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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라이프치히의 어느 한인 주인   

제가 묵었던 한인 WG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정신적 피해를 보았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작년 9월에 독일에 왔고, 한달 여행  후에 L시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학을 하고,  아이는 김나지움 다쯔반에 다니고 있습니다.
보눙을 구하기 전에  현지인 에어비엔비에 우선
묵어볼까하다가 마침 베리 게시판에, 독일에서 4년을 사신 L시의 한국인 여성이 단기,  장기로 묵을 사람을 구하는 글을 게시해서 이쪽으로 한달을 예약하고 갔습니다.
예상과 달리  독일어는 거의 못해서
도움받을 길이 없었지만 나름 먼가 도와주려고는 했습니다. 보눙은 소유가 아니라 임대이지만
원래 집주인이 WG를 허용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한인 여성분은 묵고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웃고 친절했지만,  뒤로는 험담을 하고 다녔습니다.
충돌은 하지 않고 저희는 한달을 안채우고 나와 급히 보눙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저와 저희 아이에 대한 나쁜 소문을 내고
L시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에 대해선 악의적인
이야기를 여기저기 하고다녔고
이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에서 본인 집에 놀러온
40년지기 친구에 대해서도
정말로 비인간적인 험담을 저희에게
해댔습니다.  A험담은 B에게 B험담은 C에게
C험담은 다시 A에게 하는 수법이죠.

이런 종류의 험담과 나쁜소문내기로
지금 저희 아이가 김나지움에서
문제까지 생겼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적극 대처해주셔서
잘 마무리는 될 듯합니다.

저는 원래 잘못은 바로바로 지적하는 편인데,
독일에서는 좀 너그럽게 살려고 또한 그 한국여성분이 정신적으로 좀 아파보여서 지적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인을 험담하는 수다를 떨기 위해 계속 저를 만나려하고
험담의 정도가 더 심해지고
저희 아이까지  피해를 보게되니
잘못을 지적했습니다.
말도 다 안했는데 카톡을 먼저 차단해서
할말 하나를 제대로 못했네요.

험담은 이제 그만 멈추고 타인에 대한 과한 신경을 끄고 자신을 더 가꿔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서의 미덕을 믿지만
무조건적인 용서만이 능사는 또 아니라고 생각되고, 앞으로의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라이프치히에서 오래 사신 분들께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시의 이름이 거론되서요. L시로만 언급하면 다른 도시에서 WG하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게 될듯해서 도시명을 제목에서 특정했습니다.
라이프치히는 참 좋습니다.  멋진 젠트룸, 근처의 큰 공원들.  인종차별도 그리 심하지 않은 편인듯하구요.
혹시 해당 여성이 아닌데 라이프치히에서
WG하시는 분이 계시면 그분께도 죄송합니다.
 
 
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월) 12:42 2개월전 추천추천 5 반대 1
당한게 아직 한번 뿐이세요? 
라이프찌히 한인 주인 읽으면서 옛날에 다른 한국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기억이 났어요. 한국 사람때문에 마음 고생 안한지 이제 7년 밖에 안되었는데 이젠 저랑 먼 일인거 같아요. 그러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사는가까운 곳에도 이상한 한 두사람 있다고 많이 들었어요. 
한 사람은 유학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해서 이제 불쌍한 사람 많이 생기겠구나 얘기해요.
 그렇지만 이제 그런 사람 알고 가까이 지나지 않으면 그뿐이라 저랑 상관없는 느낌입니다.
30년 살면서 아프고 서운한 기억은 왜 한국 사람한테만 나는지.
기대치가 달라서 인가요? 아니면 한국에서라면 알고 지내지도 않을 사람들을 여기서는 단지 같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접하게 되기 때문인가요...
비슷한 이유로 다른 한국 사람 꺼리는 한국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그 중에 맘에 맞는사람도 있어요.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정서가 맞기 때문인지.
국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돼요.
몇명 안되는 베를린 레포트만 봐도 처음부터 한심한 사람,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사람 등 등 다양하지 않나요?

 
 
ih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7 (수) 18:21 3개월전
정확한 번지수를 제외한 주소라도 남긴다면 또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지않나? 하는 생각과 한쪽만의 일방적인 말만듣고 쉽게 판단할 수는 없지! 하는 생각이 교차하내요.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길수는 있겠지만 좋은 봄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네바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7 (수) 23:15 2개월전
^한쪽만의 일방적인 말만^은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동일한 사람으로부터 받은 피해입니다.
제가 최근에 겪은 몇 분을
대표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라이프치히의 큰 단체도
이분의 행태를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woni0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8 (일) 08:55 2개월전
베리 벼룩시장에  글 올려서 한인상대로  wg 하는 사람들  지역 한인회에서 활동을 안해도  사람들 이야기 통해서 어디 말하는지 금방 알아요.
 
 
ashley6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1 (일) 17:27 2개월전
한인들과 엮이기가 참 싫습니다.
한국보다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기 & 거짓말은 기본..인 경우
독일이라고 누가 모를 줄 알고 그러는건지
학력도 속이고, 독일어 오래 배웠으면서 배운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 등.. sns만 뒤지고 구글링만 해도 쉽게 알 수 있는데..
그래놓고 독일사회은근히 좁다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는 식으로 자기 잘났다고 하는 거 보면.. 에휴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한인들과 엮여서 좋은 경우는 못봤어요.
이글보고 똑같은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jongw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월) 07:25 2개월전
동감입니다. 저 또한 한인한테 한번 크게 데였는데, 좁디좁은 한인사회인데 어떻게 저런 패악질을 하면서 살지란 생각을 했어요. 프푸에서 한인회사에서 한국어만 하면서 한인들이랑만 지내는데 말이죠. 8년 거주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그런 무개념 막말 행동을 해도 되는건지 1도 이해가 안가고. 타지에서 오래 생활해서 정신이 이상해진걸로 보여지더군요.
 
 
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월) 12:42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당한게 아직 한번 뿐이세요? 
라이프찌히 한인 주인 읽으면서 옛날에 다른 한국 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기억이 났어요. 한국 사람때문에 마음 고생 안한지 이제 7년 밖에 안되었는데 이젠 저랑 먼 일인거 같아요. 그러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사는가까운 곳에도 이상한 한 두사람 있다고 많이 들었어요. 
한 사람은 유학원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해서 이제 불쌍한 사람 많이 생기겠구나 얘기해요.
 그렇지만 이제 그런 사람 알고 가까이 지나지 않으면 그뿐이라 저랑 상관없는 느낌입니다.
30년 살면서 아프고 서운한 기억은 왜 한국 사람한테만 나는지.
기대치가 달라서 인가요? 아니면 한국에서라면 알고 지내지도 않을 사람들을 여기서는 단지 같은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접하게 되기 때문인가요...
비슷한 이유로 다른 한국 사람 꺼리는 한국 사람이 많아요.
그래도 그 중에 맘에 맞는사람도 있어요.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정서가 맞기 때문인지.
국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사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돼요.
몇명 안되는 베를린 레포트만 봐도 처음부터 한심한 사람,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사람 등 등 다양하지 않나요?
 
 
저녁노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2 (월) 18:48 2개월전
독일에 20년 넘게  살면서도 한인한데 한번도 당해 본적 없어요. 독일사람 에게도 힘든일 당하고 또 그들에게도 도움도 받고 또 한국 사람한데서 힘든일도 당하고 또 한인에게도 도움도 받고 그렇게 살아도 그냥 사람 사는곳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지^^한인이라서 그렇다고 생각 해본적 한번도 없어요.전 저렇게 한인사회 욕하는 댓글 이 참 불편해요. 애초에 한인에게 바라지 않으면 사기도 안당해요. 바라는게 있으니 사기도 당하지 않을까요?
     
     
 
 
avoca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화) 08:59 2개월전
피해입고 상처받았던 것을 다른 사람들이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자분은 공유하신 걸텐데 '나는 이런 경험 없는데, 너가 뭐 바라서 그런거 아니냐' 이런 식의 피해자를 탓하는 사고는 뭐죠? 작성자 분이 모든 한인들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도시의 특정 사람이 그렇다라고 까지 했는데 이런 댓글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뭐가 그렇게 불편하세요?
그리고 본인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겪어보지 않았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Pcsau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3 (화) 19:04 2개월전
별것아닌 제가 몇자 나눠볼까합니다.

아무래도 먼 타지에서 어려운 언어 붙들고 살아가는 외로운시간이 길어 오는 상처된 습성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같은 한인분들께 당했다는 말은 제가 처음 나올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보면 항상 그런분들은 한명씩 꼭 있습니다.

반면에 제게 도움주시고 이분은 천사인가 싶을 정도로 성심성의껏 대해주시는분들도 많이 뵈었었는데, 한두번의 나쁜 한인분께 크게 데이면서 나쁜 기억들이 많이 남곤하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저도 정말 화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말로 못할정도로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그런 분들 보면 참 불쌍하고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여러 아픈 기억으로 '난 이제 한국인이 아니야, 한국인은 나빠, 난 평생 독일에서 한국인이 아닌 독일인으로 살아갈래, 이름도 바꿔야지 ' 등등 속으로 생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모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것이지만 내심 같은 한국인으로써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에요.

이 먼곳까지 분명 뜻이 있어 오셨을텐데 다들 한국에서 여기 독일로 오실 수 있다는것, 도전을 한다는것 자체가 한국에서 꼭 필요한 능력자분들이였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해요.

아픈 상처 누가 위로해줄 수 있을지 알 수 없고 감히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마음 한켠에 한국인으로써의 긍지는 절대 버리지 마시길 조용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국 우리가 잘 살려면 한국이 어렵든 나쁘든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고 잘 될수 있게 바라며, 기억하며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상한 사람도 분명 있지만 반면에 정말 따뜻하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안겨주신분들이 많거든요.

글 쓰신 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분들을 언젠가 꼭 뵈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아이가 문제에 엮여 더 많이 속상하실텐데.. 받으신 상처 꼭 잘 해결받으 실 수 있길 바라고 상처를 준 분은 자기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긴 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모두들!
 
 
8시50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4 (수) 15:24 2개월전
가끔 한인분들끼리 등쳐먹는다는 글때문에 오해하실분들이 많이 생기실텐데,
이것은 한국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든 같은민족끼리, 같은 문화권 사람들끼리 서로서로 많이 등쳐먹습니다.
다만, 한국의 정서가 ‘정’이라는것에 많이 치우쳐져있고 그때문에 한번 당하더라도 엄청난 배신감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서로서로 입장에서보면 하나같이 큰 기대를 상대방에게 품고있는것 같은데 애초에 기대를 하지마세요.
 
 
williwib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5 (목) 00:30 2개월전
이런 비슷한 글을 종종 읽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독일에 사는 한국인들만 주로(?) 이상하단 뜻인지 아니면 한국인 자체(?)가 이상한건지 애매한 느낌이 듭니다. 
한국에서도 괴상한 사람들을 본적 있어요. 강남에서 어떤 피켓을 들고 게이들은 악마! 악마! 큰소리로 나에게 훈계하시던 어느 할머니.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사양하는 나를 기어코 술집으로 끌고가서 술먹이고는 "내년에 독일에 갈테니 숙박제공해달라" 부탁하던 이웃. 공항에서 느닷없이 사람들 앞에서 체조를 요란하게 해대시던 어느 할아버지.......
그렇지만 그래도 기억에 더욱 강하게 남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돼주셨던 수많은 다른 분들, 그들의 친절함이었습니다.
 
 
마네바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7 (토) 16:02 2개월전
저는 여행을 자주해서 여러 종류의 숙소에 묵어봤고, 다른 대륙의 여러 한인 민박에도 묵어봤어요. 독일에서는 베를린리포트를 통해 학생들의 쯔비센이나 정식 민박을 이용해 보기도 했구요.  라이프치히나 독일 몇몇 도시에서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 독일인이나 이스라엘인이 운영하는 에어비엔비에도 묵어봤어요. 그렇기에 제목에서 ^한인^이라는 단어를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여러 대립적인 댓글들을 유발하게 된거 같으네요.

글의 말미에서 다른 한인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각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토대로 의견을 주신거라 좋고나쁘다거나 틀리고맞고를 떠나 경청의 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도시 규모가 크다고해도 그 속에서 한인사회는 규모가 작기 때문에 마을이라는 공동체적인 사회적 관계에서 비롯되는 유대나 갈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듯합니다. 

제가 묵은 라이프치히의 한인 숙소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상세하게 밝힐 수도 있고,  주소지와 실명까지 거론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상세한 내용들은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랜 동안의 다양한 숙소에 묵어봤어도 이런 이상하고 요상한경우는 처음이라 젊은 대학생들이 피해를 안 봤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 글을 읽었다고 판단되면
게시글을 삭제하려했는데, 여기에 게시글은 처음 써보는 것이라 삭제가 안 되는줄 몰랐네요.
 
 
복실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28 (일) 14:38 2개월전
저녁노을님, 100프로 공감입니다.
 
 
woni072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04 (토) 22:19 2개월전
제가 브레멘 한인 wg 주인한테 당한 일이랑 똑같아서 순간 같은사람인가 했네요. ㅜㅜ
wg 에서 지낼때 좀 힘든 상황이  있있는 데,
같은 한인인데  걱정 염려가 된다며 자기가 친언니 같은 맘으로 이야기 해준다면서 속이이야기 전화하면 몇시간씩 통화하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뒤에서  같이 wg 에서 지내고 있는 다른 학생들한테 제 험담하고 있었더라구요 ㅎㅎ
저 한테는 다른방 학생들 부모까지 들먹이면 욕해서 들어줬는데 ... 헐 이건 무슨 상황인지 ㅋㅋ 정말 어이 없는일 당했었네여 .

안멜둥 서류에는 남편이름으로 사인해줬는데,
매달 방세 받으러 wg 와서 영수증 줄때는 자기이름로 써주더라구요

왜 본인 이름으로 싸인해주냐 물으니 부부는 공동재산이라 자기가 대리싸인해 줘도 상관없다고 하던데 ㅜㅜ

한국에서 이건 사기죄다 하니
독일에서는 아니라고 알고 떠들어라 하는 소리 들었네여
Wg 이용하겠다고 하니 여권 copy 를 달라고 하고
매달 물세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샤워할때 물 많이 쓰지 말라고 ,
자기는 매달 물세랑 전기세 기록을 해서 새로운 사람 들어오고 물세가 많이 나오면 누구 때문인지 안다고,

남들보다 방세도 더 비싸면서 자기는  한국학생들 도와주려고 wg 한다며 나중에 건물세워서 문화사업 하겠다면서  매달 1유로에 바들바들 떨던  ㅎㅎ

교회나 한인사회에 자기 wg  절대 이야기 하지말리고 하고  .. 나보고 무슨생각으로 자기 wg 이야기를 떠들고 다니냐고 소리지르던 브레멘wg 주인 생각나네요.

외국에서 서로 피해만 안주고 살아도 될텐데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앞에서는 친근하게  하면서  돈벌이로 이용하고 뒤에서 험담하면서 뒷통수 치는 사람들은  정보 공유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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