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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인강 조회수: 25 , 줄수: 18
사민당이 사는길은 외국출신 독일인의 지지를 표로 연결하는것

무려 10%나 되는 독일속의 외국인들에게 정치적인 힘을 부여하지 안고
그저 대충 부려만 먹으려고하는 것은 이제 독일의 지성인들에게는 용납이 될 수 없는 주요 관심사이다.

그러므로 좀더 지적이고 개방적인 사민당은 이로한 모순을 먼저 보고 이것을 먼저 들고나와서 저들 외국인 출신 독일인들의 지지를 독점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아마 이것만 성립이 된다면 서민당의 반 영구집권도 가능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순수 독일인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서 무산이 되었다.
이것이 바로 현하 독일 지성의 한계이다.


그러나 세월은 계속가고 그 세월속에 계속 순수독일인들은 줄고 외국츨신 거주자나 혹은 독일인들은 늘어만 간다. 조금만 있으면 간단하게 15%를 넘어 갈 것이다. 그렇다고 이들 외국인들을 배척하고 줄이자니 인구의 절대적인 숫자가 줄을 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실질적인 현상을 독일은 도데체 언제까지 거부를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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