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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딱히 내용 없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소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037회 작성일 14-10-31 15:20

본문

"세월호의 해상교통사고가 선장의 계약직이라는 두려움에 의해 일어난 일이다"

와.. 이건또 처음듣는 주장이네요 ㅋㅋ 놀라서 말이나오질 않습니다..

예 님말대로 저는 사고수준의 저열함과 타성에 젖어 자페에 맴도는 사람입니다.

아! 또한 삶에 대한 공부와 독서와 고민이 부족한 티가 너무 많이나는 사람이기도 하죠.

주장을 나댄다라고 치부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내용이아니면 이렇게 까는글이 줄줄 올라옵니다.

마치 인민재판을 보는듯하네요... 제 표현을 이렇게 비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채소구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이런곳에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Vielen Dank...!
추천6

댓글목록

와구와구님의 댓글

와구와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상교통사고가 일어난 건 낙후 된 배랑 과도하게 적재 된 화물 때문이었고 그 사고가 참사가 된건 계약직이며 이것저것 얽매이는 게 많아서 선주 눈치 보느라 퇴선 명령을 내리지 않은 선장 때문이었죠...처음듣는 주장이라니요. 온 나라가 떠들썩하고 인터넷, 티비만 키면 알 수 있었던 사실들인데...저는 전의 글들도 읽지 않았고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느낌상 혹시 세월호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면 부디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하신 말씀이길 바랍니다.

  • 추천 3

채소구이님의 댓글의 댓글

채소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도하게 적재된 화물때문이 맞죠
계약직이어서 사고가 난게 아닙니다
제 전글 전부 읽고나서 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 추천 4

와구와구님의 댓글의 댓글

와구와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 이 댓글 하나만으로도 읽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포인트가 사고에요? 아니면 대형참사에요? 그냥 배만 가라앉은 단순 해양사고였으면 이 전에 몸소 글을 쓰실만큼 논란이 됐을까요? 글자가 아니라 말에 담긴 뜻을 읽어주셨으면 해요. 말씀하시는 사고의 의미가 저랑은 다른 것 같아 말이 안통하네요.

  • 추천 3

채소구이님의 댓글의 댓글

채소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제목없음 글만 읽으면 세월호침몰은 계약직이라는 두려움때문에 일어난 것이다로 밖에 해석 안됩니다. 제 생각을 적은 글을 올리면 기사좀 읽어보고 생각하라하고
 지적수준이 부족하며 타성에 젖어 자페에 맴돈다는 소리를 듣는데
 저는 저런글을 보고 기사를 찾아가며 일일히 팩트확인하고 글쓴이의 입맛맞춰서 글을 올려야 합니까?
저도 읽은데로 답하겠습니다

  • 추천 4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소구이님 말씀이 맞아요.
과도하게 적재된 화물 때문에 사고가 났지 계약직이어서 사고가 난 게 아니에요.
그런데 계약직이어서 배에 대한 책임감이 덜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계약직이다보니 퇴선 명령을 바로 내리지 못했겠죠.
사고의 원인은 계약직이 아닐 수 있겠지만
참사의 원인은 계약직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친절한 시선님께서 의미하는 세월호 침몰은 단순히 배가 가라앉은 것이 아니고 가라앉은 배에서 많은 학생들이 구조되지 못하고 수장된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계약직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추천 3

또리님의 댓글

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 없는 글을 굳이 게시물로 따로 올리지 마시고 본 글(딱히 제목 없음)에 댓글을 다세요. 반박할 게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 추천 3

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하게 "A 이면 B 이다" 와 같은 식으로 "계약직이면 -> 사고를 친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친절한시선님은 아래 글에서 권력구조가 작동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해운업 바닥에서 선장을 위시한 많은 인력들이 계약직으로 돌려지고, 미숙한 상태에서 적절하지 못한 직책에 배치되는 등의 문제에서부터 시작해서, 운항방식의 문제점이나 그밖에 규정에 어긋나고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 적재방식, 불법 개조 등에 대해 알면서도 사람들로 하여금 밥줄을 위해 양심을 거스르고 함구하게 만드는 구조 (이건 한국에서 '쉬쉬하기' 가 존재하는 어떤 위치에서라도 일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요. 위에서 이러저러하게 개조해, 라고 했는데 '법에 어긋나는데요?' 라고 말할 수 없는, 위에서 '그냥 다 실어' 라고 했는데도 '안전규정상 안 되는데요?' 라고 말할 수 없는, 위에서 '양호함으로 체크해' 라고 했을 때 '안 양호한데요?' 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문제 말입니다. 꼭대기에서부터 칡뿌리마냥 다 얽혀 있어도 해당 분야에 감사권을 가진 기관에 고발해봤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사람에게 사적인 루트로 먼저 연락이 내려가서 누구누구가 니네 회사 이러쿵저러쿵 했던거 우리한테 꼬발렸다, 걔 얼른 잘라라, 라는 식으로 조치가 취해진다든가 하는) 등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이런 문제는 사회 곳곳에 존재하고 있고, 그게 정말 크게 터진게 세월호 사건이라는 얘기고요. 별 다른 게 아니라. 군납비리를 파헤치고 군 감찰기관을 통한 정상적인 루트로 비리를 바로잡으려다가 좌천당하고 결국 아예 내쳐져서 마지막으로 언론에다가 비리를 폭로한 해군 장교 이야기 잘 아시죠? 그래놓고도 결국 군납 비리 여전히 성행하고 있구요. 이번에도 K-2 부실 엔진 건이 터져나왔죠. 이게 얼마나 작은 빙산의 일각이겠어요.

야채구이님이 무슨 공장에 취직을 했어요. 근데 그 공장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안전을 위한 몇 가지 조치들을 생략하고 있어요. 게다가 일하는 사람들도 노동부에서 법으로 정한 제한 노동시간을 넘겨서 작업하기 일쑤라 피로한 상태로 위험한 일을 하기 일쑤였어요. 그러나 아무도 거기에 태클을 걸지 못했어요. 태클 걸면 나가야 되니까요. "싫으면 일 하지 마. 너 말고도 일할 사람 많아." 그러다가 결국 사고가 나요. 같이 일하던 감자구이씨가 팔을 잃었어요. 채소구이씨는 싱숭생숭한 기분이었지만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비슷한 시기에 다른 공장에서 약품 때문에 손에 큰 화상을 입은 어떤 사람이 병원에서 팔을 잃은 감자구이 씨를 만나요. 감자구이씨의 산재애도 불구하고 밝은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은 이 사람은 일베에 "정회원 인증한다. 병원 가니 팔 잃은 아재, 다리 잃은 아재 많더라. 그래도 긍정적인거 보고 배우는게 많다. 나도 힘내서 빨리 회복하고 퇴원해야겠다!" 라고 글을 썼어요.

친절한시선님은 이 상황을 두고 아래 있는 글과 같은 내용의 글을 썼어요. "감자구이씨의 산재는 구조적 부정부패의 결과다."

이제 대충 그림이 머리에 들어 오겠죠?

  • 추천 8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쓸 때, 채소구이님이나 저나 별 차이 없다는 마음이었다는 놀라운 사실.
그래서 저도 갑자기 나타나서 좀 나대봤어요.

저는 채소구이님이 (아 헷깔려! 용혁씨가 자꾸 야채구이 감자구이 하는 바람에 쓸 때 마다 ...) 싫지 않아요.그래서 그냥 격식같은 것 크게 고민하지 않고 얼른 한 번 주욱 써 봤습니다. 생각이 같고 다르고를 떠나, 적어도 채소구이님만큼의 에너지가 있어야죠.

기분이 상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차라리 이런 웹 공간에서 저같은 사람 만나 약간(^^;;) 직설적인 용어로 한 번 짜릿하신 것이 오프라인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신사적이고 예의바르게 무시당하는 것 보다 훨 나아요.

제가 또 무슨 선생같이 구니까 속이 울렁하시나요?

어쨌건 저는 진심입니다. 채소구이님도 진심이었죠?
아래에 올리신 글들, 그 앞에서 바른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채소구이님이 어쩌면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실 수도 있어요.

앞뒤 없이 나대는 것은 채소구이님의 귀한 에너지로 죽써서 개 주는 꼴이랍니다.
계속 묻고 듣고 읽고 생각하고 가끔 저같은 사람 만나 자존심 한 번 긁히시고 하시면서 내공을 쌓아 나가시길. 그리하여 삶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제치시길~

  • 추천 7

캬라멜님의 댓글의 댓글

캬라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앞뒤없이 나댄다는 말을 타인에게 그렇게 쉽게 하시는지?
요즘 채소구이님의 글을 읽으며, 충분한 warning 의 기능이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 warning을 나댐으로 밖에 생각못하시는 분인지..
혹 그렇게 혼자 생각하더라도 토론방에서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당신의 XX(관리자x처리함)이 안타깝군요
'오프라인에서 무시당하는것 보단 웹상에서 찌릿하는게 낫다' 라는 님의 궤변은 최진실을 죽게한 그들의 논리와도 일치하는듯 합니다.

  • 추천 7

physicss님의 댓글

physic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칼로 찔려서 죽었는데 칼이 날카로워서 죽은거라고 할 사람이네요. 여기서 일부로 이러는거 같은데 이런 분들은 차단 안되나요?

  • 추천 2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소구이님의 글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충분히 귀담아 듣고 생각해 봐야할 또 다른 관점의 이야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 4

윤정식님의 댓글

윤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 사건은 구조적 부정부패의 결과입니다."
라고 두괄식으로 첫 문장에 요약해놨는데, 어떻게
"세월호의 해상교통사고가 선장의 계약직이라는 두려움에 의해 일어난 일이다"
라고 읽을수가 있는지, 난독증이나 편집증 증세를 한번 의심해보세요.
아니면, 글을 좀더 정독하세요...

  • 추천 7

채소구이님의 댓글의 댓글

채소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 사건은 구조적 부정부패에 결과입니다" 와 "계약직이 주는 공포"에 대한글은 다른 문단으로 나뉘어있고 계약직이 주는 공포란것을 구조적 부정부패에 대한 부연설명이라고 안써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인데 그걸 난독증, 편집증 증세의심까지 생각해야 하는군요

  • 추천 1

윤정식님의 댓글의 댓글

윤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소구이님이 난독증이 있을것 같다는 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것 같군요 ^^

글을 잘 읽다보면, 자연스레 부연설명이라고 읽어지는데, 문단 바뀌면 무조건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 글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오해의 소지가 아니라, 채소구이님의 읽기 방식이나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수능 문제 푸는것처럼 띄엄띄엄 읽고, 정답은 4번 이렇게 찍는것도 아니고 ㅋ

  • 추천 4

윤정식님의 댓글의 댓글

윤정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혹시 모르나 해서 설명하드리면,

하나의 글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예시, 부연 설명, 반증, 열거 등등 많은 방법으로 색칠해 내갈수 있는것 이고요. 또한, 문단을 나누는 이유는 글이 길어져서 가독성이 낮아지는것을 막기위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친절한 시선님의 글의 주제는 두괄식으로 첫문단에 나와있고요, 그에대한 논리의 적개와 부연 사례를 아주 잘 적은 글은데,

문단이 여러개라 해서 다른 내용으로 파악하는것은 정말로 읽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할때 무조건 For exmaple이나, Zum Beispiel을 쓰는것도 아니에요. 꼭 다 써줘야 아나요?... 그건 이해를 돕기 위헤 있는 것이지. .. 오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는게 아니라 하나도 없는 글입니다.

오지랖 넓게 채소구이님의 읽기능력에 태클 걸고 싶진 않지만, 토론하시려면 이정도는 좀 갖추고 오시길....

이렇게 해도 또 안읽거나, 이상한 말로 답변 다시겠죠.

  • 추천 5

physicss님의 댓글

physic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요한 일로 귀국을 앞두고 있어서 길게는 말 못하겠습니다. 그냥 짧게 말할께요.

"여러분들은 카카오톡으로 나라를 뒤엎을 음모론을 꾀하고 들킬까봐 걱정되어 텔레그램으로 옮기는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왜 바꾸는거죠?"

이 문장은 채소구이라는 사람이 쓴 첫 글에 있는 말입니다. 다짜고짜 텔레그램으로 옮기려는 사람들을 내란음모를 꾀하는 악질 범죄자로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말할 게 없습니다. 이건 토론을 하러 온게 아니라 시비를 걸러 온 겁니다. 토론을 하려는 사람이 대여섯개의 글을 도배하듯이 올리나요?? 저 문장을 좀 더 순화해서 쓸 수는 없었을까요? 다른 글에는 아마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북한 주민으로 몰아간 적도 있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명백한 시비성 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의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많은 게시판들이 이런 규정을 갖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메세지가 옳고 그리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도 사실 채소구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에 일부는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옳은 메세지라도 남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면서 펼치는 논리가 용납된다고 생각하시는지...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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