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하라! 연대하라! 그리고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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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63회 작성일 16-11-02 13:37본문
마침내 비밀의 열쇠를 발견하였고 우리는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지금까지 설명이 되지 않던 그들의 행위에 대해 어렴풋이 왜 그랬는지 우리는 조금씩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비교주와 그 무당 자손들 그리고 그들의 손에서 놀아나는 사리분별없는
유신독재 퍼스트 레이디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청와대를 내집처럼 드나들고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소꿉놀이 하듯이
국민혈세를 내 지갑에 넣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격을 떨어뜨리며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저들을 향해 우리는 분노해야합니다.
대통령은 51%의 지지자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49%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51%의 지지자들을 배신하였고
49%의 사람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는 이 거대한 부패보수세력의 민낯을 보며
우리는 허탈감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경제,법조,언론 그리고 종교계의 이 거대한 썩은 카르텔을 과연
우리는 무슨수로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밟고 군인들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던
희대의 기회주의자 박정희의 딸이 다시 한번
그의 아버지가 하였던 것 처럼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금의 현실에 분노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지구상 어디에 있든 뜻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직 알 지 못하는 더더욱 추악한 진실에 다가가는것이 두렵고 무서울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들이 연대하는것이 두렵기 때문에 또 한번
"가만히 있으라!, 집회에 참여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해외 곳곳에 잠적해있는 최씨일가는 지금 증거를 인멸하기위해 분주하고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경제,법조,언론계 연루자들은 서로 시나리오를 맞추며
지금의 상황을 무마하려고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사회의 연대 그리고 참여입니다.
우리는 작금의 현실에 분노를 느끼며 우리의 목소리를 힘껏 외쳐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이 되지 않던 그들의 행위에 대해 어렴풋이 왜 그랬는지 우리는 조금씩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비교주와 그 무당 자손들 그리고 그들의 손에서 놀아나는 사리분별없는
유신독재 퍼스트 레이디가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청와대를 내집처럼 드나들고 대한민국 국정운영을 소꿉놀이 하듯이
국민혈세를 내 지갑에 넣고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격을 떨어뜨리며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저들을 향해 우리는 분노해야합니다.
대통령은 51%의 지지자들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49%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51%의 지지자들을 배신하였고
49%의 사람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할지 모르는 이 거대한 부패보수세력의 민낯을 보며
우리는 허탈감과 자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경제,법조,언론 그리고 종교계의 이 거대한 썩은 카르텔을 과연
우리는 무슨수로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짓밟고 군인들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던
희대의 기회주의자 박정희의 딸이 다시 한번
그의 아버지가 하였던 것 처럼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작금의 현실에 분노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지구상 어디에 있든 뜻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직 알 지 못하는 더더욱 추악한 진실에 다가가는것이 두렵고 무서울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들이 연대하는것이 두렵기 때문에 또 한번
"가만히 있으라!, 집회에 참여하지 마라!"고 합니다.
그들은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해외 곳곳에 잠적해있는 최씨일가는 지금 증거를 인멸하기위해 분주하고
청와대와 여당 그리고 경제,법조,언론계 연루자들은 서로 시나리오를 맞추며
지금의 상황을 무마하려고 동분서주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시민사회의 연대 그리고 참여입니다.
우리는 작금의 현실에 분노를 느끼며 우리의 목소리를 힘껏 외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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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석학님의 댓글
해석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