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스스로 파멸의 길로 열심히들 가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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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진은 얼마든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박그네는 지난해 11월 4일 대국민담화 통해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각오이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까지도 수용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김종필 전 총리는 박그네는 절대로 검찰조사를 안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었다. 2월9일 쇼하며 청와대 압색과 특검조사도 무산시켰다. 특검은 청와대에 구걸할 필요 없다. 국민이 재판관이다.

탄핵 반대시위는 박그네 동정과 연민이 도를 넘고 한물간 자들의 국론분열만 조장하는 희망이 없는 반혁명 복고주의자들이다. 역사를 뒤로 돌리려고 몸부림치나 헌재도 국회와 대통령 측 양쪽 대리인에게 2월 23일까지 ‘최종 입장’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시간 끄는 대통령 측에 ‘2월 탄핵 변론 종결’ 의지를 내비치며 역사적 ‘3월 선고’로 가고 있다. 내외 애국 국민과 해외 동포 베를리너는 헌재 끝나고 4월선거로 새 정부 구성하면 된다. 21세기 NEW KOREA 새 한국 출발의 축제만 기다리고 있다.

박그네와 최순실, 부역자들은 끝났다. 태극기 들고 따르는 자들은 수치스런 삶을 살아 왔다.
이제는 박그네와 최순실에게 작별을 고할 때이다. 우리 국민 모두는 하나로 결국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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