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비하게 뒷말말고 한 번 만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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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끔찍한 시절이름으로 검색 조회 6,199회 작성일 01-10-23 23:31본문
저는 끔찍한 시절입니다.저의 몰상식을 가장한 적나라한 비판에 많은 분들께서 상처를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저 또한 이성과 지성으로 가장한 비겁한 무리들을 상내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아무래도 더 수업을 쌓은 후에 이론적인 비판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저에게 깐죽거렸던 놈들에게 공개결투를 신청합니다.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비겁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겠습니다.저는 Berlin-Spandau에 있으며 아이피는 멍청이들을 위한 여흥이였습니다.
제가 지명하는 후보자들은 이렇습니다.1.
1.할 일없는 '아이피 추적맨'
2.할 일 많은'제가 등록한 글 함부로 조작하는 Wichser'
이상입니다. 속히 자신의 거주하는 곳을 밝혀주십시요.제가 꼭 찾아서 민족의 특단을 내려주겠습니다.
하일트: 어, 끔찍한 시절님도 베를린 사세여? 반가워요, 전 리히텐베르크인데. ^^ [10/24-00:12]
하일트: 장소가 상관없으시다는 걸 보면 차비할 돈도 많고 시간도 많으신가봐요. 전 님께서 지목하신 후보자 목록에는 안들었지만 님이 어떤 분이신지 늘 궁금했거든요. [10/24-00:15]
하일트: 혹시 저랑 놀아주실 생각 있으시면 멜 쌔리세여. ^^ [10/24-00:15]
콧털구름: 혹시 오늘 밤 시간 있어요. 비가 오네요. 전 이런 날 외로워지는 남자예요. 그대가 그리워요. 빨리 와요. 오 마인 샷츠! [10/24-04:42]
콧털구름: 앗! 죄송! 여자분이셨나요? 전 남자만 좋아합니다. 빨리 오란 말 취소합니다. 취소!!! [10/24-04:43]
고민거리: 너무 마음에 두지 않으셨으면.... 그래서 다시 웃는 얼굴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10/24-10:56]
콧털구름: 그래요. 매일 여기서 봐요. 싸우지 말고, 착하게 살아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10/24-16:18]
끔찍한 시절: 요번에는 괜찮은 분들만 답변을 하는군요..필사즉생이라.. [10/24-19:44]
^^: 끔찍한 시절님... 님의 엉뚱함을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나... [10/24-20:34]
:): 언급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러는것이 아닐까요? 저도 끔찍한 시절님 글을 읽고 있으면 피식 잘 웃습니다. ㅋㅋ [10/24-21:46]
깜찍한 시절: 이런..헉헉..늦게 오는 바람에 글을 빨리 못 올렸네..안녕? 끔찍~ 여전히 여기 있구나^o^ 괜히 쓸 데 없는 글 올려서 홈페이지 용량만 축내지 말구, 좀 닥칠래? 아니면 이 꽉 물든지..옥수수 쫙 털어주께..^^ [10/24-23:31]
관리자 님께.: 생물학적 나이를 제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정신 연령은 아무래도 제한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 베리에 이런 글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10/25-06:17]
그리고 이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저에게 깐죽거렸던 놈들에게 공개결투를 신청합니다.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비겁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겠습니다.저는 Berlin-Spandau에 있으며 아이피는 멍청이들을 위한 여흥이였습니다.
제가 지명하는 후보자들은 이렇습니다.1.
1.할 일없는 '아이피 추적맨'
2.할 일 많은'제가 등록한 글 함부로 조작하는 Wichser'
이상입니다. 속히 자신의 거주하는 곳을 밝혀주십시요.제가 꼭 찾아서 민족의 특단을 내려주겠습니다.
하일트: 어, 끔찍한 시절님도 베를린 사세여? 반가워요, 전 리히텐베르크인데. ^^ [10/24-00:12]
하일트: 장소가 상관없으시다는 걸 보면 차비할 돈도 많고 시간도 많으신가봐요. 전 님께서 지목하신 후보자 목록에는 안들었지만 님이 어떤 분이신지 늘 궁금했거든요. [10/24-00:15]
하일트: 혹시 저랑 놀아주실 생각 있으시면 멜 쌔리세여. ^^ [10/24-00:15]
콧털구름: 혹시 오늘 밤 시간 있어요. 비가 오네요. 전 이런 날 외로워지는 남자예요. 그대가 그리워요. 빨리 와요. 오 마인 샷츠! [10/24-04:42]
콧털구름: 앗! 죄송! 여자분이셨나요? 전 남자만 좋아합니다. 빨리 오란 말 취소합니다. 취소!!! [10/24-04:43]
고민거리: 너무 마음에 두지 않으셨으면.... 그래서 다시 웃는 얼굴로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10/24-10:56]
콧털구름: 그래요. 매일 여기서 봐요. 싸우지 말고, 착하게 살아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10/24-16:18]
끔찍한 시절: 요번에는 괜찮은 분들만 답변을 하는군요..필사즉생이라.. [10/24-19:44]
^^: 끔찍한 시절님... 님의 엉뚱함을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나... [10/24-20:34]
:): 언급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러는것이 아닐까요? 저도 끔찍한 시절님 글을 읽고 있으면 피식 잘 웃습니다. ㅋㅋ [10/24-21:46]
깜찍한 시절: 이런..헉헉..늦게 오는 바람에 글을 빨리 못 올렸네..안녕? 끔찍~ 여전히 여기 있구나^o^ 괜히 쓸 데 없는 글 올려서 홈페이지 용량만 축내지 말구, 좀 닥칠래? 아니면 이 꽉 물든지..옥수수 쫙 털어주께..^^ [10/24-23:31]
관리자 님께.: 생물학적 나이를 제한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정신 연령은 아무래도 제한을 해야 할 것 같군요.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 베리에 이런 글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1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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