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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조금 화상을 입었다고 할 때 주의할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38회 작성일 01-09-06 05:21

본문

Ich habe mich am Arm verbrannt.(nur eine Stelle)
팔(일부)에 조금 화상을 입었다.

Ich habe mir den Arm verbrannt.(den ganzen Arm)
팔이 모두 홀라당.

우리가 보통 화상을 입는 것은 전자의 경우일 것이다. "꽃 냄개맡아봐"(Riech mal an der Blume!)라고 할 때도 이와 똑같은 원리로 AN을 갖다 붙여야 한다.
이 AN의 용법에 유념하시길.

그런데 보통 일상생활에서 또하나 verbrennen을 쓰게 될 경우는 부엌화덕에다 냄비를 올려 놓고 깜박 잊었을 때일 것이다. "어,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나는데!' 그런데 이걸 뭐라고 표현하나. 정답은;

Es riecht verbrannt!

다행히 "사람살류 불이 났시유"(Hilfe, es brennt!)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까지는 가지 않고 냄비를 발견한 경우, 그러나 냄비에 수프가 조금 눌어붙었을 때 뭐라고 하나.

Die Suppe ist angebrannt.
우씨, 수프가 눌어붙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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