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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패너똘스또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243회 작성일 12-06-17 20:40

본문

일본제국주의, 일제잔재, 일본의 영향이면 무조건 안되고
 
미국놈(=백인놈) 똥꾸멍빠는것은 아무반성도 생각도 없이 하는 것은
대체 어떤 형평성이 있는 것인지?
무슨 생각이나 있는 행동들인지?
나는 그래서, 한편으로 생각할때,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였던게
차라리 낫지!!! 안았나? 하고도 생각해본다.
동남아나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의 수많은 나라들_백인놈들의 총칼앞에 몇백년이나 무자비하게 유린당했던 남반구의 여러 비백인계 민족들을 생각해 볼때,
조선이 이들의 손에 놀아나지 않은것을, 따라서 같은아시아권인 일본인들에게
먹혔던게 그래도 천만다행이 아니었던가 하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어쨌든, 백인들이 싫은나로서는 그리고 백인들은 믿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로선
지금의 한국사회 (_ 미국백인들 종노릇을 기꺼이 하며, 영혼도, 민족도, 자기말도(=한글이 그렇게 우수하다며, 미국말을 왕처럼 섬기며 한국어를 포기하고 무시하는, 그런 불쌍한/줏대없는 영혼들이 넘쳐나는 그런 어리석은 중생들이 넘쳐나는 한국사회_) -사실, 이 베리에도 그런 미국종놈들이 넘쳐난다- .
우수하다고 입만뻥끗하면 지껄이면서도, 왜 미국어에만 그렇게들 환장하는가?  자기말과 글도 제대로 쓰지못하고쓰지안으면서, 어떻게 미국놈말은 완벽하게 해야한다고 하는가 참 안쓰럽고 슬프기만 하다,  요즘애들에게 특히 하고 싶은말이다, 미국말 잘쓰려고 하지말고, 니말부터 먼저 제대로 하거라, 얘들아).
이 기회에 한번 그동안 벼르고있던 얘기 한번 쏟아본다.
 
추천3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았나 -> 않았나
안으면서 -> 않으면서

<자기말과 글도 제대로 쓰지못하고쓰지안으면서>

띄어쓰기까지 고쳐드리려다가 그건 그냥 넘어가기로 합시다.  너무 많네요.

벼르고 있던 얘기는, 조금 더 벼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벼른다는 게 무슨 말인지는 아시는지.

참으로 <안쓰럽고 슬프기만 한> 글을 쓰셨군요.

  • 추천 2

제배님의 댓글

제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너똘스또이’님은 보기드믄 논객이십니다.
‘요미우리(讀賣)’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던 사람으로서 몇 자 적습니다.
‘패너똘스또이’님은 만고역적 이완용처럼 친일파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패너똘스또이’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남반구’에는 모두 친미주의자들만 사는 것처럼 글을 쓰셨군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천부당만부당하신 말씀입니다.

지금 남한에서는 그러한 문제로 촛불시위가 끊이지 않고 ‘FTA’ 반대를 비롯해 ‘제주섬 강정 해군기지 반대’하는 일들이 ‘미국놈(=백인놈) 똥꾸멍빠는것은’ 일로 보이시나요?

이 글을 쓰는 저도 남한사람으로서 ‘독일(獨逸ドイツ)’을 비롯한 수많은 ‘왜’ 말을 가려서 쓰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겨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줏대를 지키기 위하여 ‘반일감정’ 만큼 ‘반미감정’도 함께 병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홀이름씨(固有名詞)’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서 쓰지 말고 우리 한글로 쓰자는 주장을 하는 사람입니다.
‘패너똘스또이’님은 제가 쓴 글에 무엇이 그리 못마땅해서 ‘똥꾸멍빠는것’ 운운 하시는 글을 쓰셨는지 저로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남·북한이 모두 독도를 지키자고 목청을 높여서 호소하는 소리가 안 들리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표준시는 동경(東經) 127.5°인데 일제강점기에 교토(京都-아카시明石)를 지나는 동경(東經) 135°를 이용하다가 광복이 되면서 이승만 대통령께서 다시 127.5°로 바꿔서 쓰게 되었지요. 그런데 5·16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 소장이 무슨 권한으로 다시 135°로 왜놈들한테 상납을 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에도 남한처럼 135°로 쓴다는 게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만약에 그렇다면 당장 우리나리 기준인 127.5°로 바꿔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러한 것조차 소홀하게 생각한다면 독도문제로 피곤하게 살지 말고 아예 독도를 그놈들한테 넘겨주는 게 좋을 거라는 주장도 하실 ‘패너똘스또이’님이라 생각합니다.

  • 추천 1

패너똘스또이님의 댓글의 댓글

패너똘스또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많은 왜말을 가려쓰려면, 쓰려거든
헬수없이 많은 양키말을 쓰기전에, 한국말/조선말/고려말/용비어천가얼 먼저쓰자는 말입니다, 나도.  알겠습니까 후배님?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독일 같은 서양에게 잡아먹힌게 아닌 그나마 일본? 에게
36년간 지배당한게 차라리 낫다구요????.....
그게바로 친일파들이 펼치는 주장입니다... 글쓴이님은 식민사관이나 대동아공영, 내선일체?
따위의 것을 모두 좋은것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시군요..

  • 추천 1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님은 우리나라 사람은 친일파 아니면 친미파인가요? 꼭 어느 강대국에 빌붙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님께서 위에 주장하신건 일본이 우리나라 36년간의 무단통치에 관하여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이며 그 이야기에 동조하는게 바로 친일파들 입니다.
님께서 하는 이야기는 정확히 "한승조"씨가 했던 발언과 정확히 일치하는군요...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ㅎㅎ~~~ 이 무슨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 ???? 친일반역자들이 히로히토가 항복방송하니까 모두 숨어서 전전긍긍 하다가 미군이 진주하니까 살 길 찾아 미군정에 달라붙어 패너똘스또이님 표현하신 그대로 친미파 양키똥구멍파 된 거 아닙니까 ?  본질은 하나이니 왜색잔재 청산이 먼저다  양키똥구멍 빠는 짓 청산이 먼저다 하고 다툴 까닭이 없습니다. 두 가지 다 뿌리가 같은 부류가 저지르고 있는 일이니,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두 가지 청산작업을 동시에 해야겠지요. 안그렇습니까 ?

  • 추천 1

제배님의 댓글

제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패너똘스또이님께서 쓰신 글에 대하여 가볍게 지나치려니 무언가 꺼림칙한 부분이 나를 불편하게 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얼굴도 보지 않고 나이도 모르는 사람한테 ‘후배님’이나 ‘선배님’이라고 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뭔가 착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지적을 하더라도 조심해야야 하는 게 ‘호칭’입니다.
그런데 패너똘스또이님께서는 나이도 모르는 사람한테 ‘후배님’이라고 ‘님’자까지 붙여서 높이는 것은 좋으나 제가 짐작하기로는 저보다도 훨씬 나이가 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에 이번 기회에 권면을 드립니다.
저도 이따금 글을 쓰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 어른들께 대하는 표현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베리회원 대부분이 학생들 중심이라서 아마도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4283년(5·16 전까지는 학생증에 단기로 썼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지난 역사를 기억 할 때는 단기가 먼저 떠오름)  국전쟁때 피난갔던 일을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대충 제 나이를 짐작하시겠지요?

패너똘스또이님같은 분한테는 꼭, 나이와 연관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이 댓글을 썼습니다.
다른 회원들께는 양해를 바랍니다.

패너똘스또이님의 댓글의 댓글

패너똘스또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배님은 날 얼마나 이해했다고 그렇게 자신함니까/합니까,
그렇게 너무 판단에 서두르지 맙시다,
자기글에 열심히 댓글달면서
성의를 보이는것이 고마울때도 있겠지요,,, 허허
인생을 좀더 살아보세요,,, 얼마나 힘든가 살기가

패너똘스또이님의 댓글의 댓글

패너똘스또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착각은 별로고
나의 착각은 더 크다고 무슨근거로 판단하죠? _ 근걸 대봐요 한번
화학입니까
물립니까
수학인가요
논리학을 조아하나요
아님
음악이나 미술적으로 계산을 해보세여

님의 착각이 더 큰지 내 착각이
더 작은/적은 질요?
숙제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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