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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해리포터와 볼트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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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511회 작성일 10-06-07 03:01

본문

앞의 댓글이 너무 무질서해져 팬님의 댓글에 대한 답을 여기에 따로 씁니다.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팬교주님은 확실히 빼째라를 넘어서는 고수입니다.  불달군 쇠꼬챙이 앞에  삼가 존경을 표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도 한수 배우는 군요.

올빼미가 왜 이글 썻을까요?   그저 님을 비아냥 거리기위해서 아님 시간이 남아서  그럴까요?

아닙니다.  님을 위해서 그리고 베리를 위해서 입니다.  님만 그허위사실을 지적하기위하여 시간을 낭비한 것이 아니라 올빼미도 님의 그 공의로운? 정의감에 유린되는 베리를 그냥두면 베리도 님도 모두 망가지겠기에 귀한 시간 바쳐서 님에게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한데 이게 뭡니까?  님의 왕성한 팰력에?  어디선가 킬킬 웃는 모습을 눈앞에 선하게 그리시기나 하고 말입니다.  그분들 생각하지 마시고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는 사람은 부족해서 그것밖에 할 수가 없구나.  너무 많은 것을 나에게 요구하지 말아나.  배박에 가진것없으니 그래도 원하면 배 째라 하십시오.   차라리 그리 말하면 사람들이 배째지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거나 도움을 줄 것이 아닙니까?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누가 자신의 얼굴을 잘 알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 거리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났다면 알아볼수 있을까요?

사진 속 또는 동영상 속의 나는 어찌도 나같지 않고 어쌕한지   녹음 테이프속의 내목소리도

너무 어색하게 들리듯이 우리는 자신에게는 우리 자신은 이방인입니다.   우리는 이 이방인을

문명의 기기를 통해 만나거나 다른 사람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자신이 가장 잘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자신에 대하여 너무 무지합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는 신전에 쓰여진 격언을 제자들에게 말했지요.  너 자신을 알라.   

 

누가 너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면 귀담아 듣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게 올바른 행동입니다.

 

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하나 더 추가하지요.  

 

5.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설령 인정하더라도 다 이유가 있는것이고 할려고 했으며 지금 하고힜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말로 이명박스럽다고 생각이드는데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나경원 같은 분은 이분을 정말 좋아한다._)

 

이 다섯가지의 견해를 쓰면서 사실 왜 그렇게 생각이 되는지 하나하나 열거하려 했습니다만 님이 스스로를 반추하면 알수 잇을것같아 쓰지 않았는데  님이 원하신다면  다른 님들의 방해를 받지않고 둘만의 사랑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각설하고

지적 감사합니다. 님께서 나와 대화를 꺼리시는 이유를 진작에 해주셨으면 적어도 댓를 네개는 정상적으로 쓸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팬교주님 그런데 말이죠. 님이 즐겨말하듯 저는 허위사실을 지적하고,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고 설명한 후에,  추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배째라는 상상을 벗어난 글은 세번째가 아니라 스누피님이 댓글에 답하는 첫번째였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라면 아예 상종못할 인간이죠.    이런것을   인격살인이라고 할수있겠네요.   팬교주님은   쇠꼬챙이르 불에 달구어 똥꼬……는 상상이 가지만 배째라는 상상이 안가는 군요.   설마 진짜 배째라는 말로 듣지는 않으셨겠지요. 나 자랄 때 보통 그런소리 하곤 했습니다. 누가 억지로 시키면서 위협하면 못하겠다고 어기장을 놓는 말이죠.  님이 얼마전에 칭찬하면서 살자고 했지요.  참 좋대요.  그런분이 누가 님께 싫은 소리 한마디 했다고 허위사실 유포를 들먹이면서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사람을 몰아가서야 되겠습니까?  독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유세훈씨나 무천님께 님이 방방뜨는 이유를 모르겟습니다.  보기에 얼마나 살벌하면 ADMN님이 나와서 또다시 해명을 해야 했을까요? 님이 하신 다들, 팬이 당하면 무심들 하시더라구요 라고 말듣고 안나오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또한 님의 신도들은 교주님 이리 말쌈하시는데 알아서 기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님은 님이 별것아니라는데 안그래요. 님 별 것 맞고요.베리에서 터줏대감 베리 고문으로 교민사회에서 통하고 있어요.(극히 주관적인 사고로 분란의 소지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도 세티님과 대화중에 님이 갑자기 나타나  관리자님 할일이 있네요. 이분 이대로 놔두어서는 안되겠어요 이러더니 내글에 삽질이 시작되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런것은 쪽지로 관리자에게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진달래님과 토론에도 와서 쉼표강의도 하시고  정말 대단한분이라고 올빼미는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아마 님께서는 잘못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렇게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것같습니다. 유세연씨 뿐아니라 몰트만씨등 아예 스토커수준으로 그들을 사냥하듯하시니 말입니다.

저는 살인자에게도 인격이 존재한다고 보는 한사람으로써  님의 불달군 쇠꼬챙이를 그것도 항문에 들이데는 것을 분명히 반대합니다.  님이 유세연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그가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고요  그가 팬주교님이 존재하지 않는곳에서 그의  일방적으로 말했다면 님의 말씀이 맞지만  님에게 해명할 기회가 넘치는 곳에 말했다는 것은 님에게 이러한 의심이 드니 해명해 달아는 말인데  그것을 말했다고 거짓말쟁이로 몰고가는 것은 정말 이명박정부가 천안함 좌초설 이것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하는 것과 매우 닮았습니다.   

 

새벽 2시40분 마누님의 항의를 받고 이만 주리렵니다.  컴이 하나라서 아이들이나 마눌님 드라마시청시간을 피하다보니 틈새를 노리든지 야밤 또는 새벽 종잡을 길이 없네요. 마눌님의 베리 금족령이 발동하기전에 납짝 업드려야겠습니다

누군가 나서서 올빼미에게 꾸지람을 내려 주십시요.   배째라 하면서 배울것을 배운답니다.
추천1

댓글목록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요 저요~!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gif"><BR><BR>올빼미님 그만 하시죠.&nbsp;이 어르신들이 왜들 외로운 유학생들 마음 착찹하게 하시려 하십니까. 새벽 3시 30분 저도 컴이 하나인데 띄워놓은 MS Word와 베리창 두개가 마음 종잡을 길 없게하네요. 저희 교수님의 베리 금족령이 발동하기 전에 저도 그만 물러갑니다. 올빼미님 어여 주무셔요!</P>

  • 추천 3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새벽 4시 되어서 주무셨겠군요.&nbsp;&nbsp; 저는 이를 올리고 자러갔느데&nbsp; <BR>올빼미만 야행성인줄 알았는데 진달래님 보라님도&nbsp; 모두 올빼미과네요.<BR>남편분이 교수님이신가 보네요.&nbsp; 베리창 두개와 워드창 한개라&nbsp; 한수 배웁니다. 이담에 나는 베리창 세개 열어야지.&nbsp; 하하하.<BR>님 아시져!&nbsp; 님과 나는 아직 진행형인거 울마님은 항상 나보고 아들하고 형동생하래요.&nbsp; 철이 들났다나 젊게 보인다나 아무튼 마음만은 보라님보다 젊고 싶어라.&nbsp;&nbsp; 아무쪼록 님도 잘 주무셨기를&nbsp; 사랑해요. 보라님 아이고 이 닭살 으....</P>

팬교주님의 댓글

팬교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정말 나쁘네요.<BR><BR>조심하겠습니다.&nbsp; 건강하세요.&nbsp; 저도 그만 물러갑니다.

올빼미님의 댓글의 댓글

올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팬교주님 그놈의 돈이 문제지 사람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nbsp;&nbsp;&nbsp; 다 돈이 문제입니다.&nbsp; 그러니 제가 뭐라했습니까?&nbsp;&nbsp;<BR>앞으로는 너무 헌금에 연연하시지 마시고 신도들의 정서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nbsp;&nbsp; 햇님처럼&nbsp; 누가 까부리고 짓이겨도 한마디 변명도 안하시고 언제나 변함없이 한자리에서 사랑의 햇빛을 비추어 주시는 그러한 베리의 중심이 되어주세요.<BR>변화된 팬교주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만 주리렵니다.<BR><BR>쪼가리 <BR><BR>잠수를 타거나 탈퇴와 재가입 하시려면 소문안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bsp;&nbsp;&nbsp; 요즈 사람들 너무 따라하기를 좋아하거든요.&nbsp; 보라님도 진달래님도 벌써 한번씩 했대요.&nbsp;&nbsp; 나같이 짤릴까 걱정하는 놈에겐 그것도 시샘이 되네요.&nbsp;&nbsp;&nbsp;가출 이것 자주하면 버릇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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