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 그렇게들 게을러서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leeman님과 유세훈님 등, 검색에 지극히 서툰 분들에게 대해서 봉사를 해드리겠습니다.

서동철님의 관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때, 제가 두둔을 했는지, 지적을 했는지 한글만 알면 읽을 수 있을 겁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제목을 달아가면서는 한 달에 한 번도 글을 안 쓰는 사람입니다만, 그 당시 관리 행위가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글을 썼습니다.

특히 위의 두 분은 잘 읽어주세요.

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995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C%BC%EB%A0%81%EB%BC%88&sop=and&page=2

읽기나 하실른지...

거 왜들 게시판 검색을 그리도 겁을 내시나 몰라요.  LEEMAN님, 저 글 링크 클릭하는 거, 겁나시죠?  거짓말이 들통날 테니까요.^^  아, 젠장 저런 게 있었네... 싶을 겁니다.

다른 글도 있어요.  그러나 몇 개나 올리면 어디 읽으시겠어요?  나머지는 검색 좀 해보세요. 

저 글에 보면, 실명제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관리, 똑바로 하라며 지적하는 거, 보이실 겁니다.  안보이면 할 수 없구요.  거기 보면, 또 leeman님이 주장하셨던 허위주장이 또 나올 겁니다.  팬은 사과도 안한다등가?  사과한 관리자는 누구밖에 없다등가?  저는 사과할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합니다.  그 당시 관리자는 아니엇지만...  한글이 안 뵈면 또 할 수 없구요.  물론 서동철님의 사과도 눈에 보일 겁니다.  leeman님, 거짓말을 쓰시면 이렇게 들통이 나는 겁니다.  이제 또 어디로 도망을 정처없이 가시겠습니까?  그냥 못본 척을 하시겠습니까?  아예 글의 제목을 바꿔볼까요?  못본 척을 못하시도록? ㅎㅎ

나가 있는 분이 했던 일에 대해 일부러 찾아 올리는 일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직접 찾으라고 그리도 말을 했는데... 하긴, 저 분은 나가 있는 사람에게 근거 없는 비난 하는 것이 전문이신지라 익숙하시겠네요.

담부터는 이런 서비스 안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찾아와서 읽으실 올빼미님께.

게시판이 시끄러워지니까 뭐라뭐라 하시면서 스스로는 게시판 시끄러운 글 거리낌없이 올리고 계시죠.  나는 올려도 되지만 팬교주 너는 입 닫아라, 왜냐 게시판 시끄러우니까.  그거 좋습니다. 

님도 180도 정도는 보실 분으로 믿구요, 게시판 시끄러운 거 싫으시면, 저 분들에게도 한 마디를 좀 해주세요.  못 하시겠습니까?  어디 보죠. 그렇게 하신다면, 참으로 조용한 베리를 원하시는 공평한 분이구나 하고 인정하겠습니다.^^  뭐, 아마 제 예상이 들어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좀 곤란한 제안을 했죠, 그죠? 같은 편이신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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