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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국인 월드컵북한축구을원단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029회 작성일 10-06-08 07:56

본문

안녕하세요.  미미모나님

북한축구 응원팀의 쇼핑 행태에 대한 글이라 생각했는데 북한이 중국에서 
응원 알바를 모집한다는 말이네요. 

내가 김정일이라면 피파에서 북한 몫으로 나오는 티겠을 가지고 
장사했을텐데?   ....쩝....

양반은 못먹어도 이빨을 쑤신다는데 북한이 꼭 그 짝입니다.

하지만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요.

남북이 함께 월드컵에 참가했는데  남한과 이념 경쟁하는   
북한으로써는  본선 진출이 얼마나 부담스럽겠습니까?

사실 북한의 경제상황으로 볼때 피파로부터 나오는 돈은 비용빼고도 많은 돈이 남는 좋은 장사지요.  그래 남한국민 수천명이 떼지어 응원하는데  생각같아선 북한 인민 수천명을 보내 응원을 하고싶지만 그 인민아이들 밖에 보내면 자기내 못사는것 들통날것이니 아마 궁여지책으로 꾀를 낸것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가 더 안타까운것은 우리들의 태도이지요.
어느분이 그러더군요.  이분법적 사고를 가졌다고요.     이제야 이분법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는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통일 염원기 밑에 남북이 함께 입장도 했는데 이명박 정권이 되고나서는 북한이 빨간옷을 입으면 우리는 파란색을 파란색을 입어야 하냐는 생각을 떠올리고 맘같아서는 빨간색 입고 같이 응원하고 싪지만 빨강이라고 찍힐까봐 걱정하는 모습이 정말 아니다 싶네요.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어 북한을 응원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미운것은 북한 민중을 도탄에 빠뜨린 김정일 정권이이지
북한 축구팀이나 일반 민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파란색이 아닌  빨간색을 입어준다니 그래도 김정일 정권이 이명박 정권보다 생각은 깨어있네요.

이렇게 보는 것이 우리네 보수님들께는 왼쪽으로 치우친 사시로 보이겠지요.

.

추천1

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안녕하세요 올빼미님<br>항상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무관심보다 더 슬픈건 없거든요..^^<br><br>안그래도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에 나와있는 남한국민들이 이렇게 많은데 같이 응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br>제 아들이 그 기사를 보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같은 한국사람인데 같이 응원하면 좋지 않을까??&nbsp; 참, 제가 할 말이 없었습니다.<br><br>예전 동독과 서독 시절 올림픽경기에서 동독선수들이 금메달을 휩쓸 때 서독사람들이 같이 기뻐해주고 자랑스러워 했던 것도 기억합니다. 특히 카타리나 비트는 서독에서도 스타가 되었었지요..<br><br>북한과 남한도 이젠 그럴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자연스러운 접근이 이루워질 수 없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br><br><br><br><br>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딴지를 거는 것같아 죄송하면서도 같은 생각이라면 너무 재미가 없지않나 생각합니다.&nbsp;&nbsp; <BR><BR>자연스런 접근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우리 각 개인이 이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nbsp; <BR><BR>다시금 죄송하고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BR>그리고 사랑합니다.

real님의 댓글

r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올빼미님의 글을 평소 잘 읽고 있어,<BR>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BR><BR>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이 월드컵에서 잘 싸워서<BR>좋은 성적을 거두기 바라는 마음은 님과 같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BR><BR>다만 현실인식에 있어 님의 견해에 몇 가지 의문점을 갖고 있어<BR>그 점을 말씀드리고자 하오니, <BR>이런 의문점과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록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BR><BR>"<FONT color=#3333ff>우리가 미운것은 북한 민중을 도탄에 빠뜨린 김정일 정권이이지 <BR>북한 축구팀이나 일반 민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FONT>."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BR><BR>1. 제 생각으로 민중과 정권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란&nbsp;생각 입니다.&nbsp;&nbsp;&nbsp;&nbsp;<BR><BR>&nbsp;&nbsp; 민중은 탄압을 받고 도탄에 빠진 대상으로, 정권은 민중을 억압하고 토탄에 빠트린<BR>&nbsp;&nbsp; 주체로 윗 글을 이해 했는데요,<BR><BR>&nbsp;&nbsp;&nbsp;정권의 범주를 좁혀보면 우선은 노동당원과 치안인력, 북한군부를 꼽을 수 있을텐데,<BR>&nbsp;&nbsp; 치안인력과 노동당원의 수는 잘 모르지만 북한은 정규군만 100만이 넘는 것으로&nbsp;<BR>&nbsp;&nbsp;&nbsp;알고 있는데 이들 모두를 '민중을 도탄에 빠트린 정권'의 일부로 이해를 해도&nbsp;<BR>&nbsp;&nbsp; 되는지가 의문입니다.<BR>&nbsp; <BR>&nbsp;&nbsp;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북한은 남한의 정부를 '이명박 괴뢰정부'로 칭하고 있는데<BR>&nbsp;&nbsp; 국가를 방위하기 위해 군복무하는&nbsp;&nbsp;병사들은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민중'인지<BR>&nbsp;&nbsp; '정권'인지 구별 할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볼 때, 저는 회의적입니다. <BR><BR>2. '도탄에 빠진 민중'과 '억압하는 정권'이 서로 대립적 관계에 있는지도 의문입니다.&nbsp;<BR>&nbsp;<BR>&nbsp;&nbsp; 실체적 대상인 개인이 민중인지 정권인지를 구분하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BR>&nbsp;&nbsp; 더욱 어려운 것은 그렇게 구분을 했다고 하더라도,<BR>&nbsp;&nbsp; <BR>&nbsp;&nbsp; 민중을 이루는 개개인이 모두 정권을 부인하고, 생각을 달리하고 있을 것인지에 관한<BR>&nbsp;&nbsp; 부분도 생각해 볼 문제라 여겨집니다.&nbsp;&nbsp;&nbsp; 과거 2004년도에 김일성이 사망 했을 시, <BR>&nbsp;&nbsp; TV에서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며 통곡해 하는 북한의 일반 주민들을 보았을 때, <BR>&nbsp;&nbsp; 저는 섬짓함과 전율을 느낀 바 있었는데, 그 때의 북한 민중의 생각과 현재를 살고 <BR>&nbsp;&nbsp; 있는 북한 민중의 생각이 크게 달라져 있지 않을 것이라 추측을 해 보고,<BR><BR>&nbsp;&nbsp; 전 북한 주민이라 칭하든 민중이라 칭하든 그들이 전부 북한 정권을 반대한다고 <BR>&nbsp;&nbsp; 생각하지 않습니다. 북한이 잘 되기를 바라고, 남한과의 경쟁에서 이기기를 바라지 <BR>&nbsp;&nbsp; 않겠습니까? 최근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북한의 반응에서 10만명이 광장에서 남한을<BR>&nbsp;&nbsp; 비난하는 모임에 참석한 것을 뉴스에서 보았는데, 그들이 과연 그런 행사를 계획한<BR>&nbsp;&nbsp; 북한정권을 반대하면서 참석했을까? 아니면 찬성하면서 했을까? 아니면 아무런<BR>&nbsp;&nbsp; 생각이 없이 참석을 했을까?&nbsp;&nbsp;10만은 민중인가 정권인가? 라고 <BR>&nbsp; 자문을 해 본다면, 저는 그들은 찬성하는 마음으로 그 집회에 찬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BR>&nbsp;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천안함 침몰을&nbsp;진실여부를 떠나서 그들도 국가를 사랑하는 <BR>&nbsp; 사람들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BR><BR>&nbsp; 저는 우리의 시각과 잣대로 북한의 주민들을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BR>&nbsp; 그들에게도 생각이 있고, 감정이 있고, 자존심이 있고, 나름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BR>&nbsp;&nbsp;인정하고 그들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진정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BR>&nbsp; 듭니다. <BR><BR>3. 북한의 민중과 정권이 반드시 대립관계에 있지만을 않을 것이라는 저의 가정하에<BR>&nbsp;&nbsp; 얘기를 계속풀어 나갑니다. <BR><BR>&nbsp;&nbsp; 북한의 민중이 정권에 대해&nbsp;대립적 관계가 아닌 소극적 지지 내지는 소극적 반대가<BR>&nbsp;&nbsp;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을 하면서,<BR><BR>&nbsp;&nbsp; <STRONG>만약</STRONG>, 한반도에서 군사분쟁이 발생하여 남북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상황이 <BR>&nbsp;&nbsp; 도래한다면, 북한의 인민은 우리를 겨눌까? 아니면 북한정권을 겨눌까? 하는 질문에<BR>&nbsp;&nbsp; 저는 분명히 우리를 겨눌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평해전에서 우리 수병을 죽게 한 <BR>&nbsp;&nbsp; 북한군의 인민군 병사가 인민이라해야 할 지 정권이라 해야 할 지모르지만, <BR>&nbsp;&nbsp;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상황에서 그 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았을까 하는<BR>&nbsp;&nbsp; 생각이 듭니다. 북한 정권에 대해 소극적&nbsp;반대 내지는 적극적 반대의 의사를 가진<BR>&nbsp;&nbsp; 민중도 선택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정권의 의도를 따르지 않겠습니까?<BR><BR>4. 그런 측면에서&nbsp;<BR>&nbsp;&nbsp;&nbsp; 북한 주민들이 불쌍하다 느끼는 것은 우리의 감정이자 판단이지<BR>&nbsp;&nbsp;&nbsp; 실제로 북한주민들이 자신을 불쌍하다고 느끼고 있는지의 사실여부는 <BR>&nbsp;&nbsp;&nbsp; 우리가 잘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BR><BR>&nbsp;&nbsp; 다만, 저는 올빼미 님께서도 '미운"이라 표현하신 북한 정권의 의도와 능력을 <BR>&nbsp;&nbsp; 주의깊게 지켜봐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의도를 바꿀 수 <BR>&nbsp;&nbsp; 있지만, 능력이 없으면 의도를 바꿔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BR><BR>이상은 수구꼴통 우빨의 생각이었습니다. <BR></P>

  • 추천 1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eal님 반갑습니다.<BR>너무 늦지었지만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니 <BR>제가 오히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BR>뭐 심오한 뜻이있느것도 아니고 한 문장인데<BR>이렇게 크게 4개로 나누어&nbsp;분석을 하시니&nbsp;부담이 가지만 <BR>단지 상식을 가진 자로써 님과 함께 이것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BR><BR>1.&nbsp; <FONT color=#3333ff>공무원과 군인이 정권의 주체일까?</FONT>&nbsp;&nbsp;<BR>&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 정권이 바뀔때 바꾸어지는 <BR>&nbsp;&nbsp;&nbsp;&nbsp; 부분이&nbsp;&nbsp;정권의 실세력입니다.&nbsp; 크게보면 모두가 정권에 속하겠지만 <BR>&nbsp;&nbsp;&nbsp;&nbsp; 김정일이하 사실상 군부의 실세 또는 당의 실세가 정권이라고 보고 <BR>&nbsp;&nbsp;&nbsp;&nbsp; 그이하 일반 당원과 병사들은 정권의 하수인 도구로써 애매하지만 <BR>&nbsp;&nbsp;&nbsp;&nbsp; 넓은 의미의 민중이라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nbsp; 왜냐하면 <BR>&nbsp;&nbsp;&nbsp;&nbsp; 그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존재하니 말이죠.<BR><BR>2.&nbsp; <FONT color=#3333ff>도탄에 빠진 민중과 억압하는 정권의 구분은?<BR></FONT>&nbsp;&nbsp;&nbsp;&nbsp; <BR>&nbsp;&nbsp;&nbsp;&nbsp; 정권이 민중을 억압할때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공무원과 군인이죠.<BR>&nbsp;&nbsp;&nbsp;&nbsp;&nbsp;도탄에 빠진 민중에&nbsp; 군인과 공무원을 포함시키야 합니다.&nbsp;<BR>&nbsp;&nbsp;&nbsp;&nbsp;&nbsp;부당한 이득을 얻는것도 아니고 명령에 따르는것 뿐이니&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결국 그들도 정권자의 눈 밖에나면 그 또한 희생될 뿐이니까.<BR><BR>3.&nbsp; 북한 정권에 찬동하는 일반민중도 정권은 아니지만&nbsp; 남북 대치시&nbsp;<BR>&nbsp;&nbsp;&nbsp;&nbsp;&nbsp;남에게 적대적일것이니 북한 정권에 속하지 않는가?<BR><BR>&nbsp;&nbsp;&nbsp;&nbsp; 김정일 정권이 치리를 잘못해서 북한 국민을 도탄에 빠트린것으로써&nbsp;<BR>&nbsp;&nbsp;&nbsp;&nbsp;&nbsp;북한 내부의 문제로 이를 남북 적대관계에서 규명하려는 것은 <BR>&nbsp;&nbsp;&nbsp;&nbsp; 옳지 않다.<BR><BR>4.&nbsp; 사실 북한 대중은 자신들이 불쌍하다고 느기는지?<BR>&nbsp;&nbsp;&nbsp;&nbsp; 당근 그들이 잘살면 불쌍하지 않을 것이다.&nbsp; <BR>&nbsp;&nbsp;&nbsp;&nbsp; 그들이 잘 살지못하니 탈출을 하는것 아닌가?&nbsp;&nbsp; <BR>&nbsp;&nbsp;&nbsp;&nbsp; 게중에 잘사는 사람들은 그곳이 좋다고 남을 것이다.<BR><BR>&nbsp;&nbsp;&nbsp;&nbsp;&nbsp; 우리가 아는 것은 북한에서 굶어 죽는 수가 2백만명이 넘는다는 <BR>&nbsp;&nbsp;&nbsp;&nbsp;&nbsp; 세계 기구들의 보고이다.<BR><BR>5.&nbsp;&nbsp; 우리의 능력이 있던 없던간에 북한 정권의 의도와 능력을 <BR>&nbsp;&nbsp;&nbsp;&nbsp;&nbsp; 주의깊게 보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고&nbsp;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다만 우리가 경제능력과 군사적 힘을 키워서 남북관계를&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우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nbsp; 아무리 했볕정책을 우선시해도&nbsp;<BR>&nbsp;&nbsp;&nbsp;&nbsp;&nbsp; 군사적 능력을 확고히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nbsp;<BR>&nbsp;<BR>내나름 님의 질문을 재구성했는데&nbsp;제대로 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nbsp;&nbsp;갑자기 나쁜 머리 쥐어짜느라 머리에 쥐가 납니다. 님께 제안드리는 것은&nbsp; 북한을 남한이라 바꾸어 생각하고 이명박정권 노무현 정권을 비교하시면 훨 이해가 빠르시리라고 생각합니다.<BR>

real님의 댓글

r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올빼미님께서,<BR><BR>저의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BR><BR>각론에 있어 생각의 차이는 있으나<BR>결론 부분에 있어서는 같은 생각이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BR><BR>나중에 또 다른 기회에 더 많은 의견 나누길 바랍니다.<BR>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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