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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독일 여성들의 연애 스타일   

사실 '독일 여성'이라고 하면 너무 일반화 시키는 감도 있고...
사람by사람 인지라 딱 정해서 말하긴 뭐하겠죠.
국적은 독일이라도 부모님의 출신이나 종교에 따른 영향도 있테니까요
저와 친해진 사람의 경우는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전형적인 백인 유럽인입니다.

그런데 한국 여성-독일 남성 커플은 많아도 한국 남성-독일 여성 커플은 수가 적다보니까
보편적 성향이나 본격적인 연애로 이어질때까지의 흐름 같은걸 잘 모르겠네요.

사실 예전에 독일 여성과 연애를 할 뻔 했던 적도 있고 지금도 조금씩 가까워지 사람이 있기는한데...
혹시
이런건 한국과는 정말 다르니까 주의해라! 하는 느낌이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한국 같은 경우에는 '나 니가 좋은데, 너도 내가 좋으면 오늘부터 1일' 하는 식으로
만남의 시작이 딱 정해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독일은 딱히 그런 것도 없다고 들었고....
(그러다보니 기념일 개념 따윈 더더욱 없고ㅋㅋ)

썸 타는 단계에서는 사실상 눈치게임에 가깝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때 확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내가 생각하는 그 기회가 상대의 동의와 같은지는 확실하지 않으니...

한국남-독일여 커플이거나 커플이셨던 분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ㅎ

이런 부분은 좀 친한 사람한테도 할수 있는 행동이니 오해하지 말고 기다려라! 라든지...
이런건 확실히 이성으로써 관심이 있다는 시그널이니까 놓치지 마라! 라든지요ㅎㅎ

참고로 둘 다 학생입니다.
 
 
바보이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5 (금) 15:29 4개월전 추천추천 1 반대 1
한국남자의 강점인 매너 그리고 용기제 생각에는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 솔직히 독일어 2~3마디 넘어가면 버벅대는 수준이고 독일어도 여전히 잘 못알아듣는데 저 두가지 만으로 독일여성의 마음을 얻어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기본적으로 행하는 여자를 대할때 신경쓰는 사소한 행동 매너등이 이들 독일인들이 봤을때는 굉장히 젠틀하고 로맨틱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수의 독일남자들이 간보고 즐길려고만 하고 한마디로 겁쟁이들이 많은데, 진심, 진정성을 담아 독일여성에게 대시하고 다가가보세요
그럼 상대방도 그 진심을 알고 반응할수 있을거예요

각자 살아온 환경 국적은 틀리지만 용기 있는자만이 무엇이든 해내고 쟁취하는것은 만국 공통인거 같습니다

저보다 키가 큰 독일여성과 달달한 연애중인 한사람으로 남일같지 않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짜이한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4 (목) 01:23 4개월전
그냥 자주보고 자주 연락하면 아무래도 관심이 있는거겠죠. (여긴 밀땅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가 분위기 좋으면 직접적으로 서로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할 수도 있고, 그냥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죠.

ps.문화적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으니.... 부처의 마음가짐으로 연애를 하세요.
     
     
 
 
jutj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6 (토) 18:27 4개월전
얼마전에 연락처 알게 돼서 왓츠앱 하는데...
연락의 빈도나 답장 시간이 듣던대로 한국과 정말 다르네요ㅋㅋ
마음 비우는게 속 편하겠네요~ㅎㅎ
 
 
yuchun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4 (목) 21:51 4개월전
학생이시고, 상대방도 어느정도 페이스가 맞다 싶으면 좀 더 빠르게 다가가도 괜찮은것 같아요. 술마시거나 밖에서 놀다가 키스하고.. 집에가서 하다가 사귀는 케이스도 많이 봤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님이 느끼실때 이 관계가 섹파가 아니다 싶으면 연인사이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바보이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7-05 (금) 15:29 4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국남자의 강점인 매너 그리고 용기제 생각에는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 솔직히 독일어 2~3마디 넘어가면 버벅대는 수준이고 독일어도 여전히 잘 못알아듣는데 저 두가지 만으로 독일여성의 마음을 얻어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기본적으로 행하는 여자를 대할때 신경쓰는 사소한 행동 매너등이 이들 독일인들이 봤을때는 굉장히 젠틀하고 로맨틱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수의 독일남자들이 간보고 즐길려고만 하고 한마디로 겁쟁이들이 많은데, 진심, 진정성을 담아 독일여성에게 대시하고 다가가보세요
그럼 상대방도 그 진심을 알고 반응할수 있을거예요

각자 살아온 환경 국적은 틀리지만 용기 있는자만이 무엇이든 해내고 쟁취하는것은 만국 공통인거 같습니다

저보다 키가 큰 독일여성과 달달한 연애중인 한사람으로 남일같지 않아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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