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요지 파악이 너무 힘들어요... 혹시 그저 라인강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께 드리는 질문글인가요? 이 브로그가 베를린리포트의 라인강물 님의 블로그가 맞냐는?

네 , 같은 분인가 ?  하고요
4대강 공사를 하니 마니 할때 독일에서 산다고  4대강 지지한드는 글을 보고
독일 살면서  어떻게 4대강을 지지한다는것인가 하고
보기 시작 했습니다 그  라인강님인지알고 싶어섭니다
오늘은 여기 댓글을 보고 같은 분 아닌가 하는 생각에
 이주소를 찿을려고 오늘까지 3번 가봤는데
홍어들이 - 빨갱이들이 - 종북들이  이란 단어를 많이 썻드군요

• 추천 4

이런건 개인적인 쪽지로 하시길 바래요

• 추천 2

누이님 왜요? 갯벌님이 남의 일기장 공개하시는 것도 아니고 라인강님이라는 분도 모두 읽어보라고 (일베글 100 번을 읽어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인데 왜 비공개 쪽지로  다뤄야하지요?

• 추천 8

저는 글쓰신분이 이 글을통해서 조선일보에 블로그를 가지신 라인이라는 아이디의 유저분이 이곳의 라인강님이신걸 확인하고싶으신거라면 쪽지로도 충분히 궁금증을 해결하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아니구요, 이 글의 목적이 궁금하네요
라인강님이 맞으신지 확인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글쓰신분께서 일밍아웃을 시키려고 하시는건지.

여담인데 일베는 어떻게 강제폐쇄 안되는건지 -_-

누이님은 지금 뭐라시는지 , 이렇게 애쓰고 소개하시는 이강석이란분도 있는데
여러분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자주 방문해주면 유명 블로그가 되지 않겟습니까

좋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2006. 7. 11 (화)
좋은 블로그를 소개합니다...아래에 소개된 라인강 선생님의 블로그를 가실 수 있습니다. 그곳...편이 있습니다. 라인강 선생님 소개글...
블로그 : 칼럼니스트 columnist 이강석

• 추천 1

유명블로그얘기는 관심없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저 블로그 주인과 베를린리포트에서 라인강물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분이 동일인물인지 알고싶을 뿐이라면 쪽지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하지만 자투게에 쓰고 싶다면 쓸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도 동시에 했음.

• 추천 2

지금까지 달리는 라인강물님의 댓글을 보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예? 쪽지로 여쭐 수도 있는 거지만 게시물로 여쭐 수도 있는 거라는 생각을 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블로그 읽어봤는데 참으로 조악하고 혐오스럽기 그지없습니다.

• 추천 6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갯벌님이 라인강물님이 조선일보 블로거 라인강이 맞으신지 여쭙고 싶은거라면 쪽지로 충분히 궁금증을 해결하실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게시물로 여쭤볼수도 있는거지만요.
다만, 게시글의 경우는 모든사람들에게 공개가 됩니다. 이 경우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죠.

작성자분께서 본문에 가져오신 블로거 라인강의 본문내용은 보기에도 이미 일베충들의 의견과 뜻을 같이합니다. 긍정적인 이미지의 내용은 아니죠.

하지만 만약에 라인강물님이 블로거 라인강이 아니라면요?
라인강물님과 블로거 라인강의 공통점이 많은건 저도 같은생각입니다만, 혹시,아니라면요.
저는 입장바꿔생각하면 마녀사냥 당한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기분이 나쁠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쪽지로 묻는게 적절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추천 1

누이님의 말씀이 옳으십니다.
그런데요, 제가 만약 갯벌님의 입장이라면?  보자하니 댓글들의 내용이 너무도 흡사하고 닉까지 그렇고, 글속에 독일에 거주하시거나 또는 깊은 연관있는게 드러나는 등… 게다가 내용상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대충 넘길 수 있는 사안도 아니거니와  이런 홍어, 광주년, 빨갱이 종북과 같은 Volksverhetzung은 그만 놔둘 수도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궁금하여 만약 쪽지로 물어봤다 치죠. 그럴때 상대가 “아니다”라고 하면 간단히 끝이고 최상이겠지요. 그런데 만약 상대가 “그렇다”라고 한다면요? 그럼 상황이 참 애매해질 것 같아요.  “내가 쪽지로 물어봤는데 그가 바로 그 사람이더더라”  공개도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괜스리 쪽지로 물어봤다 후회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럴바에야 속시원히 공개해서 물어보자! 라고 저 역시 판단을 내릴 수도 있었겠다 싶습니다.

이것은 여차하면 공개적으로 물어보는 쪽이 애꿎은 사람 “마녀사냥”한 죄를 받을 수 있지만, 또 여차하면 죄없는 인민들에게 상대가 행하는 온갖 악행을 알면서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암말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 또 “다른 죄”를 짓게 할지도 모르죠.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셔야 했을겁니다.

• 추천 3

그 상대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람이 나쁜놈같아요"하는건 제 상식선에서 이해가 가지않아 말씀드렸습니다.

누이님은 비공개 블로그와  공개 블로그의 차이를 모르나 보군요
라인강님의 블로그는 공개 블로그이고 만약에  다른곳에서 공개되서 안될 글이라면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만 드나드는 블로그로 지정 했을것이고 
공개로 놔두지 않겟지요 
쪽지로 물어볼 블로그라면 라인님이 심혈를 기울려서 올린 글들을  모욕하는것  아닐까요
라인강물님이 라인강은  나 아니다 하면 어떻하냐는데요
나 맞다 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것이고 라인강이 내가  아니다 하면 
그렇군요 닉도 댓글 성향도  비슷해서 같은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 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 추천 5

비공개 블로그와 공개블로그의 차이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의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갯벌님께서는 제목에 "특정인물"에게 질문을 하셨는데, 왜? "불특정 다수"에게도 전달되는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질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많은분들이 혐오하는 일베의 언어와 내용까지 첨부하셔서요. 그 이유가 뭐죠?

특정 다수가 봐서는 안될것들입니까 블로그가 ?
라인강님의  블로그는 좌빠이고 종북이고 빨갱이들인  많은 사람들을  일께우겟다는 일념으로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것 같든데
공개적인 불르그 글이니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분이 라인강물님인가 물어서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입니까
불특정 다수가  알아서는 안될 글이라면  운영진이 삭제해달라고 첯줄에 분명이 썻습니다
많은분들이 혐오하는 일베라 ....... 알기는 아는군요

• 추천 3

블로그가 특정다수가 봐서는 안될것들이라는 말을 제가 어디에 써놓은건지…
불특정 다수가 보게되는  "베를린리포트의 게시판"을 통해서 공개적인 질문을 하시는 이유를 묻고있습니다.

"명예에 관계된다면 운영진이 지우시길 바람니다"
라는 글을 적으신걸 보니 "명예훼손"의 위험성을 작성자분께서도 인지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불특정 다수에게 전달되는것이.  보게된다는것과 같은 말인데요

회원 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 분위기를 잘 몰라서 명예 애기를 햇지요
명예에 관계된다면 지워줫겟지요

• 추천 2

조선일보의 블로그에 이런 글이 올라 온다는 그런 상황!!!  참담할 뿐 입니다. 그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도... .

조선일보 공식 블로그는 아니고... 조선일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서 개인이 개설한 블로그네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처럼요.

이용혁 님,

공식 블로그가 아니고 개인이 거기에 개설한 블로그란 정보에 대해 고마워요. 그러나 조선일보는 그런 블로그를 그냥, 아니면 '좋아라고' 놔두고 있다는 거죠. 가정해서 그런 걸 베를린리포트에서 그런 걸 그냥 놔두고 있다면 저는 이 베를린리포트의 구독자와 참여자가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베를린리포트에서 여러 다른 정보를 주는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최소한 그런 블로그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갯벌 님이 이 글들을 여기에서 보여주면서 라인강물 님의 '정체'를 밝혀보고자 (사실, 별명으로 동참하는 것이 '유행'인 것같아 저도 별명으로 시작을 했지만 이용혁 님의 실명방법이 더 좋다고는 생각을 했었어요. 혹시 이용혁이 별명인가? ㅎ). 그 이상한 글들이 좀 길게 떠서 '아이고, 이건 또 뭐야? '하는 식으로 읽기 시작하면서, 댓글에서 님이 이럴 수도 있겠다, 저럴 수도 있겠다에 추천을 하긴 했어요. ㅎ
뭔가 '회색자리'에 서 있는 이런 상황... . 저는 갯벌 님도 이해가 가고 누이 님도 이해가 갑니다. 나도 회색인간인가? ㅎㅎㅎ

만약에 같은분이라면 이번에 우리가 밀양건에 대한 모금을 할때도
불르그에서만  쓸것이 아니라 ( 4대강건이건) 밀양건이건
모금운동하는 여기에서  밀양건은 이리 저리해서 꼭 필요한일이라고 생각한다 고
이곳에서도 의견을 제시하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반대 의견이 많겟지만요, 우리가 모르는 정보도 있겟지요
설득 시킬려면 종북이^^ 더 많은곳 같은 적진에 파고 들어야 하는것 이닌가요 ^^

누가 압니까 그런 글을 보고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려고 하는 사람이 안생긴다고도
할수도 없지요

갯벌 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위 댓글이 저에게 쓰신거라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뭐를 말하는 건지. 저에게 한 말이 아니라면 끝.

gomdanji 님 한테 말한것이 아닙니다

앗. 이분 아직 뒤셀 사시나 보네요. 그렇잖아도 궁금했더랬습니다. 노통 당시는 영화제도 주최하시고 문화행사하시면서 바쁘게 다니시더니 소식이 들리지 않아서 궁금했더랬습니다. 지금 저런 하수도에 계시는지는 몰랐습니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자기손이니 어떤 손을 쓰든 다 좋습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대한민국이란 우리나라가 얼마나 적은 땅을 가지고 있습니까
뉴욕에서 엘에이를 한번이라도 날아가 본적이 있다면
나라라고 할수도 없는 조그만 대한민국 땅덩어리의 차이에  가슴이 갑갑할것입니다 .
대한민국을 사람얼굴로 말하면  귀도 아닌 귀 아래서 달랑거리는 귀걸이만하구나 .............
그런 나라에서 둘로 나뉘고 나눈곳에서 또 나누고야 말겟다는식으로
전라홍어들이니  중북이니 빨갱이 좌파 등등,,,,,,,,,,,,,,,
적어도 민주주를 체험하면서 살고 있는  우리까지  그러면 안된다는것이지요
국내에서 홍어니 빨갱이라는 단어를 쓰드라도  중딩도 고딩도 아닌
어른이
그많은 글을 쓸수 있는사람이라면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논리적으로 이건 이렇게 저건 저러니
오른손도 잘할때는 왼손이. 왼손이 잘할때는 오른손이 쓰다듬어주라고  해야 하는것이 맞다는 생각인데 누구보다 더많은 험한말로 국민의 화합은 있어서는 안된다는식으로
페이지를 체우고 있어서  정말 같은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었고
만약에 라인강님이 라인강물님이라면
독일에는 오직 오른손뿐인  이런 우파도 있다고  토론할때 참작하라는  뜾으로 글을 가저 오기도 했습니다

김대중이 노무현이 빨갱이라고 딱지 붙여놓고 최동옥 전 검찰청장도 빨갱이다 , 라는데
수사를 제대로 하자고 했다고  빨갱이라니  ,,, 이건
여러분들중 이북에 가서 살고 싶은분들 계십니까?
공산주의에가서 살고 싶으면 가로막는것이 뭐가 있어서 못갔을까요
공산주의에 살고 싶다면 비행기값이 없어서 못갈 사람은 없을것 같은데요
어느 머리달리고 정신든 인간이라면  공산주의에서 살고 싶어할까요
적어도 난 절대로 그런곳에서는 살고 싶지않습니다
이북 체제를 받아들여서 거기 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없다는것을 뻔이 알면서
누가 검증해서 붙인것인지 모르는 빨갱이로 몰면 안되는것이지요

• 추천 1

갯벌님,  북한의 3대로 내려오는  뚱보들은 그냥 공산주의라는 탈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수구집단이 그럴듯한 “우파”의 탈을 쓰고 있듯이요.  둘 다 양극에 서있는 원수처럼 보이지만 둘 다 비슷한 점도 많은거 같아요.  저번에 김진태라는 사람이 대통령을 수령님 받들듯 아부하는 것도 그렇고, 현재 툭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면서 입 먼저 봉하려드는 탄압도 그렇고.

조선일보 블로그의 라인강이란 사람, 그가 어찌 우파이지요? 그는 이도저도 아니고 제가 보기엔 그냥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의례 "공산주의" 하면 벌떡 일어나 손사래치면서 반대하고 무서워 하면서 행여나 빨갱이 소리 들을까봐 움추리는데,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철도파업도 공공의 것이 민영화되는 것에 대한 반대이므로, <공공의 것 = kommun>의 반대말은 <개인소유, 민영화 =privat>. 즉 한국은 현재 공산주의적 지향을 하고  있거든요.

아마도 한국에는 너무 심하게 반공 세뇌교육을 해 놓아서 그런 것 같은데, 현재의 복지나 여러 안전장치들도 그나마 과거에 인도적이자 머리 좋았던 사람들의 공산주의적 분석과 생각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추천 1

라인강 (linegang)
저는 우파이기는 합니다만

본인소개 글에 그리 썻네요 우파라고요 

한국사람들은 의례 "공산주의" 하면 벌떡 일어나 손사래치면서 반대하고 무서워 하는것은
6.25이후 연좌죄로 처벌을 해서 빨갱이라면 몸부터 사리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현제까지도 빨갱이라는 말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보지만요
빨갱이란 말은 우파라는 사람들이 좌파를 향해서 할 소리가 아닌것 같은데요
지금 자칭  우파라고 좌파는 빨갱이라는  사람들의 기둥은 일본군 그것도 나이 제한에 걸려서  혈서까지 쓴 그 기둥에 메달려있는 사람들 아닌가 합니다

네것이라고 너만 다 먹어치우지 말고
같이 살아보자든 공산주의적  발상이 아니엿다면 복지란 말 자체도 없었을것이란것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