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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rüßungsgeld: 100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4,125회 작성일 10-04-07 16:10

본문

우연히 알게 된, 학생들에게만 유효한 정보입니다.
다른 도시나 외국에서 살던 학생이 학업 때문에 이사하고 거주자 등록을 할 경우에 시에서 선물로 돈을 준답니다. 베를린은 100유로. 좋지요?
"외국인 학생들은 제외입니다." 라는 문구를 저는 못 봤습니다. 여하간 한번 찾아들 보시면 어떨까 싶어서요.
베를린은 여기에 보세요.
 
 
http://www.berlin.de/formularserver/formular.php?1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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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inerweg님... 유학생들에게 정말 좋은정보네요.. 우리가 공부할 때만 해도 이런 것 없었는데... 그죠???<BR><BR><BR>오늘 날씨도 짱이고 그래서 정원에 앉아 봐이첸비어 한잔 그득하게 따라놓고 넷북을 무릎에 얹었습니다.,^^<BR><BR>Hainerweg님,,, 이리로 슬쩍 안 건너오실래요??? 같이 맥주한잔 해요~~~<BR><BR><BR>참.. 구글에 검색하니 다른 우니도 공돈 주네요..<BR><A href="http://www.google.de/#hl=de&amp;rlz=1R2SMSN_deDE373&amp;q=Begr%C3%BC%C3%9Fungsgeld++der+Hochschulen&amp;meta=&amp;aq=&amp;aqi=&amp;aql=&amp;oq=Begr%C3%BC%C3%9Fungsgeld++der+Hochschulen&amp;gs_rfai=&amp;fp=5ebc1ab09420af85">http://www.google.de/#hl=de&amp;rlz=1R2SMSN_deDE373&amp;q=Begr%C3%BC%C3%9Fungsgeld++der+Hochschulen&amp;meta=&amp;aq=&amp;aqi=&amp;aql=&amp;oq=Begr%C3%BC%C3%9Fungsgeld++der+Hochschulen&amp;gs_rfai=&amp;fp=5ebc1ab09420af85</A>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아~~ 그 새로 산 넷북이요? 만족스러우신가 보네요. <BR></FONT><FONT face=Verdana>맞아요, 예전에 우리 학교 다닐 땐 이런 공돈이 없었어요. <BR></FONT><FONT face=Verdana><BR>날씨 정말 완전 짱!</FONT></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ㅎ 자랑좀 했더니 목이 다 뻐근하네...ㅋㅋ<BR><BR>새들이 지저귀고 아이들 노는소리도 멀리서 들리고.. 너무 평화로운 초저녁입니다... 정말 참 오랜만 입니다... 이 평안함....<BR><BR></P>

chory05님의 댓글

chory0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BR>&nbsp;외국인 학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BR>&nbsp;전 베를린으로 교환학생을 왔는데, 그래도 주더군요!!<BR>&nbsp;(2주 전 쯤 받았습니다~ㅋ)&nbsp;<BR>&nbsp;<BR>&nbsp;학교에 등록하고 우니 Kasse에 가면 줍니다~

Bora님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inerweg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BR>저도 예~~전에 받았던 기억이 이 글 보고 기억났습니다. ^^;<BR>Anmeldungsbestätigung&nbsp;을 학교에 보여주고 통장으로 입금이 됐더랬나 했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BR>100유로면 작지 않은 금액인데요. 가난한 베를린이 인심은 좋습니다.^^ <BR><BR>그나저나 저 방금 베를린 소재 베트남 쌀국수집 다녀왔습니다.<BR>얼마전에 자유로니님이 맛나다고 추천한 곳이라 가 봤습니다. 베리추천에 빛나는...^^<BR>베트남 쌀 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담백하니 좋았습니다. <BR>그런데 참 신기한 식물이 같이 나왔습니다. <BR>그건 식물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하나의 향수에 가까웠습니다. <BR>배 부르네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51.gif">&nbsp;<BR><BR>&nbsp;<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뭔지 압니다.. Koriander 라는 향수식물 입니다.ㅋㅋㅋ <BR><BR>이거 못 드시는 한국분들 많습니다.. 영 우리코에 낯설은 향초라서 그런가봅니다. <BR><BR>저도 첨에는 이상했었는데 자주 먹으니까 이젠 그게 안 들어가면 베트남음식이나 타이음식은 제 맛이 안 납니다..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런걸 향초라고 부르는군요..딱 적절한 이름인데요.^^<BR>저는 Koriander 가 맛이 없었다기 보다는 첨이라서 신기라고 생경했습니다.<BR><BR>밥이란 것이&nbsp;삶의 하중으로 내려가지 않고 자꾸만 코끝에서 신기루처럼 가물거리는&nbsp;느낌이랄까요...무엇을 먹고 온 것 같기는 한데 오후의 한끼 식사가 풍문이나 환영처럼 느껴집니다.<BR><BR>저 오늘 문자쓰네요. 국수하나 먹고 와서 아 요런&nbsp;닭살...<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gif"><BR>&nbsp;<BR><BR><BR><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때 양푼하나 꺼내서 냉장고에 있는 나물거리 다&nbsp;집어넣고 고추장 한 숫갈도 넣고&nbsp; 찬밥에 쓱 쓱 비벼서 참기름 조로록 흘려 쩝쩝 거리며 먹어야되는데....

  • 추천 2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휴...이제 나이 더 들어봐요,,한 끼라도 밥을 안 먹으면 정말 먹은 것 같지가 않아요...&nbsp;<BR>그래서 사업아이디어를 하나 생각했는데 Bora님이 매니저로 있으면 완전 대박날 것 같아요..<BR><BR><BR>한중일 및 동남아인을 위한 양로원.. <BR>혼자 음식을 해드실 수 없는 독신자나 부부들 대환영..<BR>노래방, 고스톱방, 게다가 찜질방까지..&nbsp;<BR>한달에 연금에비례해서 50% 받습니다.<BR><BR><BR>어때요? 해 볼만 하겠죠???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미미모나 싸장님! <BR><BR>완전 대박날 것 같다는 말과,&nbsp;완전 대박'살' 날 것 같다는 말은 어감이 어찌 이리도 다릅니까.ㅎㅎㅎ&nbsp;<BR>한국사람들이 독일땅에서 집걱정 안하고 살아 봤음하는 소망이 제가 좀 있긴 합니다. 처음와서 제가 하도 이사를 많이 다녔어서요.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gif">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쵸. 목구멍을 비비고 내려가는 그 질감, 그것이 삶이죠! <BR><BR>저 지금&nbsp;부엌으로 갑니다. 갑자기 허기가&nbsp;또...&nbsp;<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7.gif"></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Bora님, 미미모나님, 안녕하세요. <BR>저는 그 "약초" 못 먹어요. 그래서 주문할 때 꼭 "죄송하지만, 그 향초 빼고 해주세요." 하며 눈치 아닌 눈치를 봅니다.<BR><BR>그런데 베를린이 가난해요? 독일에&nbsp;공식적으로 부자 동네는 없죠, 아마?</FONT>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그만 추천허셔도 됩니다잉~~~ 넘 티나게 그러시니까 쬐께 그렇네요잉~~~<BR><BR>한번 드시고 두번 드시다보면 그 향초의 참맛을 아시게됩니다.. 독일산 Koriander 보다 타이산이 향이 좀 milder해요..<BR><BR>그리고 생선요리하실때 그거 말려서 가루로 만든걸 뿌려주면 생선냄새 확 가십니다.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시 재정은 현재 파산상태. 라는 말을&nbsp;저는 과연 누구에게 들은 걸까요. 상징적인 의미의 수도라 다른 도시에서 재정지원을&nbsp;해준다는 말도 저는 누군가에게 들었는데 이 부분 정확히 아는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랍니다.<BR><BR>여기서 잠깐, 예전 베를린 시장님이 한 말씀 하고 싶으시답니다.<BR>"Berlin is <FONT color=#ff0000>poor but sexy</FONT> " <BR><BR>제가 통역을 해드리자면 베를린이 가난하긴 하지만 색시들이 많다는 것 같습니다.<BR>베리 여러분들의 고견을 아까부터 바랍니다.^^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그 반대도 색시가 될 수도 있겠네요. <BR>미미모나님 정의를 하라실 때 딱 낌새가 옵니다. <BR>그 반대도 색시반, 안색시 반... <BR><BR>아, 안색시를 또 정의 하라 하시면 어쩌나....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004/1437762191_351bf185_77925118.jpg" width=373 height=260><BR>독일 자민당 당수 베스터벨레(오른쪽)와 그의 연인<BR><BR>이 분 애인도&nbsp;상당하신데요!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 Bussgeld 로 잘못읽었습니다 ㅠㅠ 두개 속도위반 부스겔트 청구서를 오늘 한꺼번에 납부를 했걸랑요. <BR>돈없는 시에다가 주로 저는 이렇게 보태주고 사는데, 돈을 되려 받으실 수가 있다니 저하곤 이미&nbsp;상관이 없어도 기분이 좋습니다.&nbsp;&nbsp;<BR><BR>그리고 그 코리안더, 아 저 그거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한 번 먹으면 하루 종일 목에 걸려서 넘어가질 않고 냄새풍기고 언짢고 그렇지요. <BR>그거 좋아하는 한국분도 계시는군요. 뜻밖입니다요 ㅎ 거꾸로 제가 별난건지도 모르겠군요. </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hein님 오랜만이네요.. <BR><BR>그런데 부스겔트만 내셨나요??? <BR><BR>Flensburg에 포인트는 안 올라갔나요???<BR><BR>정말 코리안더 좋아하는 사람 여기 한분도 안 계시나요???<BR><BR>그리고 Hainerweg님은 왜 그리 말을 끊으시나요???<BR><BR>질문이 너무 많았나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녭, 요즘은 가볍게 부스겔트만 보태줍니다. <BR>4년 전에는 면허 1달 정지에 돈 두 천 정도 보태주고 <BR>벌점에 ..... 휴.... <BR>겨우 작년에서야 그 벌점 만회하였지요.&nbsp;<BR><BR>미미모나님 보시기에 복잡한 것 같지만,&nbsp;빨간불에 딱 한 번 달렸을 뿐이랍니다.&nbsp;&nbsp;<BR><BR>아마도 미미모나님이 유일하시지 싶습니다. 벌점 경험없고 코리안더 좋아하시는 한국인은요 ㅎ <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hein 님! 방금 말이죠. 어느 회원 분,(이니셜S.R) 께서 본인이 코리안더 넘넘 좋아하신다고 덧글 달고 가셨더랬습니다. 중국 무슨 소스에 듬뿍 넣으면 정말 맛있다고 의성어 의태어까지 후르릅 츄릅..막 등장하는 코리안더 스페샬 덧글이었는데...제가 그 글에 덧글을 달려고 로그인하고 들어오니&nbsp;신기루처럼 덧글이 없어졌네요.^^ 코리안더는 그 진한 향만 남기고 풍문이나 환영같이 사라지는,&nbsp;참 묘한 음식인지 식물인지 향기인지 그러하나 봅니다.^-^<BR></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아노뉘메 코리안더 중독모임에서 나오셨나봅니다.<BR>S.R님&nbsp; 자수하시고 광명찾으세요~~~~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보라님, 저는 정말 코리안더와는 별로 못사겼습니다. <BR>만두나 국에 한 잎만 들어도 글쎄 목구멍에서 넘어가질 않고... 넘어가긴 했겠지만 정말 오랫동안 향이 남아서 힘이 듭니다.<BR><BR>하필이면 코리아와 비슷한 코리안더인지 미스테리예요 ㅎ

소라님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님 미미모나님~~ 자수합니다.<BR>두분 말씀 중에 끼어 드는것 같아, 댓글 달았다가<BR>후딱 지웠어요.<BR>저도 모르게 코리안더 향에 취했나 봅니다.ㅠㅠ<BR>용서해 주셔요~~^^<BR><BR>근데, 보라님 포인트 5000점 진짜 맞쪄?ㅎㅎ<BR><BR>저는 베리 초년생이라, 포인트 많으신 분들이 <BR>넘 존경스럽고 부러웠거든요.

소라님의 댓글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ㅎㅎ 그런가요?<br>내공이 있으신 저 두분께서&nbsp; 제 이니셜까지 이미 알고 계신데..<br>워찌 제가 자수하지 않고 베기겠어요.ㅠㅠ<br>자수하여 광명찾자 라는 문구...<br>저는 넘 무서워요~~~!!<br><br><br><br>

  • 추천 1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라님! 저는 베리 초초년생이예요. 대자보, 생활문답에서 놀고 있었는데 나x윤 총각분이 여기다 보쌈해 놓으셨어요. ㅋㅋ<BR><BR>건 그렇고..아까 해 주셨던 코리안더 스페샬 댓글이요~~!<BR>의성어 의태어 이거 꼬옥 등장해서 코리안더 모르는,&nbsp;혹 싫어하는 독자들 입에&nbsp;침이 꼴깍꼴깍&nbsp;넘어가야 포인트 5000점 나갑니다. 넘 부담은 말고 그럼&nbsp;긴장 푸시고 걍 아까처럼 해주시면 되어요.<BR><BR>레디~~~ 고!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2.gif"><BR><BR>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2.gif" width=19 height=19><BR><BR>총각이 처녀 보쌈한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인뎁쇼. 흐흐<BR><BR>Hainerweg 님, <BR>좋은 마음으로 좋은 정보 올리셨는데<BR>이렇게 또 철없는 중생들이 삼천포행 리들 티켓을 <BR>단체로 구입해서 판을 벌이고 계십니다.<BR><BR>대표로 사과드립니다. <BR>제가 바로 삼천포 원조거든요... 흑흑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17.gif" width=19 height=19></P>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나시윤님, 안녕하세요. <BR>아, 원조님이셨군요!<BR>삼천포 하나 더 첨가합니다: Bayern.</FONT>

나시윤님의 댓글의 댓글

나시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nbsp; <IMG onclick=insert(event) hspace=5 src="http://www.antichrist.or.kr/cheditor/icons/em/6.gif" width=19 height=19><BR><BR><FONT face=Verdana>뭔 말씀인지 한참 생각했네... <BR>맞습네다. Bavaria...<BR><BR>타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금방 알아차리셨을 텐데,<BR>이미 토박이가 되어 버린 사람들은 느끼지 못합니다.<BR>아마 삼천포 주민들도 남들이 '삼천포~' 하면 <BR>못알아듣고 갸우뚱하실지도...</FONT></P>

소라님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흠흠 아아!!<br>그러니까 그것이...애기가 좀 길어 지는데요.<br>제가 코리안더를 처은 맛본게 대학 2년 여름 방학때.<br><br>친구 (태국 국적을 가진 중국인, 여자)가족이랑 밥을 먹었는데.<br>태국 방콕에 있는 누른 황토물이 흐르는(이름 잊었슴) 강가에서<br>똠얌꿈이라는 냄비 요리랑 강에서 잡아 올린 민물고기 위에<br>듬뿍 얻은 소스에 이 코리안더가 들어 있었어요.<br>그 톡쏘고 짜릿한 맛을 워찌 다 표현을 해야할지.<br>저는 코리안더 향을 맡으면, 그때 그맛과 눈앞에 펼쳐졌던<br>그림들을 잊을수가 없어요.<br><br>친구집에서 여름 방학 내내 먹었던 중국식 샤브샤브인<br>훠그 소스에도 깨소스랑 싱싱한 코리안더가...<br>아고~~ 코리안드는 역시 동남 아시아의 후덥지건한 날씨와<br>유유히 흐르는 황토빛 강물이 있어야 제맛인갓 같습니다.<br><br>하지만 지금도 가끔은 코리안더를 먹어면서 제 청춘을 그리워 한답니다.<br><br>보라님~~ 몇점 주실건가요?ㅎㅎ<br><br><br><br><br><br><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color=#315584>하지만 지금도 가끔은 코리안더를 먹어면서 재 <FONT color=#cc0000>청충</FONT>을 그리워 한답니다.</FONT><BR><BR>저기 소라님...<BR>이게 오타의 문제가 아니라 녹화의 문제인데요...<BR>발음상의 문제로 더빙 작업 따로 해야할까 고민입니다. <BR>아...중간까지는 그림이 쫘악 나왔는데... 침도 고이구...ㅎㅎ<BR>

Bora님의 댓글의 댓글

Bor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말씀 드리는 사이 다시 보니 발음문제 수정이 되었습니다!!!!<BR>와 짝짝짝!!! 자 그럼,<BR>&nbsp;<BR>포인뚜 5000점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04.gif"><BR>베리 평생이용권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96.gif"><BR>대자보 1회 무단광고 사용권&nbsp;<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48.gif">&nbsp;<BR>키 190. 양복발 쫙~에 빛나는 자유로니님 1회 알현권 <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63.gif">&nbsp;<BR><BR>제맘대로 드립니다!!!<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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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님의 댓글의 댓글

소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r>보라님 넘 귀염쟁이~~<br>아는척 해 주신건만두 고마운데,<br>넘 많은 선물 까정.<br>나 이러면 안되는데..ㅠㅠ<br>인트넷 하는 시간에 서방님이랑 아드님 챙겨야 하는데.ㅋ<br>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제 생에 한번 그 누런강가에서 코리안더들어간 생선요리를 먹어보는 게 소원입니다.. ㅠㅠ&nbsp; 금혼식때나 되야 그 꿈이 이루어질까....</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봄탱이님.. 맞았어요..바로 그 맛이예요.. 그게 생각이 안 나가지고는 보라님은 신기루꺼정 찾고... ㅠㅠ<BR><BR>

bikult님의 댓글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코리안더 진짜로 좋아하는데요.. 특히 생선에는 생강과 코리안더가 들어가야 제 맛인거 같아요. <BR><BR>헌데 로션이라고 하시니까 ..... 갸우뚱 해지네요. <BR>로션이 그렇게 맛있다면 저도 한번 맛을.. &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26.gif" border=0></P>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bikult님.. 넘 예뻐요..혓바닥 내민모습^^<BR><BR>그러니까 로션을 일부러 먹는게 아니라 로션바를 때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쉬다가 얼떨결에 보게되는 그 맛... 아님 입술을 촉촉하게 보이려고 잔뜩 발랐는데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이럴경우 그 맛을 보게되지요..<BR><BR>그런데 처음 코리안더 향을 맡으면 꼭 그 맛이 나거든요.. 크림향이 아니라 크림맛~~~

봄탱이님의 댓글의 댓글

봄탱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음,,,소라님 ,,아이고 글쎄요, 저도 뭔 로션 맛인가 해서 먹다가 느껴질만 하면 사라지고 다시 씹다가 느껴질만 하면 사라지고 해서요..;;아마도 일반적으로 화장품로션 만들때 코리안더 성분 추출물이 들어가는 것일까요? (엄한 추측 ㅡ.,ㅡ)<BR><BR>bikult님 ,, 담부터 코리안더 드실때 로션맛이라고 생각해보시고 드시면 아마 느껴지실지도요 ㅡ.,ㅡ;;<BR><BR>미미모나님,,님이 설명하신대로 bikult님은 얼떨결에 로션을 드셔보신적이 없나봐요 흐흐흐~</P>

bikult님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nbsp; 미미모나님 아직 계시는군요!&nbsp;^^&nbsp; 반가와요. <BR>아직까지 썸머타임에 적응되지&nbsp;않으신 분&nbsp;만난거 같아요.&nbsp;<BR><BR>아.. 그렇군요. 로션맛. ^^ &nbsp;&nbsp;<BR>저도 지금까지 코리안더 싫어하는 한국분들만 만나서 제가 별종인줄 알았는데 아니라니까 참 좋으네요.&nbsp; 그런데 서양사람들이라고 또 코리안더를 다 좋아하는건 아니더군요.&nbsp; 제가 아는 독일인 몇명, 영국인 동료하나는 코리안더는 냄새맞는거 조차 싫다고 해요.&nbsp;<BR>아마도 코리안더는 아주 좋아하지 않으면 아주 싫어하는 향료인거 같아요. &nbsp;<BR>&nbsp;<BR>그리고 그 누런 강변에 저도&nbsp;한번 가봤으면...<BR>&nbsp;<BR>

bikult님의 댓글

bikul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탱이님도 아직 안주무시고??&nbsp; ^^<BR>아, 봄탱이님, 그렇지않아두 이리 빛나는 얼굴에 로션까정 바르면&nbsp; 저 어찌 감당하라고요.&nbsp; <BR><BR>(님의 헤?? 하시는 표정이 보이는 듯 합니다.&nbsp; 설명드리자면 지방질이라는 말씀입니다.ㅎㅎㅎ ) <BR><BR>저, 아침 5시반에 일어나야 할 사람이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BR>이제 자러가서 코리안더 먹는 꿈, 콩나물 기르는 꿈이나 꿔야지. <BR><BR>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세요^^&nbsp;<BR>&nbsp;<BR><BR><BR><BR>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1년 늦게 이사만 했어도 저 돈 받았을텐데요.<BR>제가 전입할 때는 저런 거 없었는데<BR>저보다 1년 늦게 전입한 동생은 저거 받았어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 유로라... <br>....이런것 전부 세금에서 나가는거죠? <br>...<br><br>열심히 공부하셔서 성공하시고 독일정부에 쪼금 공헌하실 수도 ? <br>80년도 후반에 모든엄마들에게 양육비를 매달&nbsp; 600 마르크씩 1년간 지급한 적이 있어요. 그때 친구였던 유학생엄마가..난 참 독일정부에 미안해..여기서 공부하고 한국에 갈건데... 그 분은 현재 한국에서 유명한 연극인입니다..<br><br>

왜요님의 댓글

왜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유로를 독일전역에서 다 주는 줄 이제 첨 알았어요.<BR>전 차로 3분 나가면 길바닥에서 카토플 줏어다 먹는 깡촌에 살거든요.<BR>그니까 우리동네에서만, 학생들 유치목적으로 아님 이 시골구석에서<BR>공부해야 하는 젊은이들이 불쌍하다고 주는 돈인줄 알았다니까요.<BR><BR>그리고 부주제인 코리안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어느정도냐 하면,<BR>저 그 팬교주님 팬 측에 드는 사람이긴 한데 만약 팬교주와 코리안더 중 <BR>하나만 잡아야 한다면 당근 코라안더!<IMG border=0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17.gif"><BR>팬님, 그동안 신수가 훤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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