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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올 얘기와 관점의 차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3,848회 작성일 10-06-10 02:32

본문

제목 그대로입니다.   좀 깁니다만, 차분히 읽어주시길 부탁드려도 될지.

관점의 차이는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혹은 괄호묶음, 또는 특정의 문제에 대해서.(철학과 법학을 넘나드는군요.^^  특정이라는 말은, 여러 개의 사건이 한꺼번에 일어났을 때, 구분하기 위해 쓰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가 B에게 욕설을 해서, 화가 난 B가 A를 폭행하면, "명예훼손" 사건과, "폭행"사건을 구분해서 "특정"하는 겁니다.  명예훼손 사건에서는 A가 가해자, 폭행 사건에서는 피해자가 되는 식이죠. 검사인 친구에게 배웠습니다.)

이 글은, 뭔가 싸움을 해보려는 글이 아니라, 그냥 주절주절로 봐주셔도 됩니다.

언젠가 제가, 물렁뼈님이라는 분과 많은 말을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서로 아주 반대는 아니었지만, 정말 많은 내용을 주고 받았습니다.

나중에야, 그걸 알았지만, 그때 정리를 하기에는 이미 늦었죠. 그때 배운 것입니다. 바로 관점의 차이. 누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아주 짧게 정리를 하자면, 그 분은 그 사건을 "아프가니스탄 피납사건"으로 봤고 저는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로 봤습니다. 아마도 법을 전공하지 않았나 싶었던 그 분은, "피납사건"이므로, 납치범에 대해 분노하자 라는 견해였고, 저는 "인질사태"라고 봤기 때문에 인질들의 잘못도 있다, 납치범에는 물론 분노하지만, 인질들에게도 분노하게 된다... 뭐 이런 결론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그걸 빼먹은 것입니다. 물렁뼈님은 “피납사건”으로 사건을 “특정”, 또는 “괄호묶음”하셨고 저는 인질들이 한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여행금지권고 게시판 앞에서 v자로 사진을 찍거나 이슬람 사원에서 기독교 예배를 드리는 부분에서부터 시작한 것이죠.  누가 옳고 그르냐가 아니라, 관점의 차이입니다. 피납사건이니까, 판결은 납치범에게 하자는 것이 맞죠, 그분에게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바로 리사마리님이 탈퇴하게 된 내용에 대해서입니다. 게시판에서 끊이지 않고, 어차피 얘기가 되어야 좋을 듯한 것들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는 입장입니다.  저로서는 마무리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또 시작이냐로 받아들여질 위험이 없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기왕에 나온 얘기...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오히려 마무리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건을 무엇으로 보느냐.... 자꾸 언급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부당하게 강등된 회원 구출하기" 사건으로 보느냐, "리사마리 인격살인(크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사건으로 보느냐의 관점. 혹은 괄호묶음, 또는 “특정”.

아시겠지만, 저는 "부당하게 강등된 회원 구출하기" 사건으로 보았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것이니까요. 제가 개입하게 된 것도, 그분의 요청이었고, 처음에 달았다는 글도, 그분의 잔치집이었습니다.  거기서 사건이 시작되고 부당강등도 일어나고 했었으니까, 제 머릿속에는 그 사건이 "부당하게 강등된 회원 구출하기" 사건이 됩니다. 게다가 다른 분의 표현대로 따르자면 똑같이 "그 회원의 인격살인" 사건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때부터 읽으신 분은, 제가 전념한 것이 부당강등 구출이었다고 아실 겁니다. (관리자 사태는 저언혀, 나중의 문제였습니다, 처음부터 그것을 의도하고 획책할 만큼 제 머리가 좋다고 봐주시면 할 수 없구요.)

아마도.... 성급하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만, 무천님의 경우에는, 그 일이 거의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지게 된 이후부터 주로 보셨으니까... "리사마리 인격살인" 사건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이전의 유학일기란에서 정말 무슨 일들이 있었는가를 보실 수 없었을 테니까요. 다 봤다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때 삭제된 내용들까지는 못 보셨을 겁니다. 나중에 들어가 보신 분들일 테니까요. 자유게시판만 보셨던 분들, 또는 유학일기란에서 지워진 글들은 못 보신 분들은,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절반의 흐름만 보신 겁니다,. 그런 분들은 정말, "리사마리 인격살인" 사건이라는 관점이 충분히 가능하다 여겨집니다.  "뭔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몰라도, 착하고 열심인 리사마리를 이렇게 몰아붙여? 지가 뭔데? 나쁜 넘..."  ....인정합니다.  다만, 유학일기란에서, 부당강등 회원 구출하기로 끝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자게에서 리사마리 인격살인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것이며, 제가 첨부터 리사마리 관리자 쫓아내려는 작전이었다는 오해도 받지 않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은 지금도 있습니다.  리사마리님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될 바에는 거기서 끝냈어야...라구요.

그런 관점의 차이... 가 이런 논쟁을 만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본 관점들이 정해진 겁니다. 예를 들어, 리사마리님에 대한 언급이 "금지"되어 있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과, 그 분이 올 때까지 그 내용을 "금기"시 하고 있다 라는 표현의 차이. (또 싸우는 거냐 라고 하실지 몰라도, 솔직히 지금도 "금지"되어 있지는 않죠. 저부터도 자주 언급을 했으니까요. 금지되어 있다면 벌써 뭔 조치가 있었겠죠? 아무도 금지하지 않았습니다.  금지는 상당히 적극적인 행위입니다.  누구나 금방 알게 되는..)

제 입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제가 탈퇴를 하고, 돌아오는 과정에서, "리사마리 인격살인" 사건이라는 관점에 대해 일정부분 제가 인정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리사마리님은 아니고, 그 내용에 대해서는 "금기"라는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그분이 돌아오신다면, 그때의 일을 몇몇개 사과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 말도 비틀어서만 생각하자면, 안 돌아오면 사과 안한다는 얘기냐? 라고 생각이 가능은 하겠네요. 그러나, 사과는 본인에게 직접 하는 것이 맞으니까, 오면 사과한다는 말은, 그야말로 사과한다는 종결어미로 읽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그 당시 이곳에서 부딪혔던 많은 분들에게는 제가 쪽지로 사과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공개해서 사과하지 그랬냐? 그럼 그 사건이 또 표면에 올라오니까요.  "금기"에 위배되죠.

관점의 차이라는 것, 참 무서운 듯 합니다. 그래서, 굳이 제가 제안을 드리자면... 적어도 중립적으로 (제 딴에는) 이 두 개의 사건을 분명히 분리를 한 후에, 다시 함께 묶어나 보자 라는 겁니다. 그게 공평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두 개의 관점을 정확하게 한 후, 다시 좀 묶어보자는 거죠.

우선 분리를 해보자면...

"리사마리 인격살인" 사건이라고만 보겠다.... 그럼 피해자가 한 분이겠네요. 리사마리님.  그리고 가해자는 일단 저와.... 제가 나가고 난 다음에도 뭔가를 주장하시던 분들 정도가 되겠죠. 맞습니다.

"부당강등 회원 구출하기" 사건이라고만 보면 어떻게 되나요? ADMN 회원은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는.... 부당강등을 시키신 분, 즉 리사마리님이 됩니다. 맞겠죠?

두 사건을 묶어 봅시다. 그럼 피해자는 두 분이 됩니다. 가해자도 두 분(그룹?)이 됩니다. 아니 그냥 두 사람으로 합시다. 제가 "리사마리 인격살인" 사건의 가해자 대표 두목으로 합시다.

수학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두 개를 묶으면, 순수 피해자는 한 분입니다. 인격살인과 부당강등의 겹치기 피해자는 분명 ADMN님입니다. 가해자이면서 피해자가 되는 분은 리사마리님입니다. 저는... 앞의 사건에서는 공로(? 손발이 오글거립니다)가 있겠고, 뒤의 사건에서는 가해자입니다.

우선 가해자로서만 얘기하자면, 저는 책임을 느끼고, 지나친 면이 있다고 인정하며, 리사마리님이 오시면 직접 사과를 드릴 예정입니다. (또 비틀어서, 안 오면 안하냐? 라고 하지 말아주시길. 그건 저의 몫이며, 저는 저의 몫을 할 것입니다.)

리사마리님은... 가해자로서는 이미 사과를 했습니다. 따라서 가해 부분에 대해서는 자유롭습니다. 그냥 오시면 됩니다. 또 하실 필요는 없을 테니까요. 아마 피해자이셨던 ADMN님도 이제 그만하자고 하실 듯 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우리 무한반복의 한심한 쳇바퀴를 좀 끝내보죠.  피해자, 가해자 명확히 하고, 가해자는 사과하고, 피해자는 이해하고... 이렇게 해야 끝나지 않겠어요?  우선 가해자 두목인 제가 그렇게 하겠다는 말씀, 분명히 드립니다.

다시 와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리사마리님.  오셔야 끝날 일이라면, 오셔야죠.  사과도 주고 받고... 누구 농담처럼 감도 주고 받고.  웹상에서 싸웠으면, 웹상에서 끝내야죠.  뭔, 원수질 일이라고...

매우 길죠?  긴 글들은 잘 안 읽으시겠지만, 이번엔 읽어주세요.  나름 열심히 썼으니까요.

* 뱀발 : 저기요, 제가 서동철님에게는 지적도 안하고, 새우깡님은 강퇴시키고... 등등의 허위주장을 하시는 분은요, 제발 좀 참아주세요.  그거 허위라고 링크들 다 해드렸잖아요?  남을 지적했다는 글 링크 하는 거, 영 괴롭더라구요.  저엉 저와 얘기하고 싶고, 이번 기회에 저를 박살을 내고 싶으시면요,  우선 허위사실들은 인정을 하고 얘기를 하셔야, 님의 다른 주장들도 설득력을 좀 가질 겁니다.  전략적으로 충고 드리는 겁니다.  법조인만 대한민국의 인재가 아녜요.  (검사인, 꽤 높은 친구가 몇 있는데요, 걔들, 인재 아녜요.  지들도 인정해요.^^)  작전 좀 잘 짜세요.  제가 베리에서 젤 중요한 사람이 되려고 했다는 등... 차라리 우주정복을 하려고 했다는 게 낫지, 원.

님의 글은 저를 박살내겠다는 의도만 있고, 사실관계는 완전 허위입니다. 그럼 의도조차도 안 받아들여지는 거죠. 읽는 분들에게, 또 저 레파토리... 게다가 허위라는데, 대답도 못하고.... 라는 식상함을 주고 계십니다.  차라리 피끓는 애정으로 감성 마케팅을 하시든가... 참! 진흙탕 끌어들이기 전법은 괜찮았다고 봅니다. 끌어들이고, 도망가기... 꽤 효과가 있어요.^^  넘어가는 분들 꽤 있어요.

결론 : 그래서, 어제 썼던 이 글을 조금 고쳐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끝이 날 듯도 하구요, 일이 끝나고 나면 언제나 등장하는 “이번 사태에 있어서 나는 얼마나 훌륭한 방관자였나!”라는 글도 좀 그만 보고 싶으니까요.  물론 그것도 다 절차겠지만요.

추천12

댓글목록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힘을 빼고, 즉 전투력을 완전히 빼고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마지막&nbsp;뱀발&nbsp;단원 쯤이 좀 문제가 되네요.&nbsp; 그 부분은 그냥 그분께만 드리는 글이라고 배려해주시길.<BR><BR>어떤 분, 좀 편히 돌아오시라고, 요새 제가 베리를 좀 밝게 해보려고 전과는 달리, 많이 설칩니다.&nbsp; 제 의도를 아시는 분들도 유난히 더 일부러 그러시구요.&nbsp; 신도, 오빠부대 소리 들어가시면서요...&nbsp;베리에 보일러 좀 놔드리려다가... 그분도 피식! 웃으면서 돌아오셔야지, 또 싸울 거 같으면 쉽게 오시겠어요?&nbsp; 다른 분들에게는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만.&nbsp; 겹겹이 양해를...</P>

  • 추천 3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독일과 시차를 생각하시고 글을 올려주셔야 <BR>여러 분들의 의견이 나온다고 봅니다. <BR>아침부터 기다리시는 팬교주님 모습이 보여서 한 자 적고 갑니다. <BR><BR>그리고 전투력을 빼고 쓰시려면, <BR>논리에 허점도 만들고 그러세요~<BR>상대방 할 말까지 쓰셔 놓으니, <BR>답변이 덜 하지요. <BR>또한<BR>토론 하실 분들은 <BR>게시글 하나에 주제 하나 정도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nbsp;<BR>나중에 읽어 보고 뒷북치는 경우도 줄이고,&nbsp;<BR>쓰시는 분 개개인에게 포인트도 더 쌓이니 좋은 일이라고&nbsp;<BR>생각합니다. ^^<BR><BR>이전 사건이 어떻든,<BR>리사마리님의 글을 어여 빨리 보고 싶은 디디.&nbsp;<BR></P>

  • 추천 2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설마 시차를 생각안하고 글을 올릴까... 베리 장사 하루이틀 하나.<BR><BR>아침에 출근해서 올려놓고 이제 다시 들어와 보는 거죠.&nbsp; 동양권 회원들만 왔다가셨네요.&nbsp; 서양 인간들이 게을러요.^^<BR><BR>남이 할 얘기를 다 써놔야 엉뚱한 말이 안 나오죠.&nbsp; 하긴 그래도 나오더구만....<BR>&nbsp;답변이야 또... 분명 목숨 걸고 달려와서 시비하실 분이 둘은 확보되어 있구요.^^&nbsp; 한분은 바빠서 안 오실지도... 야튼 내가 글 쓰면 꼭 따라붇는 재밌는 분.<BR><BR>포인트는 남아도는데... 누구 줘버릴까요?&nbsp; 필요한 사람, 발!!!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양 인간들이 게으르다는 근거를 내어 보세요. <BR>라는 주제로 넘어갈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BR>어쨌든 본 글과 상관 없는 글을 쓰고 있음을 너그러이 양해를... ^^<BR>동양인이던 서양인이던 게으름과 인종, 국민성은 상관이 없다고, <BR>나쁜 사마리아인들<BR>이란 책에 써 있더군요.(써 있어야 할텐데...)<BR>전 이 말 믿습니다. ^^<BR><BR>조금 있으면 슬슬 우리 서양에 계신 분들이 들어올 시간이군요. <BR>즐거운 글 읽기가 되기를 바라며, <BR>쉬리리~~<BR>뿅!!!!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거는... 우린 일 시작한지가 언젠데, 여태 께으름들을 피고 있는 거만 봐도 알잖아요.<BR><BR>사마리아 애들이야 서양애들에 속하니까 (우리보다는) 변명삼아 써놨겠죠.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나도,&nbsp; 발!!!<BR><BR>헌데 준다고 했지 판다고 했나요. 님 항상 이런식이요?.&nbsp;&nbsp; <BR>자꾸 따지면 빨갱이로 몰리니 이쯤하고 <BR><BR>자본주의 형식으로 우리 흥정이나 해봅시다.<BR>싸게 주신다니&nbsp; 만포인트에 1유로 쳐드리죠.&nbsp;<BR><BR>궁금한게 있는데 저위 님께 항상 따라 분는 분이 누구져?<BR>독해력이 딸려서 저는 행간을 잘 읽지 못해요.&nbsp; 꼭 찝어 주어야&nbsp;<BR>아하 하는 형광등이라서 말이죠.&nbsp;&nbsp;<BR><BR>혹 저라면 요즈음 조금 한가합니다.&nbsp;&nbsp;이렇게 님과 노닥거리는 여유도 있으니 말이죠?<BR><BR>송금 어떻게 하지요.&nbsp; 독일에 계좌있으면&nbsp;쪽지로 알려주세요.&nbsp; 포인트&nbsp;확인 즉시 입금해드리껬습니다.&nbsp;&nbsp;&nbsp;<BR>&nbsp;<BR>&nbsp;</P>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 약관 5조 5항에 보시면, 무슨 거래방법이 있을 겁니다.^^&nbsp; 올빼미님만 가서 보세요.<BR><BR>참, 저는 님이 쓰신 글 잘 봤어요.^^ 잘 쓰셨던데, 왜 지우셨어요?<BR><BR>더욱 자주 뵙기를.ㅎㅎ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FONT color=#3333ff><U>5)&nbsp;특정인에 대한 지속적인 음해 및 스토킹/왕따/Mobbing 금지<BR><BR></U>특정인에 대한 스토킹성 혹은 왕따 행위란 특정인에게 반감을 가지고 따라다니며 지속적,반복적으로 음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가령 특정인에 글에 무조건 반대표를 누르거나, 따라다니며 부정적인 댓글을 달거나, 특정문맥을 과장되게 부정적으로만 해석하는 등의 행위를 반복할 때 이에 해당됩니다.<BR><BR>특정인을 계속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행위는 절대 금합니다. 아무리 표가 나지 않게 은근슬쩍 괴롭혔다고 하더라도 그런 행위가 발각되면 가중치를 두어 엄하게 처벌이 이루어집니다. 베리의 역사에서 특정개인이 큰 트라우마를 겪은 경우가 있었기에 이 점을 주요한 회원의 의무의 하나로 강조하게 되었습니다.<BR></FONT><BR>흠 은유를 좋아신다던데 과연&nbsp;오늘도 메타포의 정수 한수 배웠습니다. 특정인이 바로 올빼미군요. 영광입니다. <BR><BR>한마디로&nbsp;팬교주가 하면 로멘스고&nbsp; 올빼미가 하면 불륭이다 이거네요.<BR><BR>사실 저 팬교주의 교주이런 글자보면&nbsp;&nbsp;피하고 싶습니다.&nbsp; <BR>그런데 어딜가도 안보이는데가 없어요. 팬교주님 손을 가슴에 얻고 조용히 생각해 보세요. 그럴필요도 없어요.자기가 쓰고 바로 믿에 자기가 댓글을 쓰고 걍 보이잔아요.<BR><BR>심지어는 내가 써놓은 글에도 와서 참견을 하시죠. <BR>문법이 어떻다나&nbsp; 그리고 와서 주제와 관련없이 잔치집 주인장을 생까고&nbsp; 안방차지하고 떼거리 몰고와서 친목질까지 하지않나?&nbsp; 그것도 모지라서 관리자 교포 2세 리사마리님께 이사람 가만두지말라고 대놓고 보는데서 말하는 것아닙니까?&nbsp;&nbsp;<BR>지금 팬교주님 애용하시는 단어들 전부 삽질당하지 않았나요.<BR>이거 제가 보기는 병같은데<BR><BR>님이 더 심각한것은 주제와 상관없이 가만있는사람&nbsp; 괜히 찝젹거리고 멀리 갈것도 없습니다.<BR>바로 조기서(죄송합니다. 목로주점* 저기서 *) 껌씹듯 <BR>씹어대는 것입니다. 당사자빼고 쑥떡쑥덕&nbsp; 짭 쫩.......<BR><BR>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가만이 있나요. 해서 대꾸하면 <BR>스토킹 어쩌고 왜 꼬박꼬박 댓꾸하냐하시네요.<BR><BR>그렇게 좋은 댓글을 받고 싶다면 <BR>남보고 뭐라 하시지 마시고 좋은 글을 쓰세요.<BR><BR>그게 안되면 님의 주특기로 님에게 부정적 댓글 다는 놈들 <BR>님하나로 모자라면 신도들 떼거리로 몰고가 깨박살을 내세요.<BR><BR>그리고 그곳에서 친목질(유미님 보라님 죄송합니다. 좋은데 님들이 사용하는 단어를 오용시켰습니다.) 하신던가요.<BR><BR>그것도 아니라면&nbsp;관리자들을 움직여 올빼미 강등내지 제명처분을 내리시던가요.그런데 어쪄지요. 이제 님의 말쌈을 수족처럼 들어줄 리사마리님도(리자마리님 죄송합니다.&nbsp;제가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습니다.)&nbsp;없으시니 말이죠.&nbsp; 그러길래 적댱히 하시지 왜 그리 잔인하게 하셨어요(주관적인 표현으로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nbsp;<BR>함 찿아 보세요.&nbsp;쌈꾼 전여옥이나 어여뿐 나경원같이 충실히 님을 대변할 사람 있을 겁니다.&nbsp;<BR>저같으면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나경원으로 낙찰을 볼것입니다. 이건 게쉬맥? (입맛) 문제니 제 상관안치요.<BR><BR>앞에서도 밝혔지만 저도 님과 이런 취태를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BR><BR>님이 내게 말한 젖소 사건 기억나시죠?&nbsp;&nbsp;<BR>님이 일방적으로 내게&nbsp; <FONT color=#ff6666>이글을 끝으로 올빼미님의 글에 댓를 을 달지 않겠다고&nbsp; 젖소,,,,</FONT><BR>전에 젖소의 문제가 되는 글을 읽어보세요. 내가 님께 막말을&nbsp;했습니까? 유언비어. 허위사실요? 이거 걸리네요. 천안함 촤초된것&nbsp;말하면 해당되는가요?&nbsp;&nbsp;토론하다가 말발달리면 팩토라지고&nbsp;이거 원&nbsp;아녀자도 아니고 (죄송합니다.&nbsp; 편견이 있는 언어로&nbsp;여기만 사용하고&nbsp;말겠습니다.<BR>좀 유치하고 어이가 없어지만&nbsp;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말하는것은 나보고도 댓글을 달지 말라한것이구나 생각하고 <BR><FONT color=#3333ff>괜찮소</FONT> 이 대꾸를 끝으로 님의 어떠한 글이나&nbsp;댓글에도 글로 대꾸하기 않앗습니다.<BR><BR>그런데 내글&nbsp;욕얻어먹으면서&nbsp;맞짱토론이라고하며&nbsp; 끼어들지 말랬는데 일빠따로 오셔 참견질을 하신분이 누구쎴더라.&nbsp; 그분 기억나세요.&nbsp;<BR><BR>님이 다시 소통하신다니 그럼 공평하게 나도 님의&nbsp;글에 대꾸하는데 뭐 님가는데 꼭 따라오는 재미있는 분이라고요.&nbsp; 재미있다면서 전혀 상관없는&nbsp;위의 약관은 왜 들먹이는지&nbsp;<BR><BR>지금 위협하시는것입니까?&nbsp;<BR>정말 겁이 나네요. <BR>이러면서 꼬랑지 내릴까요?<BR><BR>긴것은 길다&nbsp; 짧은 것은 짧다 그냥 님의 의견 말하세요.&nbsp;<BR><BR>괜이 주제와 상관없이 니편 내편 하거나 자꾸 사람들을 찝적거리는 님의 성격을 아는지라&nbsp;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 드린것이지요.<BR><BR>토론이란 생산적이어야 됩니다.&nbsp;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의 말꼬리에서 내말이 시작되어야&nbsp;합니다.&nbsp; 그래야 배우는 것이지요.&nbsp; 님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해요. 거만이 들어있다 할까?&nbsp;&nbsp; 요즈음 천시님의 글에서도 조금 느끼지만요.&nbsp; 그전 서동철님도 그렇고요. 처음에는 다들 겸손하시다가 다들 칭찬하니&nbsp;그게 자연현상이겠지요.&nbsp; 그런데 팬교주님은 좀 심합니다.<BR>그래도 그분들은 다른 사람이&nbsp;대꾸하는 것 막은 적이 없거든요.&nbsp;&nbsp; 이게 정상적인 사람과 병걸린사람의 차이가 아닐까요?<BR>주절주절......내말 너무했으니 그만 중략하고 이쯤에서 님에게 발언권을 넘기지요.<BR><BR>사랑합니다. 팬교주님&nbsp; 이것은 진실입니다.<BR>저는&nbsp; 사랑안하는 사람과는 아예 상종을 안합니다.<BR>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nbsp;되지요.&nbsp;안그래요.&nbsp; 나 나간다. 봐봐봐 나 나가고 있어 왜안잡어&nbsp;<BR>올때도 말없이 왔으니 떠날때도 말없이 떠나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nbsp;누가 되지않을 까 생각하는&nbsp;1인&nbsp;&nbsp;<BR>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붙들지 말자&nbsp; 저는 이거 못합니다&nbsp;&nbsp;가는 거 알면 못가게 잡지오&nbsp;&nbsp; 헤어짐은 너무 슬프거든요. 해서&nbsp; 정 가고 &nbsp;싶다면 몰개&nbsp;가세요.&nbsp;&nbsp; 허기야 아마 올빼미가 간다면 다들 등 떠밀겠지요&nbsp; 그렇지 않은 사람은 추천 주세요. 없으면 정말 갑니다.&nbsp; 흐흐흐&nbsp;&nbsp;(찬성 백개 나올때까지 기다랍니다. 오기가 있지)&nbsp; 숙성이 안된 글이이라 오타가 많고 어법이 서투르니 용서를 구합니다. 저는 올려놓고 고치는 타입이라.<BR><BR>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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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은 분명 손을 올리셨기 때문에 무효를 선언합니다.<BR><BR>그대신 저요~ 저요~<BR><BR>전 뭘 들어도 네개중에 하나는 발이기 때문에 제가 받아야 한다는 공식이 성립되는 거죠.<BR><BR>딴죽거실 분들을 대비하여 :<BR>제 꼬리는 지난번에 우드스톡이 개꼬리곰탕 해먹고 튀었습니다.<BR>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는 교훈을 제 꼬리와 바꿨습니다.<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8.gif">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신혼은 즐거우시죠?<BR><BR>찰리는 잘 있나요?&nbsp; 반갑습니다만.... 역시 주제와는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군요.<BR><BR>에휴 맥 빠져.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혼요...<BR><BR>신랑이 제 잠버릇보고 도망갔습니다.<BR><BR>찰리는 벌써 오래전에 제 성질 못참아서 도망갔구요.<BR><BR><BR>그런데, 팬교주님.<BR>설마 제게서 이 글에 상관있는 토론댓글을 기대하신건 아니죠?<BR>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스누피님 반갑습니다. <BR>팬교주님 초대받으니 님을 보고 좋네요.<BR>올빼미가 배째라해서 그만 달아나신줄 알았는데 <BR>제가 그때는 열이 좀 높았나 봐요.<BR>신경이 곤두섰었습니다. 아니 맛이 좀 확간 상태였나봐요.<BR>정말이지 님이 종 재수가 없었습니다. <BR><BR>그말하고 나서 사실 님이 올삐미 배 찔까봐 지금 까지 잠 제대로 옷잡니다.<BR><BR>그말 취소 합니다.&nbsp; 이제&nbsp; 그말 유효기간 말소 되었습니다. <BR><BR>님이 확인 도장 주세야&nbsp; 잠 제대로 잘텐데 <BR><BR><BR><BR></P>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반갑습니다. 올빼미님.<BR><BR>그땐 제가 좀 재수없게 글을 썼었죠?<BR>사실 올빼미님의 이전 글들을 봤을 때, 올빼미님이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 계신다 생각을 했었고 그리고 그 문제(사실은&nbsp;큰 문제 없이 끝났음에도...)의 글에서 제목에 갑자기 제 오지랍이 발동했습니다.<BR><BR>님이 부탁하신 것과 같이 그 글에서는 님 자신과 진달래님 두분만이 토론을 하셔야 마땅한 것임을, 제가 제 오지랍에 못이겨 잠시 참견을 했던 거였죠.<BR>제 글을 읽고 님께서 제게 느끼셨던 감정이 님이 올리신 글의 제목을 보고 제게도 있었다고나할까... <BR><BR>서로가 서로에게 하고픈말 다 하고 듣고싶은 말 다 듣는다면 그 곳은 평온 대신 분쟁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BR><BR>간혹 저도 다른 회원들에게 말도 안되는 소릴 듣습니다만...<BR>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절 사랑하고 절 추대하며 제가 무슨짓을 해도 절 이해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BR>만일 그런 제가 대통령이 되어 한 나라를 이끈다 해도 주위의 조언이나 견제가 없다면 그 나라는 분명 제 손아귀안에서 몰락할게 뻔할겁니다.<BR><BR>그러니 님도 이제 노여움 푸시고 간혹 재수없는 말 던지는 스누피와도 말도 섞으시고... 장난도 치시고...<BR>사이좋게 지내요, 우리.<BR><BR>전 사람보고 무조건 덤비는 개는 아닙니다.<BR>그 사람의 행동이나 언행이 제가 세워논 이상에 어긋나서, 이 세상을 함께 사는 사람들과 충돌이 생길 것 같으면 주제넘게도 몇 번 짖어봅니다. <BR>추후에도 이런일 생긴다면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BR><BR>그리고...<BR>전 누굴 한 번 찍어, 없앨 의도가 있으면 흔적도 남기지 않습니다.<BR>걍 묻어버리죠. 찔러버리기만 하면 증거가 남잖습니까...<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6.gif"><BR><BR>농담입니다~ <BR><BR>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 2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오늘부터 그래도 잠 잘오겠다.&nbsp;&nbsp;<BR><BR>스누피님의 짖음은 애교로 받아주지요.&nbsp;&nbsp;<BR><BR>그정도야&nbsp;&nbsp;&nbsp;<BR><BR>우리&nbsp;사내 아니가?<BR>&nbsp;<BR><BR>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욕심도 많으셔라.&nbsp;&nbsp; 십만포인트도 넘는데 <BR>뭘 더 원하십니까?<BR><BR>제 목표는요 저기 새아리 뉴우스에 댓글 좀 달수 잇었으며 해요.<BR><BR>언강생심 노불리스 인지&nbsp; 오불리스 인지&nbsp; 그 딴것 처다볼 엄두조차 <BR>못하고요. 베리의 아무곳에서나 &nbsp;그래도 할말을 하고 살았으면 하고 바라는 <BR>평범한&nbsp; 1인 입니다.

  • 추천 1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좀 순진한데가 있나봐요. <BR>농담을 꼭 진담으로 생각한다니까요<BR><BR>내가 물고기였다면 옛적에 하늘나라게 갔을 거에요.<BR>해바라기님 사랑해요. <BR><BR>만개의 관심은 아니지만 해바라기님글이 있으면 <BR>한번씩 보면서 참견도 하겠습니다.<BR><BR><BR><BR></P>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어머나...ㅠㅠ<BR>사랑한단 말은 두 번째로 들어봐요.<BR>작년에 빠리 여행 갔을 때<BR>어느 여행객으로부터 첨 들었고<BR>오늘 올뺌님으로부터 두번째^^<BR>근데 왜 사랑해요?<BR>이유가 뭐예요?</P>

  • 추천 2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BR>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BR><BR>웬지 님이 사랑스러워 사랑합니다.<BR><BR>절대로&nbsp;님의 포인트가 탐나서가 아닙니다.<BR>절대로 사심 없습니다.&nbsp;<BR>절대로 . 절대로&nbsp; .. 절대 로 로&nbsp;로 &nbsp;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한반복의 한심한 챗바퀴는 ...<br><br>이제 끝입니닷! <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6.gif" border="0"><br><br>....엉덩이가 시퍼러딩딩해지고 싶은사람은 말이죠...음...<img src="../geditor/emoticons/89.gif" border="0"><br><br>...이하 생략! <br><br>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덩이가 커지는 맥주는 없나요?&nbsp; 전 체격에 비해서 엉덩이가 좀 작아요.<BR><BR>항상 바지 엉덩이 부분이 좀.... (허리가 큰 걸 입어서 그럴까?)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엉덩이가 커요. <BR>펑퍼짐.<BR>가끔 복도에서 창밖을 보고 담배를 피고 있으면,<BR>수군수군.<BR>10중 8,9는 제 엉덩이 때문이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BR>(또 다른 산으로 보내기 위해 엉덩이님 나오셨음^^)<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덩이사이즈보다는요.. <br>...탄력이 있으면 됩니다..<br>탄탄한 근육질이면 끝내준다는 얘기죠...<br>그러니까 위의 두 한국남성들... <br>운동을 게을리 하시면 평퍼짐해집니다..<br>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운동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BR>꾸준히 해야 합니다. <BR>제가 사는 동네는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답니다. <BR>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힘이 듭니다.<BR>삭신이 쑤셔서요. <BR></P>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동은 제가 중독이라고 할 정도라서... 고등학교 때까지는 운동선수이기도 했었구요.&nbsp; 전적은 형편없지만.<BR><BR>어쨌거나... 바람직한 댓글은 하나도 없고, 엉덩이로 끝이 날 듯 하네요.<BR><BR>디디님, 엉덩이는 꽤 푸짐하긴 하더라구요.&nbsp; 한 침대에서 잘 때 그 엉덩이의 위력으로 밀려 떨어질 뻔 했었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운동에도 여러종류가&nbsp; 있죠...<br>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nbsp; 운동도 있습니다..<br>아니, 디디님은 한창 때에 어찌하여 버얼써 삭신이 ...<br>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건...<BR>제가,,,<BR>잠잘때는 무적이어서<BR>밀리신 것이지...<BR>제 엉덩이 때문은 아닙니다. <BR>( 게으름-&gt;엉덩이-&gt; 건강이야기에서 <BR>잠버릇으로 이야기가 바뀌고 있습니다.&nbsp;<BR>주제는 언제 다시 나올런지...&nbsp;<BR>기다리기 심심해여~)<BR>&nbsp;</P>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미님,<BR><BR>쳇바퀴<BR><BR>다람쥐가 체를 계속 돌리거든요.<BR><BR>그래서 다람쥐 쳇바퀴 돌린다는 말이 나왔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그렇군요. 눈이 참 좋아요.. <br>체와 채의 차이점에 대해 토의가 있겠습니다..<br>ㅓ ㅣ 와 ㅏ ㅣ ...<br>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스무개나 달렸길래<BR>뭐가 있나 하고 들어왔더니<BR>엉덩이 야그만 하고 계시네ㅠㅠ<BR>저 한국서부터 엉덩이 이쁘단 말 많이 들었는데요^^<BR>청바지 입으면 탱탱볼ㅋㅋㅋ<BR>그러나 역쉬, 운동이 부족하니 주름이 켜켜히 자리잡고 있삼...<BR>주름 좀 펴볼라고 열심히 뒷다리질을 하는데<BR>그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요ㅠㅠ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아름다운 주절주절을 즐깁니다..<br>엉덩이가&nbsp; 얼마나 중요해요, 사실..<br>..<br>전 시내에 마실다녀 올께요..<br><br>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어떤 미모의 여성분께 제 포인트를 좀 나눠드리려고 하는데요. (해바라기님 아님... 욕심 그만 부리시욧!)<BR><BR>그거 어떻게 나눠드리는 건가요?&nbsp; 이런 거 막 나눠주면 빨갱이가 되나요?<BR><BR>왜 나눠주느냐...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실천해보려고....흠흠.<BR>(니가 그게 돈이었어봐라, 나눠주나)<BR><BR>저한테 한 29만유로, 아니, 포인트가 있던데요.&nbsp; 이번 기회에 딱!!! 다이어트로 9만을 마구 뿌려보려고 합니다.&nbsp; 물론 뽀인트가 꽤 되는 분이 요청하시면 총칼에 야구방망이까지&nbsp;준비할 거구요.<BR><BR>- 이거 나중에 자유로니님이 유로화로 환산해준다는 전설이 있었는데...<BR><BR>나는 전에 관리자도 했었는데, 왜 이런 기본적인 걸 모를까.... 머리가 아무래도 얼굴만 못한가 봐요.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BR>다만 자유로니님을 설득해야 합니다. <BR><BR>만약 포인트를 이동시키는데 <BR>팬교주님이 주고 싶은 분만 해 드리면<BR>이건 정말 권력남용입니다.<BR><BR>그래서 결국은 팬교주님이 <BR>이런 것이 안 된다는 것을 <BR>이미 <BR>아시고서 포인트를 나누어 주신다고 하셨기&nbsp;때문에 <BR>공약(空约)이라고 봅니다. <BR><BR>제안을 하나 드리면, <BR>포인트가 오이로로 전환된다는 전설이<BR>이루어 지도록 <BR>포인트 대신 오이로로 전달해 주는 것은 <BR>어떠신지요^^<BR><BR>(주제에 관한 글은 언제 읽어 보죠^^)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아하니... 댓글 수는 엄청난데, 주제에 관한 글은 애저녁에 다 틀린 듯 합니다.<BR><BR>왜냐... 우선 꼭 올 분 중에 한 분은 이미 왔는데, 아마 다시는 안 오실 테구요.(그죠? 제가 심했나요?^^)<BR>나머지 와야 할 분들은 원래... 좀 찔리는 글은 댓글을 안 다는 체질들이시고...-영어로 피드백이 안되는 분들 ㅎㅎ (성격 확고하시더라구요.)<BR><BR>에잇, 다 틀렸다고 봅니다. 내가 욕먹어가며 장사를 잘 한 건지... 어쨌든 자게치곤 댓글 장사는 잘 한 듯...<BR><BR>우리 엉덩이 얘기나 합시다.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엉덩이 이야기로 돌아왔군요. <BR><BR>제가 심각하지만 웃긴 이야기 하나 해 드릴게요. <BR>외핵인치 치핵인지 모르겠지만, <BR>제 평생에 치질이 두 번 왔습니다. <BR>두 번 다 약국 가서 좌약식 약 집어 넣어서 <BR>2~3일 안에 다 나았습니다. <BR><BR>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기 전부터 아프기 시작합니다. <BR>약국에 가서 치질 약을 삽니다. <BR>열심히 치료를 합니다. <BR>하루 이틀<BR>삼일 사일<BR>약이 다 떨어졌으나, 낫지를 않더군요. <BR>다른 약국에 가서 다른 약을 사 봅니다. <BR>(예전에 썼던 약 이름은 잊어 먹었습니다. 좋은 두뇌입니다. ^^)<BR><BR>하루 이틀<BR>삼일 사일<BR><BR>아,,,<BR>점점 심해 집니다. <BR>피도 보여서 겁도 납니다. <BR><BR>위에 언급했는 지 모르겠지만, <BR>제가 건강이 원래 안 좋은 아이라서 병원을 너무 자주 갔기 <BR>때문에 병원 가는 것을 싫어 합니다. 매.우. <BR><BR>그렇게 한 달여를 통증과 싸우면 약을 열심히 사용했는데...<BR>하루는,<BR>엉덩이 사이가 얇은 면도칼 여러개로 <BR>1초에 2~3번씩 얇게 저미는 것 같은 고통이 오는 것입니다. <BR>정말 못 참을 것 같아서 <BR>병원을 갔습니다. <BR><BR>그래요. <BR>병원에는 엉덩이 문제로 오시는 분들이<BR>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BR>칼날은 계속 해서 제 엉덩이를 저미는데, <BR>접수는 오래 걸리고, <BR>제 앞에서 먼저 엉덩이를 보여 주실 분은 11분이나 계시고,,,<BR>더 건강 안 좋아지라고 <BR>담배만 왔다갔다 하며 피웁니다. <BR><BR>의사 아저씨께서 <BR>그 곳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BR><BR>"염증에 치질 약을 바르니 나요! 더 심해지기만 하지!"<BR><BR>눈물이 나더군요. <BR>제 무지에...<BR><BR>이로 얻은 교훈. <BR><BR>그래도 병원은 가야 한다!<BR></P>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덩이 얘기 나올 때, 디디님 논문 나올 줄 알았지...<BR><BR>제 친구는 약이라면 무조건 입에 넣고부터 보는 놈인데요, 전에 저녁 먹다가 다른 친구가 아참, 약! 하면서 꺼내니까, 홀라당 뺏어서 입에 넣었어요.&nbsp; 좀 크니까 삼키지는 못하고.<BR><BR>그게 그 친구 치질 좌약이었던가... 걔, 저녁밥 못먹었어요.<BR><BR>걔가 검사예요.&nbsp; 검사가 무슨 대한민국의 인재라고....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 알았습니다. <BR>팬교주님이 직업을 검사로 두신 친구분들은 모두 인재가 아닙니다. <BR>제 친구는 인재인지 모르겠지만,<BR>사법 고시를 보기 전부터 검사되면 스폰서가 필요하다고<BR>즐기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BR>지금 검사입니다. <BR><BR>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도 그러시긴 했지만,<BR><BR>우리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본문이나 읽어보고 다시는 거.... 맞죠?<BR><BR>제가 좀, 황당해서요.^^<BR><BR>에잇, 엉덩이나... 가만 되돌아보니, 유미님이 엉덩이 얘길 하고서부터 댓글들이 이렇게 됐슴다.&nbsp; 책임지고 엉덩이 공개하세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덩이춤.. <br>엉덩이로 이름쓰기 해보셨죠? <br>...앨비스 프레스리가 엉덩이가 없었다면 그 유명한 춤은 볼 수 없었겠죠?&nbsp; 살사춤이나 트위스트나... <br>엉덩이의 놀림에 따라 색시한 매력이..연출되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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