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독일인 10명중 8명이 매일 신문읽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yuroni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조회 2,581회 작성일 01-09-04 09:56본문
■ 독일인 10명중 8명이 매일 신문읽어 (FR 98.8.5 10면1단)
- 독일신문출판연합회(BDZV)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14세 이상 독일인 10명중
8명이 매일 신문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전체 독일국민의 79.1%에 해
당하는 것인데 일년전의 조사시(80%) 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임. 종류별로
보면 21.6%가 대중지 BILD등 가판신문을 읽는다고 응답했으며, 5.7%는 전국
지, 69.4%는 352개 지방지중 하나를 매일 읽는 것으로 나타났음.
- 한편 14세-2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는 56.4%, 20세-29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는 68.1%가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응답, 전자매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문
이 젊은층에서도 계속 구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97년자료
독일신문출판인협회는 97년 기준 14세 이상 독일인의 80% 이상인 5060만명이 매일 신문을 읽고 있어 신문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정보취득 매체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 협회는 최근 젊은층의 시청각매체 선호 경향 등으로 신문 선호 추세는 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14-19세 58.8%, 20대 69.7%, 30대 78.5%, 40대 이상 80% 상회).
한편 독일인은 신문의 경우 지역신문(70.5%)을 가장 선호했는데 이어 대중지(21.7%), 전국지(6%) 順이었다.
한편 독일서적상협회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96년도에 독일인의 52%가 책을 1권 이상 구입했으며(남성 47%, 여성 56%) 서독지역 4인 가정의 경우 매월 서적 구입비로 평균 29.57 마르크(동독지역 24.19 마르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통계에 의하면 96년 독일에서 간행된 서적은 총 7만1515종(신간 5만4천종)이며 총 서적매출액은 전년대비 4.2% 신장한 172억 마르크(GA 14면2단)였다.
- 독일신문출판연합회(BDZV)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14세 이상 독일인 10명중
8명이 매일 신문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는 전체 독일국민의 79.1%에 해
당하는 것인데 일년전의 조사시(80%) 보다는 다소 낮아진 수치임. 종류별로
보면 21.6%가 대중지 BILD등 가판신문을 읽는다고 응답했으며, 5.7%는 전국
지, 69.4%는 352개 지방지중 하나를 매일 읽는 것으로 나타났음.
- 한편 14세-20세 사이의 연령층에서는 56.4%, 20세-29세 사이의 연령층에서
는 68.1%가 매일 신문을 읽는다고 응답, 전자매체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문
이 젊은층에서도 계속 구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97년자료
독일신문출판인협회는 97년 기준 14세 이상 독일인의 80% 이상인 5060만명이 매일 신문을 읽고 있어 신문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정보취득 매체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 협회는 최근 젊은층의 시청각매체 선호 경향 등으로 신문 선호 추세는 하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14-19세 58.8%, 20대 69.7%, 30대 78.5%, 40대 이상 80% 상회).
한편 독일인은 신문의 경우 지역신문(70.5%)을 가장 선호했는데 이어 대중지(21.7%), 전국지(6%) 順이었다.
한편 독일서적상협회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96년도에 독일인의 52%가 책을 1권 이상 구입했으며(남성 47%, 여성 56%) 서독지역 4인 가정의 경우 매월 서적 구입비로 평균 29.57 마르크(동독지역 24.19 마르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 통계에 의하면 96년 독일에서 간행된 서적은 총 7만1515종(신간 5만4천종)이며 총 서적매출액은 전년대비 4.2% 신장한 172억 마르크(GA 14면2단)였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