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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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람인게창피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00회 작성일 12-12-11 22:20본문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 나꼼수 봉주 24회 들어보세요.
다 듣기엔 길다 싶으시면 42분부터.
작년 9월 말의 살인사건인데 전 전혀 몰랏ㅅ네요.
토요일에 투표하고 와서부터 감기기운이 잇ㅅ어 오늘은 이것만 듣고 자야
자 햇ㅅ는데 잠이 다 달아나 버렷ㅅ습니다.
(쌍시옷 받침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 건지)
다 듣기엔 길다 싶으시면 42분부터.
작년 9월 말의 살인사건인데 전 전혀 몰랏ㅅ네요.
토요일에 투표하고 와서부터 감기기운이 잇ㅅ어 오늘은 이것만 듣고 자야
자 햇ㅅ는데 잠이 다 달아나 버렷ㅅ습니다.
(쌍시옷 받침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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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우야님의 댓글
바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object width="600" height="166" data="https://w.soundcloud.com/player/?url=http%3A%2F%2Fapi.soundcloud.com%2Ftracks%2F70405520" type="text/html" frameBorder="no" scrolling="no"></object><p><p>
- 추천 2
이타카를향하여님의 댓글
이타카를향하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새벽에 혼자 작업하다가 들었는데요, 무슨 으시시한 탐정소설 읽는 기분이었어요. 핸드폰이 사라진 부분에서 소름돋았어요.....
목로주점님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의 사건 같습니다.
뒤이어지는 얘기가 혹 있을까하요 나꼼수를 죄다 듣게 만드는 부작용이 좀 심하군요.
아, 궁금해. 정말 궁금해. 왜 그냥 '나를 땅에 묻지 마시오'도 아니고
'나를 절!대! 땅에 묻지 마시오'일까???
박근령씨의 14세 연하 남편의 행적과 육영재단 내에서 한 일들도 두루두루 궁금해지기 만드는 소재네요. 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