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한국의 IT의 자랑은, 환상의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DSL=600만=이용자수이니까, 실제는 50－200만 정도
일본의 DSL=611만=가입자수이니까, 실로 611만

한국의 회선=외국제의 지배(모뎀, DSL)
일본의 회선=일본제의 보급(광섬유 FTTH)

한국이 자랑하는 VDSL=외국의 규격, FTTH보다 늦은, 높은 가격, 저용량
일본이 자랑하는 FTTH=일본의 개발, VDSL보다 빠른, 대용량

한국의 하드=외국제의 지배(PC, 게임기)
일본의 하드=일본제의 보급(게임기, 세계에서 몇억대)

한국의 IT=전부, 외국 규격의, 지배.
일본의 IT=많은, 일본 규격의, 보급.


결국,
한국의 IT는, 과대 선전의 덩어리.
필사적으로, 한국의 규격의 IT를, 보급시켰다면, 위대하지만,
실제는, 외국 지배 상태를, (보급율이나 이용율)그리고, 속이고 있는 이미지.
실제는, 외국의 규격을 펼친, 한국의 IT의 전략은, 굉장히 타목.

일본은,
일본의 개발의, 게임기, FTTH, 소프트로, IT화를 목표로 한다.
(OS도, 일본제의 병렬처리형의 OS를 개발중, 2005년을 향해)

결국,
한국의 IT는, 내용이 없는 이미지입니다.
일본의 IT는 내용이 좋은 이미지입니다.

한국이 창조한 IT 규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