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일 보고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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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인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2,179회 작성일 01-09-06 21:58본문
여러 사람들 하고 모인 자리에서 볼 일을 보고 싶을땐 아무말 없이 잠깐
자리를 비울 수 있고, 자신과의 이야기 도중에는 "Ich komme gleich."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고급호텔 등에서는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 볼 때 "화장실이 어디죠?"라고
묻는것 보다는 "손을 좀 씻을 수 있을까요?"가 더 고급적인 표현이다. "Entschuldigen Sie,
(wo) kann ich mir die Haende waschen? ------ Hochdeutsch
자리를 비울 수 있고, 자신과의 이야기 도중에는 "Ich komme gleich."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고급호텔 등에서는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 볼 때 "화장실이 어디죠?"라고
묻는것 보다는 "손을 좀 씻을 수 있을까요?"가 더 고급적인 표현이다. "Entschuldigen Sie,
(wo) kann ich mir die Haende waschen? ------ Hochdeu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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