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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버금가는 선동 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801회 작성일 11-01-29 15:38

본문

제가 독일 어느 지역을 여행가다가
과거 제 3제국과 관련된 박물관이 나오면 거의 꼭 들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늘 마주치게 되는 자료가 바로
나치의 선동 포스터와 동화, 만화들이였지요.
유대인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공산주의자들은 얼마나 악마 같은지
자극적인 그림들과 사실성이 결여된 선동 문구로
아이들과 성인들을 세뇌하던 기구였습니다.
 
최근 전교조의 출범식에 우익단체가 난동을 벌여
전교조 소속 교사2 명이 철과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물론 뉴데일리와 독립신문에 따르면
가만히 있는 우익단체를 전교조 회원이 몰려와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다고 주장하지만요.
 
그래서 전 그 우익단체가 참 궁금해졌습니다.
'자유청년연합'이라고 네이버에 치니 까페가 등장하더군요.
회원수는 40명이였습니다.
어짜피 한국의 우익단체들은 이름만 다를뿐 가입자들이 대부분 겹치는,
머릿수만 커보이게 부풀린 것이라는 걸 잘 알고 있지요.
 
그래도 본 단체를 내가 직접 조사해보고 나서 평가해봐도
늦지 않지 않겠는가.. 하여 까페를 접속하는 순간;;
대문에서 전 참 흥미로운 만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서 여러분에게도 공유할까 합니다.
 
주의.
12세 미만의 어린이와 임산부는 본 만화를 보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저는 저들의 정신 상황이
심히 염려됨과 동시에 안타깝고 슬플 따름입니다.
특히 마지막 씬은 굉장히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니
너무 자세히 보시지 마세요.
추천4

댓글목록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reeyouth.co.kr/<br>직접 보니 나라의 안위까지 심히 걱정됩니다. <br>네오나치가 떠오르네요. <br>네오나치 가입자의 적지않은 부분은 외국인들에게 뺏긴 자신들의 직장 돌리도 라는 이해하기 힘든 소박한 동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패거리는... 정말 상종하기 힘들어보이네요. <br>인간존중과 그의 다양한 의견 수용의 이름으로, 이 패거리 순응화를 위해 - 인간으로 만들어야한까 - 한번씩 방문해서 교훈을 줄까요...?<br>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과거 독재 정부때의 세뇌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
<DIV>지금도 여론조사를 하면</DIV>
<DIV>40대와 50대 사이의 이념 차이는</DIV>
<DIV>엄청나게 크거든요..</DIV>

  • 추천 1

ReelleZahlen님의 댓글

ReelleZahl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글쓴 분은 정치적 성향이 좌쪽인분 같군요</div><div>님이 올리신 저런 우파쪽 좌파까는 만화는 저도 많이 봤습니다.&nbsp;</div><div>하지만 제 나름대로 중도에 섰다고 판단하는 바&nbsp;</div><div>좌파쪽이 반대로 우파 비방하거나 정치선전하는거도 넘쳐납니다.</div><div>좌나 우나 둘다 절대 옳은 일은 아닙니다. &nbsp;</div><div><br></div><div>조금만이라도 좌나 조금만이라도 우도 최선책이 아닙니다.</div><div>제일 최선책은 딱 50% 중앙에 정치성향이 멈춰지는겁니다.</div><div><br></div><div>현재로선 우리가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는&nbsp;</div><div>이북 김정일일당도 때려죽이고 남쪽의 이명박도 퇴진하는겁니다.</div>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안녕하세요 ReelleZahlen님. 덧글 잘 읽었습니다.</DIV>
<DIV>저는 '좌쪽'이 아니라 사회민주주의 지지자입니다.</DIV>
<DIV>저 만화는 정치적성향과 관계없이 보편적인 이성적 잣대로 보았을 때,</DIV>
<DIV>비도덕적인 것이 사실입니다.</DIV>
<DIV>&nbsp;</DIV>
<DIV>아쉽게도 딱 50% 중앙선이란 것이 있을리가 없잖습니까?</DIV>
<DIV>나라마다 그 중앙선이란 것이 다르고</DIV>
<DIV>연도와 이슈마다 달라집니다.</DIV>
<DIV>&nbsp;</DIV>
<DIV>미국에서의 50% 중앙선은</DIV>
<DIV>독일에서 우파에 해당하는 거겠죠.</DIV>
<DIV>&nbsp;</DIV>
<DIV>더구나 한국 같은 분단 국가의 정치지형에서</DIV>
<DIV>이상적인 50%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DIV>
<DIV>&nbsp;</DIV>
<DIV>그런데 님께서 거론하신 좌파의 정치선동은</DIV>
<DIV>주로 주체파에서 그린 것들 말씀하신거지요?</DIV>

  • 추천 5

ReelleZahlen님의 댓글의 댓글

ReelleZahl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한쪽으로 조금이라도 기울어진 정치이념과&nbsp;<div>정치인들을 그냥 부르지 않습니다&nbsp;<div><br></div><div>님께선 님이 사회민주주의라는 다른 말로 부른다고 해도&nbsp;</div><div>전 왼쪽에 선자들 또는 좌파 또는 좌쪽 이라고 부릅니다.<div>반대의 경우는 오른쪽에 선자들 또는 우파 또는 우쪽이라고 부르지요</div><div>예를 들면 제가 자주 쓰는 말로&nbsp;</div><div>오른쪽 그 X세끼들, 왼쪽 그 XX세끼들 이 있겠습니다.&nbsp;</div><div><br></div><div>50%중앙선이라는거 여기 있습니다 제가 50% 딱 중앙입니다 전요 예전부터 좌쪽놈이라는 소리도 들어보고 우쪽놈이라는 소리도 들어보면서 이제 시간이 좀 지나고보니 아~ 이게 중도라는거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nbsp;</div><div><br></div><div>한마디로 양쪽 다 자기내 주장이 옳은양 교묘하게 포장만 하고 있는 더러운 족속들일 뿐이라는것이지요 제가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한국의 우쪽 좌쪽들의 이야기구요 미국이니 유럽이니 그 딴 외국 나라 정치 이야긴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nbsp;</div><div><br></div><div>그리고 전요 제 앞에 정일이 일당이랑 명박씨 일당이 있었더라면 저 살인 할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nbsp;정치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니고 정치가지고 국민우롱하는 정치꾼들이 싫은거지요</div></div></div><div><br></div><div>그리고 현재 제가 제일 우려하는 일이 먼지 아세요?</div><div>이명박이 임기를 마치거나 퇴진하거나 암튼 그 뒤에 이런 좌쪽에 선자들이 역풍으로 한번 해먹는겁니다.그리고 또 우려되는게 먼지 아세요? 좌쪽에 선자들의 5년천하가 끝나면 이번엔 우쪽에 선자들이 또 역풍으로 한자리씩 다 해쳐먹는 겁니다</div><div><br></div><div><div>그리고 솔직히 한국에 우쪽 좌쪽이라는 이름붙이는거부터가 잘못이라고 보내요 한국에 우쪽이라고 해서 그게 진짜 우파입니까? 좌쪽이라고 해서 진짜 그게 좌파입니까? 입으로만 떠들지 실상은 조선시대 당파싸움의 연장선이 아니고 멉니까? 걍 지들 입맛에 맞게 지들 주장 관철시킬려고 교묘하게 입씨름이나 하며 강요나 하는 놈들뿐이지 거기에 무슨 사상이 담겨있으며 무슨 시대정신이 담겨있습니까?</div><div><br></div><div>어디 여야가 합의할때 진짜 옳은 소리 하나 나와서 듣고보니 당신네 말이 맞는것 같다라는 소리 대한민국 역사상 한번도 나온적이 없네요</div><div>여야가 무조건 반대쪽에 서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딱 한번 여야일치를 본적이 있지요 것도 거의 만장일치로 먼지 아세요?</div><div>최근에 일인데??? 국회위원 평생연금입니다.</div><div><br></div><div>나 그때 진짜 박수쳤어요&nbsp;</div><div>우리나라에서 드디어 좌고 우고 간에 만장일치로 법이 통과된게 있다니 ㅠㅠ&nbsp;</div></div><div><br></div><div>한국 좌우파 둘다 보면 참 대단한 김구선생나셨네, 아이구 우리 체게바라선생 나셨네 라고 웃음밖에 안나옵디다</div><div><br></div><div>중도 그까짓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좌고 우고 간에 이북정일이 정권을 때려죽이던 명박이를 끌어내리던간에 그냥 국민하자는 대로 하는게 중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정치할때 무소속을 뽑으세요</div><div>혹시라도 잘못뽑으면 누렇거나 시커멓지언정&nbsp;</div><div>최소 빨갱이 파랭이보단 그래도 나은 색깔입니다</div>

  • 추천 4

인터뷰님의 댓글의 댓글

인터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우 양쪽을 중간에 서서 비난하기 편해서이거나, 좌우 양쪽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이 싫어서 하는 게 중도라면 안하시는 것이 더 좋게습니다.&nbsp; <br>명확하게 좌우를 나누는게 더 논리적이고, 이유도 있어보이며 서로 상대하기도 편합니다.<br>
굳이 중도를 하시겠다면 양쪽을 다 듣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중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 추천 4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 어떤 이념도 '기울어진'것이 아닙니다.<BR>다른 이념은 존재하지만 틀린 이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BR>ReelleZahlen님이야 말로 독불장군처럼<BR>자신은 모든지 옳고 다른 이들이 틀렸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BR>&nbsp;<BR>정권이 교체되는것 그리고 성향이 다른 정당간에 반목이 있는것<BR>그것이 바로 민주주의입니다.<BR>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이렇게 우리가 전진하는 것입니다.<BR>한 집단에 의하여 온 국민이 끌려다니면<BR>결국 오만 잡동사니의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BR>서로 반목하면서 앞으로 나가면 그만큼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BR>&nbsp;<BR>한국 정치에서 여야 합의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BR>대체로 총선에서 특정 당이 과반수를 차지하기 때문이지<BR>한국 정치인들이 타협할줄 몰라서가 아닙니다.<BR>가령 우리는 김대중 정권이 출범할 때<BR>최소한 국회에서 연정 비슷한 것도 해보았습니다.<BR>&nbsp;<BR>저는 ReelleZahlen님이 저에게 사과할 거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BR>사회민주주의자이 저는 님에 의하여<BR>좌쪽 X새끼 라는 말을 듣게 되었으니까요.<BR>&nbsp;<BR>저도 다시 묻습니다만,<BR>일단 정확한 중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BR>가령 민족주의 좌파는 님이 말하시는 바로미터로 따지면<BR>구체적으로 어디쯤에 존재하는 걸까요?<BR>자유주의 우파는 어디에 존재하는 건가요?<BR></DIV>
<DIV>제가 볼때는 님 또한 전혀 중도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DIV>
<DIV>국회 민주주의를 부정하시는 것은 ReelleZahlen님이</DIV>
<DIV>극좌인 무정부주의자라시는 겁니까?</DIV>
<DIV>아니면 극우인 국가전체주의라시는 겁니까?</DIV>
<DIV>그거 둘다 한다고 중도인거 아닙니다.</DIV>
<DIV>&nbsp;<BR>바닷가님의 질문을 저도 해봅니다.<BR>ReelleZahlen님이 생각하는<BR>좌와 우의 정의를 말씀해 주십시요.<BR>님이 말씀하시는 중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BR>&nbsp;<BR>김정일 까고 이명박 까면 그게 중도인가요?<BR>사민주의 좌파도 김정일 까고 이명박 까는데<BR>개혁주의 우파도 김정일 까고 이명박 까는데요?<BR>그건 도대체 무엇인가요?</DIV>

  • 추천 1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eelleZahlen님, 님이 생각하는 좌와 우 정의 함 부탁합니다. 님이 있다는 정중앙에 대한 설명두 부탁드리구요. <br>님이 이야기한 빨강과 파랑, 태극긴가여? <br>

  • 추천 3

왕토깽이님의 댓글

왕토깽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진정 한 단체의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홍보용 만화란 말씀이십니까? 자신의 정치적 입장과 반대인 사람은 만화에서조차 사람의 형상으로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일까요?? 과연 지금이 2011년인지 무찌르자 공산당! 이런 반공포스터를 그리던 70년대인지 분간이 안가는 군요... 무섭습니다..</DIV>

  • 추천 1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네 굉장히 아쉽지만.. 사실입니다..</DIV>
<DIV>사실 저런 단체보다 더 심각한 우익 단체들이 존재합니다...</DIV>
<DIV>&nbsp;</DIV>
<DIV>그리고 저 단체에 속한 대부분이</DIV>
<DIV>70년대 반공포스터에 영향을 받던 분들입니다.</DIV>
<DIV>저들의 폭력성이 어디서 기원하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이죠.</DIV>
<DIV>&nbsp;</DIV>
<DIV>선동포스터들이 아동의 정신건강에</DIV>
<DIV>굉장히 해롭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입니다.</DIV>
<DIV>&nbsp;</DIV>
<DIV>몇몇 주체파 교사들도</DIV>
<DIV>저런 식의 교육을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하긴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DIV>
<DIV>그부분도 분명히 반성이 필요할 듯 합니다.</DIV>

  • 추천 1

바닷가님의 댓글

바닷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트님의 글로 해갈되는 느낌이 드네요. <br>원칙적으로 치우치지않는 중도를 지향하는 건 우리 대부분의 모습일 것 같은데, 이 생각의 전개가 실제에선 다분히 그냥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우리로 모인 패거리 중시하는 경향으로 흘러서 자기편과 남으로 선을 계속 그으려하니 우익, 좌익의 갈등은 더 심화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br>남들보다 빼빼로 빨리 먹어서 중간이상 넘어왔는데 좌익이라 우기는 사람, 우익이라 우기는 사람, 중도라고 하는 이..&nbsp; 독일 살면서 제 인생에서 많은 긍정적 자극을 많이 받는데 보이텔스 협약 같이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는 교육이념의 이행, 한국사회에 바랍니다. <br>위 포스터 아그들이나 주체파 교사들이나 위험하다는 건 우리 모두 알고 있니까요. <br><br>글고 군사정권의 반공주의가 만든 존재하지 않는 공산주의 - 뻘건눈 도깨비 나라죠 - 그에 반해 탄생한 이상주의적 사회주의 - 업데이트가 절실한 사회주의 이상 - 두가지에 대한 생각 정리가 절실해보입니다.&nbsp; <br>잘나간다는 애들이 앞으로 가면서 싸놓은 똥덩이 후벼파면서 성분검사하면서 퍼랭이네 뻘갱이네 하는 거 이제 그만해야죠.&nbsp; &nbsp; <br>

  • 추천 1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원수 고작 40이면, 그냥 먼지같은 모임아닌가요? 극우가 아무리 막나간다 해도 저정도로 심한 자충수는 두지 않는데요... 그리고 만화 내용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얼른 이해가 안가고 그저 악마성향만 보이는 것 같은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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