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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981회 작성일 10-06-08 02:58

본문

본방사수

뭔 말인가 하실 분들 많으실 게다.  본 방송을 꼭 지켜서 본다는 뜻이란다.  인기있는 드라마 같은 것을 재방송으로 보지 않고 제 시간에 본다는 뜻이다.   재치가 만점이다.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목숨을 걸고 사수까지 할까.

이 글을 쓸까말까 한참 망설였다.  팬교주는 베리에 글을 많이 쓴다고 생각들 하시겠지만, 검색해보면 10년간 100개 정도를 썼다.  한 달에 한 개도 안된다.  나머지는 다 댓글이다.

요새 부쩍 나를 지칭하는 글이 나온다.  주로 비난 혹은 비판이다.  해명 또는 설명을 요구한다.  극중 효과를 위해서인지, 거짓말도 마다않는다.  방향과 목표는 정해놓는 셈이다.  뭐, 좋다.

태생이 남의 말을 무시하지 못하는 터라, 성실하게 답변을 한다.   대꾸도 없다.   심지어 갈! 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갈!이 무엇인가?   불교에서 선승이 깨닫지 못하는 제자나 대중에게 지르는 소리다.   정상적인 만남에서 이런 소리를 하면, 상대방에게 따귀 맞을 각오하고 안면 카바부터 들어가야 한다.   무례도 이런 무례가 없다.   잠도 안 오고 하니, 시비나 걸어야겠다 라고도 쓴다.  나, 잠이 안 오니, 너나 걸고 넘어질 테니, 알아서 답변하도록!  당신 답변 맘에 안 드네... 갈! (미안하지만, 할! 이 맞다.)

공연에서 앵콜을 요구할 때에도 박수는 치고 불러낸다.  리바이벌을 요구하거나, 하다못해 학교에서 재수강을 해도 돈을 낸다.   나 잠이 안 오니, 당신 노래나 불러봐라 이러지는 않는다.   지난 방송에서 내가 이해가 안 가니, 다시 틀어라... 공중파에다가 재방송을 요구한다.   그래요? 이해가 안 가셨구만요.  재방송 틀어준다.   또 이해가 안 가니 또 틀어라...

20세기 TV가 아니다.   본방 사수를 못했으면, 재방 정도로 만족을 하시도록.   그래도 이해가 안 되면 우리의 인터넷은 친절하게도 인터넷 다시보기라는 비기가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돈을 좀 내고 볼 수도 있다.   베리에서는 돈도 필요없다.   검색해서 다시 보면 된다.   그래도 이해가 안 가면?   그럼 죄송하지만 특강을 좀 해주세요 하고 정중하게 나올 정도는 되어야 한다.   잠도 안 오고 하니, 너 그 노래 다시 불러봐! 해서는 안 된다.

리사마리님의 얘기는 금기가 되고 있다고?  내 입에서도 먼저 나왔다.  텃밭에서는 툭 하면 나온다.   다시 오시라.   환영의 준비 끝났다.   리사마리님 얘기는 자주 나와도, 그때의 일에 대한 얘기는 잘 안 나온다.   물론 맞다.  왜냐?   껄끄러운 이야기, 자꾸 튀어 나오면,  그 사람 다시 오지 말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니까.   환영한다는 현수막에다가 오는 사람의 잘못을 걸어놓지는 않는다.

그걸 이해 못하고, 뭔가 켕기는 것이 있으니 못 하는 것 아니냐 라고 오독하는 분들도 있다.   본방을 보고, 재방을 보고도 이해 못하는 일일 뿐만 아니라, 환영해줘야 할 사람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반말 틱틱해서 미안타. 내가 원래 존대, 이런 체질이 아니다. 이해해라. 야튼 노래나 다시 틀어봐라. 제대로 안 할래? 갈!

나는 그만한다.   제발 인터넷 다시보기를 활용하라.   그래도 이해가 안 가면 박수나 치면서 앵콜을 부탁하라.

공격하겠다는 의지, 좋다.   받아준다.   근데 병법에도 있다. 남을 공격하려면 3배의 전투력이 필요하다고.  이 정도는 중국에서도 2천년 전에 다 알았다.   뭘 좀 준비해서 들어와라.  3배는 못 되어도 최소한 동격은 되어야 하지 않나?   허위사실에 거짓말로 무장하면 그거, 수돗물에 두루마리 휴지 풀어놓기다.  

나도 한참 때와는 달라져서, 초전부터 박살은 내지 않는다만, 수비는 얼마든지 한다.   공격다운 공격 좀 받아보고 싶다.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그만하자.   툭 치면서 미리 도망을 준비하려면, 아예 참아라.   뒷꽁무니 치며 날리는 펀치에 뭔 힘이 실리겠나.   4년전 5년전 얘기 뒤지는 것 보고 있으면 차라리 안쓰럽기 그지없다.   찔리냐고?  안 찔린다.   당신이 찔리니까 도망갔겠지.

당신들이 리사마리님을 정말로 다시 보고 싶은가?   그가, 이곳을 지금 안 들여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따우 글들을 보면, 아, 내 편이 많구나 하고 훌러덩 들어올 듯 싶은가?   그래서 들어오면 이제 확인된 편을 또 갈라서 싸우고 싶은가?   그 분, 오늘 들어오려다가 한 달 뒤로 늦출 것이다.

잠도 안 오고, 심심해서 써봤다. 이제 당신들의 얘기나 들어야겠다.

<어떠십니까?  불쾌하게 받아들이실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이런 말투나 글투, 쓰면서도 불편하네요.>

패러디 정도로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 읽으시면서 말투가 불쾌하셨다면, 요 몇일 간의 제 기분이 딱 그런 기분이었다고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헛소문이 어쩌고 하면서 제대로 붙어볼 분이면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공격하십쇼. 단, 미리 밝히십쇼.  뭘 밝히느냐고?  절대 도망 안 가겠음. 따박따박 서로 질문에 답하겠음.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는 지키겠음.  이 정도는 기본이다. - 물론, 나도 그러할 것을 약속함.

그게 안 되면, 좀 참으세요.   걍, 조용히 리사마리님 들어오게나 합시다.   정 의문이 생기거나 궁금하시면, 본방 재방 요구하지 말고, 제게 쪽지로 특강 신청하세요.   게시판에 올리기 싫으니까요.   하긴 쪽지 못 보내는 분도 계시겠지만... 기본 정보 공개도 못하실 테니.

추천9

댓글목록

leeman님의 댓글

leem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
<br>게시판에 올리지 말라는 광고를 반복해서 올리거나 다른 약관 위배사항이 있으면
<br>강등이 된다.&nbsp; 한 예를 보자.
<br>
<br><a href="board.php?bo_table=flohmarkt&amp;wr_id=47965&amp;sca=&amp;sfl=wr_name%2C0&amp;stx=%EC%9E%90%EC%9C%A0%EB%A1%9C%EB%8B%88&amp;sop=and" target="_blank">http://www.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lohmarkt&amp;wr_id=47965&amp;sca=&amp;sfl=wr_name%2C0&amp;stx=%EC%9E%90%EC%9C%A0%EB%A1%9C%EB%8B%88&amp;sop=and</a>
<br>
<br>그럼 바꾸어서
<br>윗글의 회원은 규칙에따라 강등이 되었는데 왜&nbsp; ADMN님은 강등이 되면 안되는가.
<br>규칙을 반복해서 어기면 강등이 된다.
<br>그리고 왠만한 건 관리자와 대화를 통해 다시 등업이 된다.
<br>악질적 광고나 죽어도 실명을 못 밝히겠다고 떄를쓰지 않는 한.
<br>경험자의 발언이다.
<br>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말은 안하는 진실.
</span><br>요 아래 누가 밝혔듯 서동철처럼 계속되는 불의에는 오히려 두둔을 하는 인상을 주던 팬교주가 갑자기 리사마리에게는 꼬투리를 잡아 물고 늘어지며 폭력을 동원해가며 밑도 끝도없는 정의를 외친다. 뭔가 있구나.
<br>
<br>그 이유가 뭘까.&nbsp; 이것 저것 이유야 많겠지만. 그는 교포도 유학생도 아닌 한국에 사는 50대의 중년이라고 스스로
밝혔다.교포나 유학생들과는 사고방식에 차이가 날 수 있다. 어디선가 누가 외국인 남편에 관한 글을 올리니까 요새 20대는 알지도
못하는 화냥년이란 단어가&nbsp; 먼저 떠오르는가 보더라. 그만큼 보수적이란 의미겠지. 교포 2세에 대한 선입견도 있을 것이다.자신의
딸자식 뻘 되는 교포 2세가 관리자다.<br>한 번 기회를 잡아 설치지 못하게 하려도 단단히 벼르고 있었던 거다.
<br>
<br>2년 전 자신이 올린 리사마리를 어이없는 근거로 비방하는&nbsp; 잘못된 내용의 글을 삭제하고 사과까지 해야 하는 일이 생기자&nbsp;
리사마리를 아예 사람구실 못하게 할 구실을 찾고 있었던게다.&nbsp; 자신이 베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말이다. <br>
<br>
<br>
<br>
<br>팬교주님
<br>제가 오 아래 어느분과 동일인이라고 하시는 겁니까.
<br>글들을 뒤져보니 그이는 한국에 거주중이신 여자분이시고
<br>지는 이제 슬슬 배도 나오기 시작하는
<br>&nbsp;독일사는 중년 아자씹니다.. ㅎㅎㅎ

  • 추천 4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BR><BR>제가 없을 때 허위사실 유포자 1번이 오셨네요.&nbsp; 반갑습니다.^^<BR><BR>새우깡이라는 분을 제가 강퇴시켰다고 거짓말 하셨던 분이죠?&nbsp; 일단 그에 대해 그 놀라운 근거가 있는지 좀 밝혀 보시죠.&nbsp; 슬그머니 회피하시면... 뭐 그냥 웃죠.&nbsp; 아니면, 난 원래 근거 따위 없이 글을 쓴다 라고 하셔도 됩니다. <BR><BR>자, 다음은 ADMN님이 게시판에 올리지 말라는 광고를 반복해서 올렸다는 근거도 한 번 볼까요?<BR><BR>역시... 나는 원래 근거 따위 신경 안쓴다 라고 하시면 넘어가겠습니다.<BR><BR>님의 배는 나오든 들어가든 제 관심사항이 아니네요.^^<BR><BR>참고로, 저는 그분이 독일 남친이 있는지, 남편이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어요.&nbsp; 없는 건 없다고 할 밖에요.&nbsp; 제게 없는 걸, 있다고 우기셔 봐야 어차피 근거도 못 대는 일의 습관적 반복입니다.&nbsp; <BR><BR>분명... 반말 짓거리 할 사람은 오지말라고 했는데....ㅎㅎ&nbsp; 난독증이네요.&nbsp; 게다가 누군가가 누구의 동일인이라고 했나요?&nbsp; Leeman님의 변종이라고 했죠.&nbsp; 변종과 동종을 구분하셔야죠?<BR><BR>근데... 한국에 거주하신다는 여자분이라는 '그이'는 또 누굽니까?<BR><BR>앞으로.... 반말짓거리가 중간중간에 끼면,&nbsp; 전 대화 포기합니다.&nbsp; 베리를 반말 천지로 만드시는 일을 계속하시등가 말등가.. 베리 약관에 대해 잘 아시는 듯 하니, 알아서 강등을 당하시등가... &nbsp;기본 예의를 알기는 하십니까?&nbsp; </P>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손님이 오셨으니, 우리 기본 원칙을 서로 확인하고 시작합시다.^^<BR><BR>1. 절대 도망 안가기.<BR>2. 서로 질문에 따박따박 대답하기.<BR>3.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 지키기.<BR><BR>저는 약속 드리겠습니다.&nbsp; 위의 3개 조항.&nbsp; 님은 벌써 3번항을 꽤나 위반하셨다고 보지만, 우리가 첨부터 너무 각박하면 안되니까, 여기까지는 넘어가죠.&nbsp; 담부터는 주의하시길.^^<BR><BR>자, 약속하시겠습니까?&nbsp; <BR><BR>그리고 되도록이면, 게시판 검색만 해보면 나오는 일들에 대한 건 좀 알아서 합시다.&nbsp; 왜냐면요, 검색했다가 자신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거, 들통나면 도망가실 거잖아요.&nbsp; 그거, 별로 유쾌한 일도 아니구요, 뭣보다도 쪽 팔리실 거 아닙니까?

  • 추천 1

leeman님의 댓글

leem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냥년이란 말은 여기서 들었다는 뜻입니다.
<br>
<br><a href="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64498&amp;page=7" target="_blank">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amp;wr_id=64498&amp;page=7</a>
<br>
<br>하도 오래동안 못듣던 단어라^^
<br>
<br>그리고 말씀을 이리 격하게 하시니 동연배되시는 분들과 말씀나누시기는 그렇고
<br>이런 사이트에서 30살은 어린 친구들한태 배배꼬고 발길질하고 하시더군요.
<br>무슬선수였다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무술에서 제일 첫째로 배우는게 상대를 보고 주먹을 쓰라는 거 아닌가여.. 무술과는 도통 인연이 없어 모르겠지만.
<br>가끔 님의 글에서 가을의 들판에 허수아비에게 주먹질 해대시고는
<br>내가 이겼다고 좋아하시는 모습같은 것을 봅니다.

  • 추천 1

팬교주님의 댓글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반갑습니다.<BR><BR>근데, 링크하시는 글들을 읽어보기는 하시는 건가요?&nbsp; 링크하시는 글들을 전부 들어가서 보면요, 님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고, 오히려 좀... 자뻑 수준인 게 대부분이네요.ㅎㅎ&nbsp; <BR><BR>들어들 가서 보세요.^^&nbsp; 화냥년이라는 욕설의 어원을 말한 것 뿐인데...ㅎㅎ<BR><BR>문장이나, 문단을 읽는 수준이 아니신가 봐요.&nbsp; 단어만 읽으시나봐요.<BR><BR>소설은 참 잘 쓰시던데.ㅎㅎ<BR><BR>변함없이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nbsp; 외로움을 극복하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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