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69명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부정선거 [독재 1.9]

페이지 정보

작성자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3-12-29 13:47

본문

쓰고픈 글은 있으나 시간은 안나고, 동영상 하나 퍼옵니다.
이번 부정선거에 대한 심각성. 잘 정리한 영상이네요. 솔직히 이 정도까지인줄 몰랐습니다;;

추천10

댓글목록

Feedforward님의 댓글

Feedforwar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 알면알수록 대한민국이 수치스럽고, (답글다는 것 조차)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딱지 때고 끝까지 한판 붙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마구 치솟는군요....

  • 추천 3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의 수구세력이 말하는 "빨갱이"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그들은 빨갱이로 독재를 말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는 역사왜곡, 방송장악, 권언유착, 공안정국, 야당도청, 노래금지등... 과거 공산주의의 독재가 했던 똑.같.은. !!!!!!!!!!  독재정권의 근본을 튼튼히 하는 노력을 피땀흘려 하고 있잖아요. 진짜 스탈린이 이명박과 박근혜에게 모범상 주고싶어 무덤을 기어나올 지경이예요.

사이버 심리전단의 비방글 중에 "이것이 다 깨끗한 선거를 위한 길"이라는 내용이 보이네요. 그들의 이런 거룩하고 애틋한 노력에 한국국민 여러분,  왜 눈물콧물 흘리지 않으십니까.

  • 추천 4

솔져님의 댓글

솔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의 부정에 대한 심각성은 저같은 사람도 알고 있었으니,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국민의 반수를 넘는 사람들은 이러한 부정에 대한 의혹제기 조차도
빨갱이의 음모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심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혹시 "Enemy of the state" 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요새 이 영화가 자꾸 떠올라요.
진정한 국가의 적은 대체 무엇일까 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국가의 적은 테러리스트나 위협국가보다도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거나
국민을 세뇌해서라도 안보를 유지하려하는 위험한 생각을 가진자들이고,
이들은 대체로 안보를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기보다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것을 수단으로 삼아 그들의 정치적생명과 권력을 연장시키려고 한다.

이 영화의 대본에 나오는 대사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약간 변형되어서 나왔죠.

  • 추천 4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mobile.twitter.com/PresidentVSKim?p=s

金氷三 @PresidentVSKim 9시간
영화 '변호인'을 본 이재오(@JaeOhYi)의원이 "이 나라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고 있나"꼬 물었구나. 어디로 가기는. 4대강 지나서 맹박이 주머니로 가지, 이 양반아. 그거를 니가 모리믄 누가 안 단 말이고?


金氷三 @PresidentVSKim 9시간
국정원이나 사이버사의 인터넷 여론 개입이 작년'부정선거'의 요체라믄 그게 다 밝혀진 지금 맹박이가 저리 희희낙락 할 수는 없재. 아직 '진짜' 부정에는 근처도 몬 간 것 아인가 싶다.

  • 추천 1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성동 의원의 발언: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무비판적으로 인터넷 글이 사실인양 받아들이고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를 좀먹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 어린 학생들과 국가관 역사관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제대로 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국정원이 심리전 활동을 해야 한다”
“국정원 직원임을 눈치 모르게, 공무원이 댓글 단다는 생각을 못하게 교묘하게 댓글을 다는 것을 장려해야 한다”

[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9 02-19
183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8 02-19
182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2-18
열람중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2-29
180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20
179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16
178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12-09
177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2-06
176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8-21
175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1-20
174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1-20
173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12-25
172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7 12-21
171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12-13
170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11-25
169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11-04
168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1 04-20
167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4 12-14
166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12-03
165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8-03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