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는 말씀인지 이해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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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같은 내용의 쪽지를 몇사람한테 보냇을것 같습니다
박 정부를 좋게보지 않는 사람중  누군가를 찿는것 같습니다

지금 더 기가 막이고 중요한것은  미친 쪽지 내용이 아닙니다

기가 막이고 이해 불가  이기는 마찬가지 랍니다
Noelie한테 기가막인일을 쪽지로 보냇으니 기다려 봅시다

일단 저에게는 아무 쪽지가 오지 않았음을 알리고요.

저는 갯벌님 말씀이 이해가 안가는데:
1. 누가 한명이 님께 쪽지를 보내왔는데,
2. 그 쪽지의 내용은: 거기에 두 명의 이름이 써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어느 대학나왔다, 다른 한명은 만화를 그린다.
3. 그리고 갯벌님께 “무엇을” 요구했고, “그것을 하지 않으면 당장에 교포신문과 유리신문에 공개하겠다”는 협박을 함.

그것이 무엇인지는 갯벌님께서 사정상 밝힐 수 없음.
맞나요?

1번 네

2번 두명의 이름을 거론 하면서 한명은 어느 대학을 나왔다고 하는데
다니지 않았다드라는것
또 다른 한명은 만화 인지 그림으로 그려서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이것 같은데

3번 그 사람들이 아이디 2게로 여기에 나오는지 확인할려고 그러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확실하게 너다 라고는 안했지만
내용상 너를 어느 대학나오지 않고 거짖말하고 다닌다는것을 
교포신문과 우리신문에 공개하겟다 .
라고 했습니다

그 두사람이 여기에서 어떤 아이디를 쓰고 있는지 몰라서
찔러보는것 같았어요

2시간쯤후  쪽지함을 열어보고난후 일이  무엇이 였는지는  많이 시끄러워 지겟지요

그러니까 쪽지 보낸 사람의 의도가,  바로 갯벌님이 "어느 대학나왔다"고 거짓말하고 "어디서 만화그린다"는 바로 그 인간인지를 쪽지로 찔러본거라는 말씀이신지요?

어느 대학을 나왔든 나오지 않고 나왔다고 하든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입니까
만화를 그리든 그림을 그리든 상관이야 없을것을 것이지만
그 글속에 느꼇든것은  , 야 ~ 빨갱이  너를 까발리겟다 ,,, 하는 ,,그런 느낌,,,으로 ~~~~ 읽었습니다

그 쪽지를 복사해서 올릴려다가
더 많은 사람이 받을것 같아서  말 나오길 기다렷는데
그만 , 이리 됏네요

고발 정신이 없어서 나라가 거꾸러 가도 처다만 보도록 키워젓는데
(비러먹을 미덕 ?)
독일인 이곳에서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용혁님한테  답변글이 달리지 않군요 고의인가?
읽어본 사람도 어리둥정한 쪽지 내용이여서 뭐가 뭔지 저 위에 쓴것 외엔 잘모르겟습니다
Noelie님한테 쪽지를 보낸것은 다른 운영진이 누구인지를 몰라서 입니다
베르린리포트와 관계된 일이라서  공개적으로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입니다

아하 Noelie 님이 운영자셨군요; 여태 몰랐네요 ㅎㅎ

어머낫, 운영자는 자유로니님이세요!

갯벌님 안녕하세요?

매우 충격이 크셨겠습니다. 우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우선 그 쪽지의 내용을 이 곳에 공개하지 않으신 것은  잘하셨습니다. 베리는 약관에서 그런 옳지 못한 내용이라도 본인의 동의 없이 쪽지 공개는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싸이트 운영자이신 자유로니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두 분이 먼저 말씀을 나누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고, 만약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해당하는 조처가 취해질 것입니다.

자유로님과도 애길 했고
회원과도 확인해본 결과  기능이 다른곳과 달라서 엿습니다
많이  놀래긴 놀랬었지만 이젠 안심이 됩니다
시끄럽게 해서 미안합니다

Noelie님
베리 약관에 옳지 못한 내용이라도 본인의 동의 없이 공개하는 것을 금한다고 하는 것에는 저도 찬성합니다만, 이 번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고 봅니다. 협박, 불안 조성, 위협을 초래하거나 동반하는 글은
첫째. 수신자가 당황하게 됨으로 심적 불안을 혼자 해소하지 못할 경우가 있고
둘째. 수신자가 함께 이 일에 대하여 의논할 사람과 도움이 필요하게 되고
셋째. 공안 혹은 공안 앞잽이들의 손길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글은 공개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만드는 것이 이러한 글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경고가 될 것이고 또 이러한 글을 받는 사람에게는 느낌과 처신에 안정을 주는 도우미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공개하지 않는다는 안심을 가지고 더 심하게 이러한 행동을 할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이 없었던 옛날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직접 말로나 편지로서.

Kumpel 님 안녕하세요?
물론 말씀하신 대로 필요한 경우라면 당사자 회원님과 운영자님의 결정하에 사실여부가 공개됩니다.

다만 제가 위에서 드린 말씀은 회원들이 주고 받은 사적인 내용을 복사해서 공개한다던가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임의로 공개해서는 안 되고 공개할 만한 내용은 운영자님과의 상의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만을 말씀드린 것이었답니다.

모두 좋은 밤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본글에 ., 댓글에 ,꼬리를 단적도 없는 닉이  던진 쪽지이지 
결코 사적인것은 아니지요

갯벌님 안녕하세요?
갯벌님 받으신 글이 '사적'이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베리는 쪽지 기능이 있어 회원 누구나 아는 사이이건 아니건 쪽지나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떤 것이건 회원이 임의로 복사해서 공개할 수 없습니다. 베리뿐 아니라 어디서나 메일이나 쪽지 등의 내용은 본인의 동의 없이 공개하면 안 되지요.

그런데 물론 이런 쪽지 내용 가운데 협박이라던가, 특정 정치나 종교를 강요하거나 하는 등등의 사안의 관해서는 운영자이신 자유로니님과 상의 그 내용이 공개될 수 있고 조처가 가해질 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쪽지를 보낸이의 아이디나 개인정보 공개, 혹은 내용을 복사해서 공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영자님과 사전 상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라면 당사자 회원님과 운영자님의 결정하에 사실여부가 공개한다.
(-------)

제가 위에서 드린 말씀은 회원들이 주고 받은 사적인 내용을 복사해서 공개한다던가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저  경우는 사적이 아니지요  협박이엿으니까요

어제밤에 처음대하는 회원으로부터 온  쪽지는
진실한 마음이 담긴  사적인  학생의 의견이 엿습니다
그런것 정도는 구별합니다 ^^
이제 모두들 알았으니  또다시 협박성 쪽지를 받으면  자유로님과 의논들 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