은 표현을 써보겠어요. Ich muss in die Toillete 라는 말은 전혀 맞지 않는 표현으로써 이 문장 뜻은 자신이 정말로 변기 안에 들어가거나 ( 몸이 변기 안에 쳐 박힐때??? ) 한다면 모를까요. 가장 좋은 표현으로는 Ich muss zur(auf die) Toillete 가 있겠지요. 그리고 두번째 표현도 der Stuhlgang 자체가 벌써 "변" 을 의미하기때문에 Stuhlgang위에다 또 무언가를 한다면 이것은 상당히 지저분한 표현이겠죠. 그래서 꼭 큰 것을 해야 할 경우--- 보통은 이럴경우에도 직접적인 표현은 잘 하지 않지만(병원에서는 사용합니다)---- Ich muss Stuhlgang(Verdauung) machen라고 말하면 되겠지요.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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