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선하고 진리되게 살면 죽을 때도 고통이 없이  편안하게 기뻐하며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명제가 참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하고 진리되게 사는 것' 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인지도 확실히 나와 있으면 좋겠구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야한다고 규정해 준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 그렇게 산다고 해서 고통없이 편안하게 기뻐하며 이 세상 떠나게 되지는 않으니, 아직까지 '선하고 진리되게 사는 것' 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거나, 혹은 저 명제가 거짓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독일 대학생이 작은 선한 일을 했더니 상대방도 자기도  그렇게 기쁘더랍니다.  그래서 하는 말이 선한 일에 보답은 선한 일 자체가 보답이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자기가 어려울때 왜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없는지,,,,한탄을 하는데,,,,
그 이유중하나는 이 사람이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않고 남을 도와준적이 없어서 그랬다고합니다...

누군가가 사렁하는것을  시작을하면됩니다....

저도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행복을 항상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거나 심지어 떠날때도 아주 큰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세상을 떠나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 저는 이런 행복을 죽을 때까지 꽉 잡고 놓치지 않고 싶습니다. 그리고 죽음도 인생의 일부인 만큼, 자신 스스로가 어떻게 마지막을 고통없이 보낼지 생각을 해야합니다. 분명한 점은, 선하게 사는 것은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 선하게 사는 것에 대한 기준을 가슴으로 느껴야 알 수 있습니다. 참 자연적인 방법이기도 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덕분에요. ㅎ
저의 경우 같이 모여서 2013년의 마지막과 2104년을 맞이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신상털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복을 주어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