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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관용이라는 것에 대해서 먼가 착각하시고 계신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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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국인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307회 작성일 03-07-01 07: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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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 한심하지만 관리자님도 한심합니다.
관용이라는 것이 무언지 착각하시고 계신가 봅니다.
어처구니가 없군요.
학생같이 한국과 한국사람에 대해서 저주를 퍼붓는 사람의 악담과 고의적인
저주를 그대로 포용해 주는 것이 미덕인 양 생각하시다니
한심합니다.

독일교육과 독일문화 학습의 결과가 고작 이것밖에 아닌가 하는 실망감이
들군요.

관리자님의 처사는 한국과 독일 두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더럽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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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님의 댓글

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7-01 09:40

여기서 한국인들을 씹는 것은 학생 뿐이 아닙니다.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그들의 적인 조선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고 언젠가 쳐버릴 것입니다.
저주받을 조센징!!

거제도 인

여기서 한국인들을 씹는 것은 학생 뿐이 아닙니다. 적지 않은 한국인들이 그들의 적인 조선놈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고 언젠가 쳐버릴 것입니다. 저주받을 조센징!! 거제도 인

우리 땅님의 댓글

우리 땅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3-07-02 01:28

야!
거제도 까지 니네 땅이라고 우기냐?
대마도야 말로 한국 땅이라는 것 모르냐?
이그...

대마도 인

야! 거제도 까지 니네 땅이라고 우기냐? 대마도야 말로 한국 땅이라는 것 모르냐? 이그... 대마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