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모두다 자기자신들의 이야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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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 in MZ이름으로 검색 조회 6,166회 작성일 02-08-30 05:07본문
그냥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 거립니다.
제 전공이 논쟁과 관련있지만
종교적 논쟁은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뻔합니다. (나는 너와 달라 나는 나야..뭐 이런 결론)
하지만 이번 글들을 주욱 읽으면서 답답한 것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강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어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상처를 입은 것들이 표출화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야기들은
제가 글 제목을 적은 것 과 같이
모두다 자기 자신들의 이야기만 합니다.
조금 물러나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조금 상대방을 배려하며
종교니, 개신교니, 과학이니 모두를 떠나서
인간으로써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지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좌표계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같은 좌표계를 공유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100% 이해하고 용납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환경 자라난 배경 받은 교육 만난 사람들이 모두다 다릅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특별한 한 사람 한사람이 의견이 맞지 않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것이 신념이든 종교든 의지이든 교육의 결과이든
가끔 시간이 그러한 사실들을 잊게 만듭니다.
뭐 이글을 적는다고 달라지는게 있겠습니까?
제의견에 반박을 다시는 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 의견을 인정해주시는 분들께 이야기 드립니다.
항살 리플을 달때 하루정도 시간을 두고 리플을 달아 달라고
글을읽고 감정이 상하고 답답하지만 하루만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이 적을 글들의 요지를 정리한다음에
상대방을 존중하며 컴퓨터 앞에 앉아 천천히 글을 적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조금더 살기 좋은 세상,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세상....
인터넷은 얼굴을 보지 않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글을 적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한쪽으로 바이어스 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베리가족여러분들은 아래 글들로 한쪽으로 바이어스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다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끄럽지만 떳떳하게 말합니다. )
제 전공이 논쟁과 관련있지만
종교적 논쟁은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결론은 뻔합니다. (나는 너와 달라 나는 나야..뭐 이런 결론)
하지만 이번 글들을 주욱 읽으면서 답답한 것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강한
적대감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어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상처를 입은 것들이 표출화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이야기들은
제가 글 제목을 적은 것 과 같이
모두다 자기 자신들의 이야기만 합니다.
조금 물러나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조금 상대방을 배려하며
종교니, 개신교니, 과학이니 모두를 떠나서
인간으로써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가지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좌표계에 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같은 좌표계를 공유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을 100% 이해하고 용납할 수 없습니다.
태어난 환경 자라난 배경 받은 교육 만난 사람들이 모두다 다릅니다.
그만큼 다양하고 특별한 한 사람 한사람이 의견이 맞지 않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그것이 신념이든 종교든 의지이든 교육의 결과이든
가끔 시간이 그러한 사실들을 잊게 만듭니다.
뭐 이글을 적는다고 달라지는게 있겠습니까?
제의견에 반박을 다시는 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제 의견을 인정해주시는 분들께 이야기 드립니다.
항살 리플을 달때 하루정도 시간을 두고 리플을 달아 달라고
글을읽고 감정이 상하고 답답하지만 하루만 깊게 생각해보고
자신이 적을 글들의 요지를 정리한다음에
상대방을 존중하며 컴퓨터 앞에 앉아 천천히 글을 적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조금더 살기 좋은 세상,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세상....
인터넷은 얼굴을 보지 않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글을 적지 않을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한쪽으로 바이어스 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베리가족여러분들은 아래 글들로 한쪽으로 바이어스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교회다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끄럽지만 떳떳하게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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