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교주님 저 왔습니다.  님의 나에 관한 글만 정리해봅시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리고... 분명히 찾아와서 읽으실 올빼미님께.

게시판이 시끄러워지니까 뭐라뭐라 하시면서 스스로는 게시판 시끄러운 글 거리낌없이 올리고 계시죠.  나는 올려도 되지만 팬교주 너는 입 닫아라, 왜냐 게시판 시끄러우니까.  그거 좋습니다. 

님도 180도 정도는 보실 분으로 믿구요, 게시판 시끄러운 거 싫으시면, 저 분들에게도 한 마디를 좀 해주세요.  못 하시겠습니까?  어디 보죠. 그렇게 하신다면, 참으로 조용한 베리를 원하시는 공평한 분이구나 하고 인정하겠습니다.^^  뭐, 아마 제 예상이 들어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좀 곤란한 제안을 했죠, 그죠? 같은 편이신데...ㅎㅎ

추천 : 3

그리고요. 게시판에서 그분들보다 팬님이 더 시끄러운데요.

그분 글하나에 댓글이 연거퍼 3개씩 달리고 거기서 지인들과 담화도 나누시고 말이죠

180도정도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속으로 들어가봐도 님밖에 시끄러운분 별로 없네요..

그리고 그분들에게 뭐라고하면 공평하다고 인정해주시겠다고요.

고만하라고 해도 님이 너무 잘하는데 게다가 동아리로 잘하고 있는데

왜 굳이 나까지 거들라고 하는지요? 님께 꼭 인정을 받아야만 되는것인가요?.

님의 예상이 적중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고요 님이 핵심이니까요.

님이 이렇게 계속 나선다면 올빼미는 그들에게 말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예요

만일 님이 유감이다 하고 다툼을 끝내는데도 그분들이 뭐라하면

나는 분명히 리사마리님이 돌아올수 있도록 그분들께 님에게 하듯이 말했을 것입니다.

정말 팬님은 참 곤란한 제안을 하십니다. 

베리를 양분하셔서 올빼미보고 선택하라니 말입니다.  내편 니편이 어디있습니까?

이리 나오니 사람들이 분탕질한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것도 좋지만 이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천시님이 지켜보겠다니 청장년들에게 본은 못보여도 우리 추태는 보이지 맙시다.   이렇듯 님에게 치기어린 행동을 보인데 대하여 사과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